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경우에도 집을 팔아야 할까요?

고민고민왕고민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12-10-17 09:58:04

남편 외벌이 월급쟁이입니다.

친정,시댁 가난합니다.

어렵게 집장만해서 40평 아파트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이 둘에 초등고학년, 유치원생입니다.

대출금 힘들게 겨우 다갚고 이제 겨우 저축 조금씩 하고 있네요.

그런데 자꾸 친척이나 형제들이 집값 더 떨어진다고 집 팔으라고 합니다.

아니면 30평대로 옮기라고 합니다.

돈도 없으면서 뭐하러 큰집에서 사냐고...

비쌀때 이 집을 마련해서 지금 급매로 팔면 살짝 손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넓은 집 살아보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자꾸 주위에서 집값 더 떨어진다고 팔으라고.. 자꾸 그러니 고민됩니다.

정말 팔고 작은 평수로 전세가야 할지.. 전세가 아니면 30평대 사야한다면.. 40평 팔고 30평 사봤자 차액도

얼마 안됩니다. 요즘 큰평수가 더 싸니까요..

복비며 이사비용도 아깝고.. 전세 살고 집값 차액으로 재테크 잘할 자신도 없구요~

아...자꾸 주위에서 집 팔아라~ 또 어느 한쪽은 바닥에서 왜 파냐~

에효~ 정말 심난합니다.....

저희집처럼 외벌이 월급쟁이가 40평 아파트에 사는 거... 낭비일까요? 바보같은 짓이라네요..ㅠㅠㅠㅠ

IP : 116.126.xxx.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10.17 9:59 AM (1.251.xxx.155)

    외벌이...얼마 버시는지?
    40평 아파트...지역이 어디신지? 이런 정보는 있어야 답을 하지요.

  • 2. slsw1013
    '12.10.17 9:59 AM (210.99.xxx.34)

    제 생각도 그냥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대출금이 없으니

  • 3. 북아메리카
    '12.10.17 10:00 AM (61.33.xxx.47)

    아뇨 아뇨 대출없는데 왜파나요
    팔고 차액 생기면 친인척한테 뜯길꺼같은 늒ㅁ이 들어요;;

  • 4. 주변분들
    '12.10.17 10:00 AM (147.4.xxx.65)

    완전 오지랍인거 같은데요; 지금팔면 손해도 보신다면서요. 그 지역에 오래 사실거면 그냥 사셔도 될듯요?

  • 5. 북아메리카
    '12.10.17 10:00 AM (119.71.xxx.136)

    느낌이 오타

  • 6. ..
    '12.10.17 10:01 AM (175.117.xxx.25)

    별걱정 없는데 왜 팔아요?

  • 7. 팔지 마세요
    '12.10.17 10:02 AM (211.63.xxx.199)

    팔려면 한 이년전에 팔았어야죠.
    대출도 다 갚았는데 뭐하러 집값 떨어진 지금 파나요?
    혹시 남편분이 곧 퇴직을 앞두셨나요?
    제 주변엔 꼭지에 사서 얼마전에 파신분 있어요. 남편분이 퇴직을 앞두셔서 어쩔수가 없었어요.
    아파트 팔도 다세대 원룸 사서 월세 받아서 애들 학비 보탠다고요.

  • 8. 경기도
    '12.10.17 10:02 AM (116.126.xxx.7)

    지역은 경기남부이고 남편 연봉 8천 정도입니다..별걸 다 말하게 되네요..-_-;;;

  • 9. 흠...
    '12.10.17 10:03 AM (1.251.xxx.155)

    그정도면....안팔아도 될듯한데요?

  • 10. 대출 없으면
    '12.10.17 10:04 AM (183.101.xxx.68)

    팔지 말고 계속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애들 데리고 이사다니는 것도 일이니까요..

  • 11. 왜 팔아요??
    '12.10.17 10:05 AM (203.233.xxx.130)

    대출도 없고.. 어차피 살 집 또 구해야 하고
    이사비에 복비에 등등.. 그리고 집도 안 팔리는데.. 뭐하러 팔아요?
    집이 몇개 되는것도 아니고..

