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야밤에 약국도 못가고 어째야 할 지 모르겟어요.
내일 5시에 일어나야해서 빨리 해결하고 자야되는데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어떻게 속성으로 방법 없을까요?
지금 야밤에 약국도 못가고 어째야 할 지 모르겟어요.
내일 5시에 일어나야해서 빨리 해결하고 자야되는데 서있기도 앉아있기도 불편하고
어떻게 속성으로 방법 없을까요?
면보에 오일발라 자극하면 조금은 ᆢ
항문으로 넣는 약 있어요.
저는 전에 그걸로 해결한적 있는데..
지금 약국갈수도 없으니..
일단 물이라도 많이 드셔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해결 안되지 싶은데...ㅜ.ㅜ
저는 회사에서 해결 안되서 퇴근길에 약사서 해결했어요.
제 평생 그런 경험은 처음...
면보가아니고 면봉
열흘째 못가서 변비약도 먹어보고 관장도 해봤는데 다 실패하고
하도 힘줘서 팔다리 후둘거리는데 변이 궁둥이 끝자락까지 내려와있어 의자에 앉아있을수도 없었죠.
서서 82에 글 올렸고 어느분께서 손으로 일단 파라고...
고민 백번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비닐장갑에 식용유 묻혀 조금씩 파냈어요.
일단 급한거부터 꺼내고 난 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트달려가 푸룬쥬스 두 통 사와 마셨어요.
그랬더니 변들이 속에서 녹는지 어쨌는지 화장실 두 번 개운하게 가고 끝냈어요.
얼마나 고생했던지 약하게 몸살까지 왔었어요 ㅠㅠ
그 후론 3일이상 변 못보면 푸룬쥬스 한컵씩 마셔가며 억지로라도 빼냈어요.
지금은 유산균 요구르트 꾸준히 마시니 하루 한번씩은 갑니다.
에효.. 그 맘 잘 알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제가 가끔 쓰는방법인데요.
바세린을 똥꼬주변과 똥꼬안에 좀 넉넉히 바르세요.
그럼 신기하게 안아프고 나온답니다.
제가 적극추천하는방법이니..꼭 해보세요.
똥*에 대고 쏘아주세요
물이 대장으로 들어가서
변을 시원하게 밀고 나와요
요새 비데의 쾌변기능과 같은 ....
해보세요
응급실가세요. 저는 2시간 힘 주다가 기절직전에 병원가서 관장했어요. 오한도 오고 몸살나서 2일동안 앓아누웠었네요.
위에 바세린 추천 하신 분 의견이 그럴 듯하군요.
서랍 열쇠가 아무리 해도 안 열릴 때 스프레이로 된 윤활유 찌찍 뿌리면 신기하게
열쇠 돌아 가서 열려요.
반지 안 빠질 때 손가락에 비누칠하면 죽어도 안 빠질 것 같은 반지가 수월하게 빠지듯이..
항문 안에 똘똘 뭉친 *도 아마 ....제발 윤활유 좀 발라도고 ,,나도 나가고 싶은데
출구가 영 빡빡해서 힘들다~~
두었다가 무엇하나. 약국가면 몇백원이면 사요. 효과 직빵.
저도 똥 싸다 죽을 뻔한 경험을 몇 번이나 한 녀성으로서 집에 관장약은 상비입니다.
오늘밤에 해결해야한다면,, 위에 알려주신 님들 방법 사용하셔야 할 듯하고..
평상시에도 자주 그러하시면 개인용 관장기 하나 준비해 두시면 좋겠네요. 따뜻한 물을 직장에 넣어주면 단단한 변이 밀려나오는 원리에요.->제가 경험한 것
변비가 심하면 관장기와 더불어 바세린 바르시는 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바세린은 안 발라봤어요.^^;;
감사합니다. 변의는 너무 많으니까 더 힘들어요. 보이차 탕약으로 만들어서
두 잔째 마시는 중이고요. 바세린 사용해 봐야 겠어요.
제가 겁, 엄살이 좀 많은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ㅠㅠ
감사합니다.
