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전 kbs 별관 상가에나 가봤던 아줌마가 여의도에 일이 생겼네요.
11시부터 만나야 할 것 같아서 브런치집을 찾습니다.
평일이고요. 9호선에서 가까우면 좋겠습니다.
장르 불문이고 1만5천원내 내외면 오케이입니다.
백년 전 kbs 별관 상가에나 가봤던 아줌마가 여의도에 일이 생겼네요.
11시부터 만나야 할 것 같아서 브런치집을 찾습니다.
평일이고요. 9호선에서 가까우면 좋겠습니다.
장르 불문이고 1만5천원내 내외면 오케이입니다.
ifc 몰에 브런치 카페가 좀 있구요.
kbs와 국회 사잇길...(오래 돼서 기억이 가물가물..) 포스코더샵 라인 따라서 예쁜 식당들도 있구요~
메리어트 호텔 paul 아주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