  • 12. .....
    '12.10.17 10:05 AM (14.35.xxx.65)

    집 한채이면 그냥 값에 상관없이 내 집이다 하고 사세요.
    뭘 손해보면서까지~~~~

  • 13. 팔지 마세요.
    '12.10.17 10:05 AM (121.170.xxx.38)

    관리비도 부담 되지 않을 연봉이고,
    은퇴하고 정리하셔도 늦지 않을듯 싶은데요
    무엇보다 대출도 없고,,님이 만족하는데 왜 팔려고 하세요?

  • 14. 아무
    '12.10.17 10:06 AM (218.157.xxx.228)

    팔 이유가 없네요.
    대출 없고 팔아봐야 살때 생각하면 손해고 내가 넓은 집 사는 거 좋고..
    팔아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 괜히 옆사람들 말 듣지 마세요.

  • 15. 북아메리카
    '12.10.17 10:07 AM (119.71.xxx.136)

    연봉팔천이면 뭐하러 파나요 사십평대 사실만 한대요 너무 부럽습니다

  • 16. 외벌이지만
    '12.10.17 10:10 AM (1.251.xxx.120)

    소득 좋으시고 또 대출도 없으시고

    아이도 어리면 사실 형편되시면 넓은 집이 더 낫죠.

    또 사십평대라면 더 좋고..

    또 관리비야 본인들이 쓰기 나름이니 사십평이라고 엄청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사시는 것이 돈 버시는 길이신 듯..

    차라기 파시고 삼십평대로 가시면 손해보실듯요..

  • 17. 친척들이
    '12.10.17 10:11 AM (122.40.xxx.41)

    왜 그런말들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엄청 친하게 지내시는건지.
    그냥 무시하세요.

  • 18. 지혜로운 조언들
    '12.10.17 10:12 AM (116.126.xxx.7)

    82 언니들의 소중한 의견에 따르려하니 조언 꼭 부탁드려요... 댓글 보고 결정하려구요..

  • 19. 이경우엔
    '12.10.17 10:12 AM (211.114.xxx.82)

    그냥 사는게 나은거죠.
    어차피 집은 필요하고...
    옮겨봐애 손에 쥐는거 별로 없을듯 하네요

  • 20. 친척들이
    '12.10.17 10:17 AM (118.33.xxx.41)

    걍 배아파서 그러는거 같아요.

  • 21. 저도
    '12.10.17 10:18 AM (58.121.xxx.138)

    팔지말라고 하고싶어요.
    실제 살고있는사람이 편하다고하니...

  • 22. ...
    '12.10.17 10:24 AM (112.167.xxx.59)

    실거주 목적이면 안파시는게...나중에 애들 크면 30평대 좁습니다.

  • 23. 친정 시댁
    '12.10.17 10:29 AM (220.85.xxx.55)

    모두 가난하다는 말씀이 걸리네요.
    집 팔고 차액 남겨 조금 싼 동네로 이사했더니
    차액 얼마나 남겼는지 궁금해하고
    뭔가 덕볼 궁리하더군요.

    잘못하면 남긴 돈 이리저리 흩어지고
    집만 줄이는 꼴 될 수도 있어요ㅜㅠ

  • 24. 저도
    '12.10.17 10:31 AM (210.120.xxx.129)

    걍 배아파서 그러는거 같아요22222

    대출도 다 갚고 저축하고 계신데 집값 변동에 신경 안쓰고 실거주시라면
    줄여서 갈 이유가 없어 보여요.

  • 25. 저도
    '12.10.17 10:31 AM (116.38.xxx.42)

    실거주 목적에 대출 없고 그 연봉이면

    고려할 일이 아닌데요.

    원글님 말마따나 30평대와 별차이도 없고 이사비용에 복비 등등 기타비용에..

    남들말중에 영양가 없는 말은 흘려들으세요~~

  • 26. ...
    '12.10.17 10:36 AM (61.74.xxx.27)

    절대 팔지 마시고 혹시 나중에 집 줄여서 이사하시더라도 돈 이야기는 하지 마세요.

