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센스나 화장법이 괴랄랄하다거나....
특히나 요즘 아이돌들이 인기라서 그런지...
나이 한 30대 중반 이상은 되보이시는 여자분들이 하의실종 차림으로 다니는거 가끔 보게 되는데...
저도 모르게 저절로 '앗...이건 아닌데' 하는 표정을 지을때가 있죠.
여자를 평가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 같네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잖아요.
저도 가끔 나시티 입고 돌아다니면.... 표정 썩는 여자분들 종종 봤는데...ㅎㅎ..ㅠㅠ
영역이니 조금 눈감아 줘야 한다 생각해요.
저도 아저씨가 너무 꽉 끼는 스키니 입은거 보면 저도 모르게 재수없어 하는 표정 지을 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