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짠맛의 미각을 못느낀다는데..

갱년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2-10-15 10:41:59

나이가 들고 갱년기가 되면 짠맛을 못느낀다는데...

어떤식으로 짜지 않게 간을 보시나요.

안짜게 한다고 하는데 겁이나네요. 아직은 짜다는 소리는 안 듣고 있는데...

울 시모 한번 양념이 진하게(입맛에 맞게 물을 섞어서 끓여서 드시게ㅡㅁ  음식을 보내드렸더니 "니가 나보다 짜게 한다"고 노래을 하시네요.

음식하기도 겁이나고 진짜 입맛이 변해서 그런건지 압박을 받게 되네요

염도계를 구입해서 사용을 해야하는건지...

IP : 221.146.xxx.243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4439 11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2/11/30 834
    184438 알바 색출 및 알바 행위 금지 법안 6 봉주르 2012/11/30 848
    184437 독일과 미국 두 곳 살아 보신 분?? 15 ---- 2012/11/30 3,061
    184436 민주당이 중산층을 붕괴시켰단다..원 참 13 ㅇㅇ 2012/11/30 3,186
    184435 그래도 우린 이런일에 흥분해야한다. 2 ........ 2012/11/30 755
    184434 아이 유치원보내는게 정말 추첨제예요? 10 미혼 2012/11/30 1,590
    184433 친정아빠 1 요피비 2012/11/30 928
    184432 검정깨 보관 패트병에 넣으면 될까요? 9 궁금 2012/11/30 1,766
    184431 오디오 입문용 추천 부탁드려요... 5 ove 2012/11/30 1,124
    184430 그러고보면 박지만씨가 박정희 맘처럼 컸다면 완전체일듯 싶네요 3 루나틱 2012/11/30 1,350
    184429 저와 비슷하신분들 계실까요? 9 지름신 2012/11/30 1,889
    184428 효소 먹으면 입맛이 떨어지나요? 3 왜그러지 2012/11/30 1,519
    184427 승승장구 정준호 2012/11/30 822
    184426 전세로 살고 있는 집, 주인이 바꼈는데 부탁을 하네요 54 복길 2012/11/30 12,962
    184425 출구조사 발표순간에 콘서트장에 있었어요 2 예전에 2012/11/30 1,187
    184424 암수술 후 방사선치료때문에 서울에서 방을 구하셔야 해요 9 방사선치료를.. 2012/11/30 4,086
    184423 100만원대 패딩 사진 좀 알려주세요 16 지나고 2012/11/30 5,718
    184422 잠깐 휴가쓰고 집에 며칠 있는데 남편이 넘 좋아하네요. 엄마 정.. 3 포홋 2012/11/30 1,886
    184421 남편이 해외근로를 하게 될 거 같은데....괜찮을까요? 3 해외취업 2012/11/30 1,303
    184420 시댁 초대 앞두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29 이사왔는데 2012/11/30 6,076
    184419 전업님들 최소 월300짜리 일하고 계시는겁니다. 22 전업 2012/11/30 4,563
    184418 문재인 후보 예언한 사람말이예요 신기해요 8 뽀로로32 2012/11/30 7,829
    184417 스페인 갔다온 얘기생각나네요. 5 사진앨범보다.. 2012/11/30 1,828
    184416 주위에 가르치는 말투 가진사람 있으세요?? 20 ... 2012/11/30 10,534
    184415 어떻게 외풍이 부는 집에 아가가 있는 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2 기부 2012/11/30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