  • 27. 그의미소
    '12.10.17 10:37 AM (115.22.xxx.158)

    친척들의 이런 말에 고민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대출이자가 많아 생활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연봉이 작은것도 아니고 투기로 산것도 아닌데
    여기 털어놓지 못한 속마음이 있지 않은 이상 이런 고민을 왜 하는건지......
    큰집팔고 30평대 가봐야 그돈이 그돈인데 집값 떨어지든 말든 그냥 사세요.
    솔직히 살다보면 40평대로 그리 크다고 못느끼실거예요.
    친척분들이 도대체 무순 꿍꿍이로 그러는건지 참 의문입니다.
    괜히 휘둘리지 마세요. 정말 차액을 어떻게 해볼려고 그러는지 모르는 사람 의심까지 하게되는
    나쁜 마음이 드네요.

  • 28. 50평
    '12.10.17 10:39 AM (211.184.xxx.199)

    저희 집이 지방의 50평인데, 식구가 단촐한데요, 넓으니 좋은데요?

    이쪽 동네는 50평이나 40평이나 매매가 큰 차이 없구요..

    집 여러채 있는 분들이 집값 떨어지니 집 파는 거지, 살고 있는 집 집 값이 오르건 떨어지건, 대출도 없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다들 심뽀가 좀 고약하시다.. 친절을 가장한 질투네요..

  • 29. ..
    '12.10.17 10:41 AM (115.178.xxx.253)

    대출 다 갚았는데 왜 파나요?? 그 주위분들이 더 이상합니다.
    모른척 하세요.

    괜히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이네요. 무시하셍.

  • 30. 전혀
    '12.10.17 10:42 AM (119.67.xxx.242)

    팔지 마세요..저흰 49평인데 35평과 관리비 차이가 얼마 안되고 아이들 공간이 넓어 살기 좋지않나요?
    돈이 급한것도 아니고 집팔아서 보태달라는 의미가 있는 듯...
    중대형 평형대가 많이 떨어졌으니 팔 수없다는 결론을 내리세요...

  • 31. 대출..
    '12.10.17 10:47 AM (218.234.xxx.92)

    대출 없고 저축해놓은 게 최소 1년 연봉 이상 있으시면 팔 이유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팔아야 한다는 집은 대출 많이 낀 집들이 이자 감당하면서 시세 회복해도 손해가 많기 때문인 거죠.
    또 매달 들어오던 생계비가 중단되었을 때에요. 그리고 저도 이런 상황은 밖에 이야기하지 마시고 그냥 돈 없다, 대출 갚는다 이렇게 방어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족이나 친척들이 돈 꿔달라면서 "너네는 대출도 없지 않냐"라며 당연히 꿔줘야 한다고 할 때 미치거든요. 내가 안쓰고 아껴서 빚 갚은 걸, 왜 자기들 돈 꿔주는 데 쓰라고 하는지...

    (대출 많은 집은 앞으로 시세 회복될 때까지 내어야 하는 이자 대비 지금 시세를 비교해서 매매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신도시 어떤 집은 6억 5천에 분양되던게 지금 4억 5천에 매물 나오고 있어요.
    만일 6억 5천에 대출 50% 받아 이 집을 분양받았다면 3억 3천 대출 잡혀 있을텐데 지금 시세는 4억 5천.
    3억 3천 대출 이자를 4%만 잡아도 매달 132만원 이자가 나가는 거고,
    현재 4억 5천의 시세인 집이 바닥쳐서 다시 회복되더라도 원상태로 회복되기까지 몇년 걸릴지 몰라요.

    2012년 현 4억 5천 시세에서 3년 후 원상태인 6억5천으로 다시 올라간다고 하면
    2012년 기준 3년만에 집값이 50% 상승하는 건데 이건 말이 안되고, 실제로 이렇게 되면 경제에 이상조짐인 거죠. 3년만에 집값이 50% 오른다는 건 2000년 초반 호황 때나 가능했던 것.. 낙관적으로 생각해서 5년 뒤 분양가로 회복한다고 쳐도 5년 동안 지출한 이자나 각종 세금 생각하면 분양가보다 못해도 1억은 더 올라가야 해요.

