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형마트에서 소송 이겨서 게임오버이고
구청장 소송에서 이기면 이제 과잉단속으로
인한 행정처분도 함부로 못합니다
박원순 시장의 단속이 외려 코스트코의
신뢰감만 쌓아준듯
주변에서도 회원가입 할려 하네요
오히려 더 알려져서
지난 의무휴업일에도 차대는데 1시간 넘게 걸리고
아무런 영양가 없는 행동이에요
매출 향상에 일조가 서울시라니...
이제 그만하면 좋겠네요
오히려 비웃음만 당하는 것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박원순 시장 완패로 끝날거에요
데칼로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12-10-16 12:33:14
IP : 211.246.xxx.3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2.10.16 12:35 PM (115.126.xxx.115)코스트코 빨아주는 알바
완패니뭐니 설레발 떠는 거보니..
상황이 안 좋은가 보네2. 추억만이
'12.10.16 12:35 PM (222.112.xxx.137)네..수고하세요 코스트코 직원님
3. ..
'12.10.16 12:35 PM (118.32.xxx.3)네..수고하세요 코스트코 직원님 22222222222222222
4. zz
'12.10.16 12:37 PM (125.177.xxx.83)역시 중산층 주부 많고 코스트코 글 자주 올라오는
코스트코 주요 소비자층 커뮤니티이다 보니
알바들이 끈질기게 작업하네요 ㅎ5. ㅁㅈㄷ
'12.10.16 12:37 PM (180.182.xxx.229)박원순땜에 코스트코 더 안가게 된 일인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알바생.6. 흥!!
'12.10.16 12:40 PM (119.64.xxx.243)전 코스콧이 벌이는 작태가 괘씸해서 탈퇴하려구요. 지가 없으면 물건 살데가 없나. 흥.
7. 답.정.년
'12.10.16 12:41 PM (58.236.xxx.74)짜증만땅.
8. ㅡ.,ㅡ
'12.10.16 12:43 PM (211.182.xxx.2)전 코스콧이 벌이는 작태가 괘씸해서 탈퇴하려구요. 지가 없으면 물건 살데가 없나. 흥 2222
참.. 별꼴이네요.. 지네가 어디서 돈 벌면서..
법을 어기는지..9. 코스트코
'12.10.16 12:47 PM (118.131.xxx.101)여기도
인터넷 일바들을 활용하나 봐요?
요즘 몇일째 계속 서울시 박원순시장 씹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댓글 알바들...
그리고
검은머리 미국인들 덩달아 됏글 달고...
쇼핑몰 같은데서는 가짜 댓글 달아주면 얼마씩 받는다는데
갱제가 어렵긴 어려운가 봐요. 그쵸?10. 흥
'12.10.16 12:54 PM (211.114.xxx.169)한글을 이런데 쓰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11. 세우실
'12.10.16 12:55 PM (202.76.xxx.5)로마에 와서 로마법 씹으면서 지자체가 완패로 끝날거라고 장담하고 실제로 완패로 끝난다면
그건 이 도시 이 나라가 호구고 님도 호구라는 거예요 호갱님아.12. 웃기네요
'12.10.16 1:20 PM (121.167.xxx.133)저같은 사람은 원래도 회원이 아니었지만
영원히 제 인생에서 아웃입니다.
주부들이 각성해서 저런 대형마트 횡포를 막아내야지요.
소비자의 힘으로 말이죠.13. phua
'12.10.16 1:32 PM (1.241.xxx.82)한글을 이런데 쓰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222214. 회원제 가게라서
'12.10.16 2:11 PM (49.176.xxx.101)이마트 롯데마트 등과는 영업 형태나 고객들의
구매 형태가 좀 다를텐데도 똑같이 까라면 까!
하고 규제하려는게 불합리해 보이긴 해요.
근데 회원제건 뭐건 코슷코를 안 건드리고는
이마트를 건드릴 수가 없긴 없겠죠, 에휴...15. 00
'12.10.16 7:33 PM (188.221.xxx.86)뭉쳐서 소비자의 힘을 보여줘야죠. 시민의 힘.
16. 그건
'12.10.17 12:01 AM (175.198.xxx.97)코스트코 직원분의 희망사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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