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같은경우에요
원래 사는 가격도 몇백만원이고
몇년에 한번 청소도 해주고 약?도 갈아주고 하는 가격이 몇십만원 정도 이고
수십년 세월을 차고 있다 보면 스텐?이라 생활기스도 생길텐데
그땐 미세하게 시계유리를 연마?하고, 광내서 깨끗하게 수리?하는 비용도 꽤 들거 같은데요
그렇게 해서 자녀한테 물려줄 정도로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아니면 가끔 중요한 모임이나 그럴때마다 차면서 만족하는건가요?
그냥 시계도 몇만원부터 몇십만원 정도면 충분히 마음에 드는것도 사고
청소할일도 없고, 약도 몇년에 한번 몇천원 정도
시계가 특별히 고장 나거나 그러지도 않고
마음에 드는 시계 생기면 또 마찬가지로 쉽게 살수 있는데요
가끔 명품시계가 이쁘다 그런 생각하다가도 원래 가격보다는
위의 이런저런 비용때문에 사는게 조금 부담스러운데요
그럼에도 명품시계가 주는 장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