    그리고 이런 건 모두 서민들의 이야기에요. 내가 부자이거나 부모님이 부자라 따로 돈이 많아서 대출이자쯤은 껌이다 생각한다면 사둔 집 값 떨어지는 거나 대출이자나 신경쓸 필요 없는 거죠. )

  • 32. ...
    '12.10.17 10:51 AM (222.234.xxx.27)

    걍 배 아파서 그러는거예요....33333333333333

    우리나라 사람들 만나면 오지랍 떨 말밖에 할 일이 없나봐요...-.-
    애 하나면 왜 하나만 낳냐, 하나 더 낳아라...애 많으면 왜 많이 낳았냐...힘들게...
    그냥 그런거예요. 대출 없으면 지금부터 아이들 고딩 되기 전까지 바짝 저축하시면 되겠네요.

  • 33. 어이가
    '12.10.17 10:57 AM (210.216.xxx.200)

    형제 친척이라도 왜 원글님 집을 팔아라 마라에요?
    그리고 원글님은 왜 거기에다 대고 고민씩이나 하시는지.........그냥 씹으세요.
    현재도 아주 잘 살고 계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대출에 허덕이시는것도 아니구만 왜 팔아야 되나 고민을 하시는지 정말 아무리 이해해보려해도
    이해가 ;;;;;;;;;;;; 안가요.
    맘이 약하신가봐요.....
    저도 친정엄마 말에 잘 휘둘리긴 하는데 (휘둘리기 보다는 엄마 말에 크게 좌지우지되는데)
    글타고 엄마가 너네 집 팔아라 하면 이건 뭥미? 엄마가 왜 내 집에 참견을? 이럴거 같아요.

  • 34. 북아메리카
    '12.10.17 10:58 AM (119.71.xxx.136)

    제가 글을 다시 읽어보니 시댁친정 다가난하시다구요
    그럼 더더욱 팔지 마세요
    팔아서 우리 도와달라는 말 같네요
    그리고 재테크면에서도 부자인분들 충고를 따르시는게 좋아요

  • 35. 북아메리카
    '12.10.17 10:59 AM (119.71.xxx.136)

    집팔면 손내밀꺼 같아요

  • 36. 채소된장국
    '12.10.17 11:01 AM (211.57.xxx.106)

    실제 사시는 거면 팔 필요없지 않을까요?
    이자부담도 없고, 지금 팔면 손해시라면서요.
    그냥 널찍하니 편안하게 사세요.

    양도세, 취득세에 복비에 이사비에... 어휴... 아깝잖아요.

  • 37. 음.
    '12.10.17 11:01 AM (112.216.xxx.146)

    큰 부담 없으시면 그대로 사는게 나을것 같아요.
    부동산는 하향세지만 반드시 올라갈거예요.

  • 38. ..
    '12.10.17 12:25 PM (180.71.xxx.53)

    실거주 대출없이 40평대에 네식구가 사는데 이사요?
    전세 다니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남의 집을 팔아라 말아라 주위에서 그런답니까?
    원글님이 중심 잡으셔야죠.
    흔들릴 말이 하나도 없어요.
    지금 집값이 바닥이던 더 내려가던
    이사다니고 복비물고 만기되면 또 신경써야 하고 그걸 왜 하라고들 하는건지..
    내가 살고 싶으면 내집에서 사는거고 내가 팔고 싶으면 내집 파는거에요.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해서 하는게 아니구요..