당장 응까가 응꼬를 뚫고 나오고 싶어하는데 응꼬가 벌어지지 않는데
보이차니 바세린이니 다 세월아 네월아예요. 당장 관장약을 집으세요.
5분안에 고통에서 해방됩니다.
다만 자주 쓰면 내성 생기니까 아주 급할때만. 저는 1년에 한 번쯤 도움 받게 되더라고요.
그냥 며칠째 응까가 안 나온다, 아랫배가 불편하다 할때는 둘코락스도 먹고 좋은 차도 마시지만
화장실에서 식은땀 흘리다 나와서 언제 차를 마셔서 속을 뿔려요.
우리 아들 아가때.....오일 부어서 비닐 잡갑 끼고 누르니 나오던데...
쑥~~~~나오길 바래요.
저장해놔야겠어요..
나중에 필요할때 열어보면 좋을듯..
변비탈출방법저장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2769 | 중학생이 들 여행용 가방 좀 골라주세요. 4 | 여행용가방 | 2012/11/26 | 957 |
182768 | 크리스마스 이브 솔로대첩 소식 4 | 규민마암 | 2012/11/26 | 1,188 |
182767 | 온수매트 어떤게 좋은가요...^^ 2 | 강지은 | 2012/11/26 | 3,908 |
182766 | 요실금 병원 추천해 주세요. 3 | 솔이 어멈 | 2012/11/26 | 1,225 |
182765 | 연말에 호텔 묵으려고 하는데 난방은 어떤가요? 4 | 눈속의 보석.. | 2012/11/26 | 1,730 |
182764 | 골프 하시는 분들요..손목 힘 어떻게 빼셨어요? 4 | 운동 | 2012/11/26 | 2,342 |
182763 | 거실 커튼 봐주세요 10 | 커튼 | 2012/11/26 | 2,251 |
182762 | 이런 것은 널리 알려야겠기에. 2 | 여성대통령?.. | 2012/11/26 | 812 |
182761 |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요, 배우자 것도 되나요? 1 | ㅇㅎ | 2012/11/26 | 820 |
182760 | 시댁 집들이 메뉴 봐주세요^^ 6 | 음 | 2012/11/26 | 1,877 |
182759 | 스마트폰저축추천부탁드려요 | 아구스트 | 2012/11/26 | 404 |
182758 | 장례식 복장 질문이요... 9 | 어쩌나 | 2012/11/26 | 6,546 |
182757 | 박근혜 토크쇼 설레어요 20 | rolrol.. | 2012/11/26 | 3,066 |
182756 | 스타킹 색 질문드려요. 2 | 감각발바닥 | 2012/11/26 | 1,082 |
182755 | 초등교사입니다. 학부모님들 계시면 부탁 좀 드릴게요~ 17 | dd | 2012/11/26 | 4,919 |
182754 | 스마트폰 말고 일반핸드폰을 12개월 약정으로 1 | 핸드폰 | 2012/11/26 | 572 |
182753 | 안철수에 친절해진 새누리 4 | 세우실 | 2012/11/26 | 944 |
182752 | 이 소파 괜찮나요? 한번 봐주세요~~ 4 | 으음.. | 2012/11/26 | 1,265 |
182751 | 남편 공부 어찌할까요? 4 | 바람 | 2012/11/26 | 1,574 |
182750 | 녹두는 몇시간 물에서 불려야 하나요? 3 | 칼바람추웠어.. | 2012/11/26 | 2,129 |
182749 | 싼 여행지.. 2 | ........ | 2012/11/26 | 1,130 |
182748 | 박근혜, ‘긴급조치 보상법’ 발의에… 8 | 샬랄라 | 2012/11/26 | 1,181 |
182747 | 현미쌀이 그렇게 좋다고들 하는데 현미밥은 맛이 없고.. 13 | .w | 2012/11/26 | 4,028 |
182746 | 인터넷에서 원치 않는 새 창이 자꾸 열려요 7 | 컴초보 | 2012/11/26 | 2,350 |
182745 | 6학년아이 어학연수가는데요 3 | 3개월 | 2012/11/26 | 1,1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