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되면 짠맛을 못느낀다는데...
어떤식으로 짜지 않게 간을 보시나요.
안짜게 한다고 하는데 겁이나네요. 아직은 짜다는 소리는 안 듣고 있는데...
울 시모 한번 양념이 진하게(입맛에 맞게 물을 섞어서 끓여서 드시게ㅡㅁ 음식을 보내드렸더니 "니가 나보다 짜게 한다"고 노래을 하시네요.
음식하기도 겁이나고 진짜 입맛이 변해서 그런건지 압박을 받게 되네요
염도계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야하는건지...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되면 짠맛을 못느낀다는데...
어떤식으로 짜지 않게 간을 보시나요.
안짜게 한다고 하는데 겁이나네요. 아직은 짜다는 소리는 안 듣고 있는데...
울 시모 한번 양념이 진하게(입맛에 맞게 물을 섞어서 끓여서 드시게ㅡㅁ 음식을 보내드렸더니 "니가 나보다 짜게 한다"고 노래을 하시네요.
음식하기도 겁이나고 진짜 입맛이 변해서 그런건지 압박을 받게 되네요
염도계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