  • 39. ...
    '12.10.17 1:04 PM (218.236.xxx.183)

    지금 어쩌다 식구들이 다 나가 둘이 사는데도
    넓은거 모르겠고 딱 좋아요

    빚지고 사는거 아니면 절대 팔지마세요

    집넓으니 붙박이가 있어서 철 지나면
    옷들 뒤집기 안해서 너무좋고
    정리도 잘되고 장점이 훨씬 많네요

  • 40. 비타민
    '12.10.17 1:17 PM (39.117.xxx.126)

    팔지 마세요.
    주위에서 살지말라면 그만사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얼마전에 그런 오지랖들때문에 너무 힘든 시기를 거쳤는데요,
    저는 확실한 소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밀고 나갔는데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요. 웃긴것은
    저한테 누구보다도 소리높히던 몇몇분들이 더 큰평수로 넓혀 가던데요. 전세로요.
    작은집이 대세인데 왜 가냐, 넓어봤자 청소만힘들다, 너희한테 그 큰집이 무슨 필요냐
    나는 절대 평생 이 이상은 큰집에서 안살꺼다 하던 분들이요, 제가 집 사서 이사 가기도 전에
    먼저 가시더라는거에요.
    원글님 마음먹은대로 계획하신대로 하시고싶은대로 하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41. ㄹㄹㄹ
    '12.10.17 3:12 PM (58.226.xxx.146)

    대출 없는데 왜 팔아요 !
    넓은 집에 대출 없이 사는게 배아픈가봐요.
    팔아서 차액 남으면 그 돈 빌려달라는 핑계로 내놓으라고 할 것같네요.
    팔지 마세요.
    실거주에 대출 없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56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참 문제가 많네요 3 골때려 2012/10/23 2,208
167855 신라면세점이 참~ 괜찮은 거 같네요~ 7 이지에이 2012/10/23 2,838
167854 캐시미어100 목폴라 활용도 높을까요? 6 ... 2012/10/23 2,003
167853 육아 관련 좋은 어플 정보 공유해요~ 3 Raty 2012/10/23 1,910
167852 [안드로이드 필수어플] 재테크어플 나인스애드 ljh709.. 2012/10/23 1,246
167851 남편과 코드는 어찌 맞추어야 할까요? 23 소울메이트 2012/10/23 5,194
167850 어제밤..오일크림을 바룬후.. 3 지성피부 2012/10/23 1,548
167849 다크서클 가리는 컨실러 좋은 거 없을까요.. 5 조언 2012/10/23 2,538
167848 어린이집 영아반+투담임. 6시간 근무 보통 얼마받나요? 8 월급 2012/10/23 2,523
167847 엄마가 남들 딸처럼 자길 보살펴주고 감정적으로 돌봐주길 원하네요.. 13 휴.. 2012/10/23 3,238
167846 국선도가 뭐하는 곳인가요? 19 뭐지 2012/10/23 7,272
167845 닭볶음탕 비법이 화제라서 저도 비법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2 신참회원 2012/10/23 6,344
167844 2년정도밖에 안쓴 밥솥 그냥 버리게 생겼네요...ㅠ.ㅠ 14 현이훈이 2012/10/23 2,637
167843 패키지여행 말구 자유여행 추천 좀 해주세요 6 자유여행 2012/10/23 1,564
167842 흑염소나 개소주 어느게 보양식으로 좋은지... 15 토끼 2012/10/23 3,949
167841 부대찌개할때 양념은 김치양념 넣어보세요 6 제가 아는 .. 2012/10/23 1,527
167840 밤고구마 20키로에 4만원이면 엄청 싼거네요 7 2012/10/23 2,298
167839 농협은행갔다가. 3 .. 2012/10/23 2,047
167838 희망퇴직하면 24개월치 월급을 주다고 하잖아요 3 희망퇴직 2012/10/23 2,602
167837 맛있는 총각김치 없을까요? 1 2012/10/23 926
167836 사춘기 아이 어디까지 허용해야할지.. 7 ... 2012/10/23 1,858
167835 원형 혹은 하트 카페트 깔아 보신 분...? 고민 2012/10/23 625
167834 들쑥날쑥 주기일 때 배란일 계산은? 1 ... 2012/10/23 2,272
167833 입주자 대표회의의 비리는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3 여쭤봅니다 2012/10/23 1,061
167832 직업별 대선 후보 지지율.. 경악.. 8 ㅇㅇㅇㅇ 2012/10/23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