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쭉하고 마른 역사적 고증하고도 안맞고
후반부에 귀비의 꽃다운 동생까지 노리는데
저 할아버지가 미쳤나 싶더군요
배역은 잘 소화하셨지만
외모가 너무 아저씨스럽고
탐욕이 많은데다 냉혈한이라 밉네요;;
보보경심에선 차가운 미남이던데.. 아쉽..
홀쭉하고 마른 역사적 고증하고도 안맞고
후반부에 귀비의 꽃다운 동생까지 노리는데
저 할아버지가 미쳤나 싶더군요
배역은 잘 소화하셨지만
외모가 너무 아저씨스럽고
탐욕이 많은데다 냉혈한이라 밉네요;;
보보경심에선 차가운 미남이던데.. 아쉽..
은근 재미 있어서 저도 꽤 봤어요. 옹정제가 좀 미남이면 더 좋을 걸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처음에 여주인공이 황제와 로맨스를 그려나가는데 심적으로 공감이 안되서
힘들더군요.
http://blog.naver.com/rhomiaie?Redirect=Log&logNo=100131703760
옹정제가 요즘 기준으로 원래 잘생긴 얼굴이 아닙니다....저는 현실감 있어서 좋던데요.
마른사람을 후덕한 영감님으로 만들어놔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