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있는데
끝나지도않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고 시린지...
그런데
우리의선님
왜 일케 푼수에 분위기파악도 못하시고
우리대장님
너무힘들게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마음이 아파요
신의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2-10-15 22:45:27
IP : 211.187.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2.10.16 12:33 AM (121.130.xxx.7)일부러 더 밝은 척 하는 거 같아요.
떠나고 나면 남은 최영 힘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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