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몸을 점점 병들게 하는 불청객 - 활성산소

순수미남 조회수 : 3,009
작성일 : 2012-10-16 20:45:17

호흡으로 체내에 받아 들여진 산소가 혈액에 의해 세포로 운반되어

지방과 당분을 태워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데 사용됩니다.

그 때 소비되어지는 산소량의 2 ~ 3 %가 활성 산소로 변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체내에 활성 산소가 발생합니다.

1 스트레스를 느꼈을 때

 2. 담배를 피운 경우

3, 술( 알코올)을 마실 때

4, 스포츠 나 격렬한 운동 등으로 산소의 소비량이 늘어날 때

5, 전자파를 받을 때

6, 자외선을 심하게 받은 경우

7. 화장품, 의약품, 식품 첨가물, 잔류 농약등의 화학 물질과 과도한 오일을 사용했을때

8, 몸안으로 유해한 병원균이 들어 왔을 때

9, 엑스레이 등 방사선을 받을 때
10, 공장의 유독 가스와 자동차의 배기 가스를 마실때

해마다, 활성 산소의 발생 원인이 증가하고있어

현대인의 체내에 더 이상 제거 할 수 없을 만큼 대량의 활성 산소가 발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육체는 쉽게 병들고  피부는 더 빨리 시들어 지는 결과를 갖게 됩니다.

활성산소가 적정하게 유지되면 좋습니다.

유해균의 억지력을 갖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과도하면 건강한 세포를 사멸시켜 우리 몸을 서서히 죽여가는 무서운 불청객입니다. 

특히 활성 산소의 최대의 원인은 스트레스 (공포, 불안, 분노) 입니다.

활성 산소의 최대 발생 원인 인 스트레스를 피하시고

 늘 기뻐하는 것, 즐기는 것,

그리고 감사하는 삶으로 변화 되어져야 합니다.

피부에서 활성산소를 피하는 현명한 방법은 논오일 무화학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IP : 59.8.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10.16 8:47 PM (180.228.xxx.32)

    제가 지금 활성산소 옴팡지게 발생 시키고 있네요 분홍 쏘세지 부쳐서 소맥하구 있어요... 허헝~ ㅠㅠ

  • 2. 순수미남
    '12.10.16 8:57 PM (59.8.xxx.72)

    네~ 그렇네요~ ㅎ
    근데 기름에 튀긴 음식 안먹는것이 그나마 도움이 된답니다.
    기름이 산화되면 트랜스화 되는데
    트랜스화된 기룸이 세포막을 감싸면 기초대사가 되지 않아
    쉽게 병에 걸리고 더 빨리 노화되고
    쉽게 비만 해 진답니다.

  • 3. ...
    '12.10.16 9:12 PM (180.230.xxx.22)

    전 컴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큰 문제네요 ㅠㅠ

  • 4. 물고기
    '12.10.16 11:53 PM (220.93.xxx.191)

    켁~
    좋은글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228 서영이에서 막내는 누구 자식인가요? 7 드라마이야기.. 2012/10/29 2,967
170227 저 좀 말려주세요. 딸기800 2012/10/29 504
170226 월세 문의...급질 7 2012/10/29 1,284
170225 샤넬 복숭아메베 VS 인블러썸 스킨베일 후기~ 13 마흔하나 2012/10/29 6,776
170224 박근혜-문재인-안철수 후보, 29일(월) 일정 3 세우실 2012/10/29 606
170223 열살 아이들의 왕따 행동. 선배맘님들의 지혜 부탁드립니다. 5 터진 머리속.. 2012/10/29 1,128
170222 7살아이 머리에 비듬 어떻게 해야하나요 4 비듬 2012/10/29 2,517
170221 중3 아이 기말고사이후 추천좀 부탁드려요 러브화니 2012/10/29 902
170220 왕초보운전자님들~~~ 러시아워에는 운전하지 마세요!!! 13 제발 2012/10/29 2,293
170219 미도어묵 후기 ^^ 3 .. 2012/10/29 4,540
170218 남자의 외도기징조는 5 ㄴㄴ 2012/10/29 3,790
170217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주운지갑 2012/10/29 720
170216 10월 2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10/29 491
170215 외모보다 사람의 인성을 더 보게 되네요. 6 나이가 들어.. 2012/10/29 2,358
170214 여자평균키가 160.7 이네요. 27 dma 2012/10/29 4,215
170213 용인에서 시청이나 서울역 출퇴근하기 많이 어려운가요? 2 택이처 2012/10/29 1,126
170212 백화점에 갤럭시 양복 얼마쯤 하나요? 3 갤럭시 2012/10/29 5,719
170211 지금 이벤트한다네요...저는 가입해서 신청해봤어요 ㅎ 똥꾸아빠 2012/10/29 599
170210 술이 너무 약한신랑,,,부부모임 어쩌나요. 13 dd 2012/10/29 1,731
170209 이건,, 막 결혼했거나 할 예정이신분이요. 케익커팅이나 와인샤.. 6 결혼식 2012/10/29 2,221
170208 바닥에 주무시는분들 뭐 깔고 주무세요? 7 좁은집 2012/10/29 1,527
170207 남편이 요즘 우울하데요.. 재미도 없구요..뭐할까요? 6 몸이근질근질.. 2012/10/29 1,377
170206 초3이상 딸두신 어머니들 도와주세요 19 초3여자아이.. 2012/10/29 2,431
170205 대선 차기주자 선호도(리얼미터:2012.10.29) 1 탱자 2012/10/29 799
170204 난생 처음 맛본 구운 호박고구마.. 넌 감동이었어.. 3 ... 2012/10/29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