트랜스 바에서 남자가
김성수전 부인 일행중 남자를 칼로 찌르고 도망 가는것을
김성수 전부인이 입구 밖까지 쫓아가다 남자가 머리를 낚아채고 옆구리를 ㅠㅠㅠㅠ
도로에 쓰러졌다고하네요...
채리나는 칼 맞은 남자를 돌보고..
진짜 무섭네요 별
트랜스 바에서 남자가
김성수전 부인 일행중 남자를 칼로 찌르고 도망 가는것을
김성수 전부인이 입구 밖까지 쫓아가다 남자가 머리를 낚아채고 옆구리를 ㅠㅠㅠㅠ
도로에 쓰러졌다고하네요...
채리나는 칼 맞은 남자를 돌보고..
진짜 무섭네요 별
그냥 몸 사리고 있지 칼까지 이미 휘두른 사람을 무슨 배짱으로 왜 ..안타깝네요 애기도 있으면 이미 혼자몸이 아닌데
아까전에는 두사람의 바라는 이야기가 나왔죠
그중에 한사람은 자기네가 아니라고 해명했구요
그러니 더이상 확대재생산하지않았으면 좋겠다싶네요
사진보니 입구 밖에서 쓰러졌네요
목격자도 많고 ....ㅠㅠㅠ
사람 목숨이 은근히 질긴데, 칼 한 번 맞고 죽다니요.
그냥 잡범아니고 칼 잘 쓰는 조폭같아요.
오늘 낮 모임에 돌아가신 여자분 안치된 병원에 문상 겸 다녀온 분이 오셔서 자세한 이야기 들었는데요
원글님이 정확한 이야기 쓰신것은 아닌 듯요....
난리네요..완전.........
흉기들고 있는 남자...뭐하로 쫒아나가서....에휴........
조폭같기는 한데 조폭아니라도 초보?한테 칼 맞고 죽는 사람들 많아요.
예전에 몰래카메라에서 아이 사주 보고 좋아하던 기억이 생생한데 너무 안되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세상이 너무 무섭다보니..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밤늦게는 집안에 있는게 최고인거 같아요ㅠㅠ
에휴.. 진짜 칼들은 사람을 어찔할려고 쫒아가서는.... 진짜 너무 안타깝고 사람목숨이 참 허망하네요..
이상민씨 운영하는 술집에서 벌어진 일 아니었나요?
요즘은 모르는사람이 불편스럽게 굴어도 화를 꾹 참고 싸우지 말아야 될 것 같네요. 자기화를 주체못하는 즉흥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하여튼 기자들 펜대는 왜 그리 더러운지....
꼭 끝에다가 *양 비디오 주인공 함모씨라고 써야하는지.....
아까 티비 뉴스에서 술집 종업원인가.. 암튼 인터뷰한거 나왓는데
술집이 어둡고 순식간에 벌어진거라
칼을 아마 못보고 쫒아간것 같아요...
함씨
저인간은...
한여자 인생 망쳐놓고..
저렇게 잘살고 있는거에요?
왕뻔뻔 작렬이넹
함성수.. 못된 놈 같으니라고..
윗님 ㅋㅋㅋㅋㅋㅋㅋ
함성수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뭔가 이상타 하고 들어왔더니..
함성욱.. 이 못된 노무 시끼.. 때문에 대박소리나 듣고말야..
이노무 시키.. 완전 못된 놈...
이와주에 함성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