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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시는 님들 알려주세요

안장 조회수 : 4,821
작성일 : 2012-10-16 21:10:42

자전거를 처음 사서 이제 세 번 정도 탔는데요

안장에 닿는 부분이 너무 아파요ㅠㅠ

말씀드리기 좀 부끄럽긴 한데 사타구니라고 해야하나?

왜 팬티 라인 쪽에 있는 뼈 부분이요

거기가 멍든 것처럼 자전거 탈때 너무 아프네요

엉덩이 위치를 이렇게 바꿔보고 저렇게 바꿔봐도 그래요

자전거는 티티카카인데 안장이 제가 평소에 보던 자전거보단 좀 날렵하긴 합니다

실내 자전거 탈때는 없던 고통인데 이상하네요

계속 타면 그냥 없어지는 고통인건지

아니면 안장을 바꿔야하는지 궁금해요.

중요한 부위라 괜히 걱정도 되기도 하구요.,

자전거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IP : 180.70.xxx.20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6 9:13 PM (58.126.xxx.44)

    전 자전거 고수는 아니고요. 저도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여성용 젤안장이라는 걸 덧씌웠더니 20km 이상 타고 그다지 엉덩이가 아프지 않더라고요. 여자가 엉덩살이 풍부해도 자전거 타면 아픈 건 더 한 것 같아요. 젤안장 한 번 덧씌워보세요.

  • 2.
    '12.10.16 9:16 PM (180.70.xxx.203)

    ...님! 감사합니다~

    젤 안장이란 게 있나보네요?
    그걸 덧씌우면 골반뼈라고 해야하나? 생리대 라인쪽이요...
    그쪽도 덜 아플까요?

  • 3. ...
    '12.10.16 9:18 PM (121.160.xxx.3)

    안장의 기울기(?) 조정이 가능해요. 아마 앞부분이 들려 있는 것 같은데, 안장 아랫부분 보시면 나사가 있을 겁니다. 거길 조정하셔서 닿지 않도록 해보세요.

  • 4. ㅇㅇ
    '12.10.16 9:18 PM (1.235.xxx.121)

    바지도 그런 게 있어요..젤 패드 덧대진..
    근데 결국 불편해서 그냥 타게 되드라구요.
    자주 타서 적응하시는 게..

  • 5. 처음엔
    '12.10.16 9:21 PM (118.44.xxx.106)

    엉덩이랑 그 부분이 제일 아파요.
    몇 번 더 타시면 신기하게 통증이 사라져요.
    조금만 참으세요.

  • 6. ㅇㅇ
    '12.10.16 9:21 PM (180.70.xxx.203)

    안장의 기울기도 조절이 가능하네요?
    젤 바지도 있다니... 신세계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삼촌이 자전거 타고 뱃살이 미친듯 빠진다고 하시길래 저도 도전중이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때문에 타기가 싫어질 정도라ㅠㅠ
    안장 기울기도 조절해보구 젤 안장과 바지도 찾아봐야겠네요

  • 7. ...
    '12.10.16 9:21 PM (58.126.xxx.44)

    아주 오래 타지 않는 이상은 아프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타서 엉덩이가 어느 정도는 자전거 안장에 적응되도록 하시고요, 특히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도록 안장 높이를 잘 맞춰서 무게를 팔쪽으로 잘 분산시켜줘야 오래 타도 덜 피로하고요. 신호등 같은 곳에서 앉은체로 대기하기 위해 안장을 굉장히 낮게 해서 타면 엉덩이가 몸무게를 다 받아야돼서 많이 아픈 것 같아요. 즐겁게 라이딩하세요~

  • 8. mtb 자전거가
    '12.10.16 9:23 PM (14.37.xxx.151)

    아주 심하게 아프더라구요..

  • 9. ??
    '12.10.16 9:26 PM (125.135.xxx.187)

    거기가 왜 아픈지,,,,
    저도 자전거 꽤 타는데...
    엉덩이에는 힘이 많이 안갑니다.
    어떻게 타시길래 엉덩이가 아프죠...??
    자전거는 안장 높이를 잘 맞춰야 편한거 같아요...

  • 10. ....
    '12.10.16 9:27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겨우 적응되어 잘타다가 안장교체할일있어 바꿨더니
    경험상 유난히 엉디 아픈안장이 있더라구요

  • 11. 반지
    '12.10.16 9:53 PM (125.146.xxx.25)

    처음 몇번만 그래요
    좀있음 괜찮아져요
    티티카카 안장이 날렵하긴 한데 날렵하다고 아픈게 아니고
    원래 처음 타면 그래요

  • 12. 빛자루
    '12.10.16 10:02 PM (58.120.xxx.107)

    뭐든 물건에는 존재이유가 있죠. 저도 첨엔 유니폼 핼맷 쫙 빼입고 라이딩하는 사람들 살짝 비웃었는데, 지금은 제가 그러고 있다죠.
    윗님들 말씀대로 자전거 전용바지를 꼭 입으셔야하구요, 젤안장도 처음엔 필요해요.
    자전거 바지 좀 민망할수도 있는데, 제 경우엔 그 위에 짧은 면치마 덧입어요. 치딩스처럼.
    원글님 말씀하시는 부위가 어딘지 너무 잘 알아요. 저도 첨엔 그랬으니까.
    그리고 핼맷도 꼭 쓰세요.

  • 13. zz
    '12.10.16 10:07 PM (182.215.xxx.189)

    자전거 처름 타면 원래 그 부분 엄청 아파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전립선 한장 따로 있로 여성용 안장도 있어요
    전 아픈거 싫어서 초기에 포기했은데
    남편은 이제 안아프다고 원거리 잘 타네요

  • 14. ...
    '12.10.16 10:47 PM (219.240.xxx.46)

    ??님
    아프니까 아프다고 질문을 하셨겠죠.
    어떻게 타겠어요.
    잘 타시겠지.

  • 15. chizzcoco
    '12.10.16 11:21 PM (203.226.xxx.133)

    여성용안장이 따로 있어요. 여성은 골반뼈의 간격이 넓으니까 좌우가 좁은 안장에 앉으면 아프죠.
    셀레이탈리아나 브룩스등의 여성용안장이 있는데 구입하신 자전거 같이나 비슷할듯합니다.
    ㅁ미니벨로이야기나 바이크셀에서 중고로 사셔도 되요.

  • 16. 안장을
    '12.10.17 5:01 AM (110.70.xxx.222)

    다리길이 맞춰 높이면 훨씬 덜 아파요~

  • 17. 경험자
    '12.10.17 6:58 AM (175.210.xxx.243)

    안장 폭이 좁고 딱딱한게 여자들한텐 안맞더군요.
    안장 앞부분이 들려있으면 더 아프구요.
    저도 일주일을 그렇게 고생하다 결국은 안장을 바꿨답니다.
    비싸지만 딱딱한 안장보다 약간 폭신하고 싼 안장이 제겐 맞더군요.^^

  • 18. 아니
    '12.10.17 8:12 PM (180.70.xxx.203)

    하루만에 다시 왔더니 그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글들이 너무 많아요.
    참고해서 재밌게 잘 탈게요~~~^^

  • 19. ??
    '12.10.17 9:42 PM (125.135.xxx.240)

    자전거를 탈때 안장에 눌러 앉아서 타는게 아니고 다리와 팔로 타면 안아파요.
    안장을 바꾸기보다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바꿔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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