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인택시기사 범죄경력 조회…논란예고
서울시는 지금까지 택시 운전 자격증 취득 때에만 범죄경력을 조회해 자격 부여 여부를 판단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시내 법인택시 기사의 범죄경력을 파악해 반사회적 범죄사실이 발견되면
자격 취소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택시 탈 때 무서웠는데..
박원순 진짜 일 잘하네요
제목고치셔야할듯
요즘 제목, 원글하고 요상하게 어긋나는 글이 많네요
인권주의자 하면 우리나라에선 뭔가 불합리적이라고 곡해하잖아요.
사형제반대, cctv반대 이런식으로.
근데 박원순시장이 이렇게 합리적으로 하는거 보니까 전 저 제목이 생각났어요.
바꿀 제목 알려주심 바꿀께요
인권변호사 빼심이..(개인적 생각)
바꿨어요 ㅎ괜찮나? 모르겠네요
인권주의자 덕에 여자들 임금이 그래도 남자랑 같아졌고, 성추행이라는 개념도 생겼고, 아이들 보육비 지원도 됐죠.
아무튼 이런 건 전국에서 실시돼야한다고 봐요.
님이 보는 재목은 바뀐제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