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 생긴 월요병..

길다...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2-10-15 00:21:38
주말밤이면 가슴이 답답해져오고 피곤이 갑자기 몰려오고
한번쯤은 해가 안떳으면 좋겠고...
너무나 무거운
너무나 피하고 싶은 그랬던 월요일을
요즘은 눈이빠지게 기다리는 새로운 병이 생겼어요
물론 시한부병이긴 한데
일주일이 월요일이 다시 오는게
이리 더딘줄 요즘에야 깨닫네요
IP : 175.223.xxx.1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에
    '12.10.15 12:23 AM (39.112.xxx.188)

    보고싶은 사람이 있나봐요
    좋으시겠어요

  • 2. ㅠㅠ
    '12.10.15 9:41 AM (1.225.xxx.229)

    윗님.....
    죄송해요
    드라마에빠져서 그런거라서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36 그것이 알고싶다... 아이 성적에 집착하다가 학대한 이야기. 37 ........ 2012/10/28 18,308
171035 붕어빵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나요? 3 호떡먹지붕어.. 2012/10/28 1,437
171034 청소년 차단 어플...알려주세요ㅠㅠ 2 스맛폰 2012/10/27 1,094
171033 제 성격이 안좋아서일까요? 3 아. 정말 .. 2012/10/27 1,485
171032 교회에서 이런경우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5 ... 2012/10/27 2,204
171031 아기 감기걸린거 갖고.. 제 탓하시는 시어머님 섭섭하네요.. 13 아기엄마 2012/10/27 2,586
171030 고구마다이어트식단표 9 가벼워지기 2012/10/27 9,176
171029 천성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이 있죠. 28 근데 2012/10/27 14,374
171028 실속있는 요리블로그나 싸이트 알고 싶어요 11 랄라라 2012/10/27 4,598
171027 ADHD는 이혼사유가 될수 없나요 10 우울한 2012/10/27 7,640
171026 대하축제 라는게 전 싫어요... 2 추억만이 2012/10/27 2,875
171025 박근혜 지지자들이 얼마나 있는거져? 17 2012/10/27 1,848
171024 가끔은 엄마의 애정과 간섭이 버거워요. 2 kk 2012/10/27 1,671
171023 못하는게 창피한게 아니야.. 3 ++ 2012/10/27 1,289
171022 시판 초고추장으로 초무침 괜찮나요? 5 ?? 2012/10/27 1,396
171021 거피들깨가루 냉장실에 쭉 보관 1 먹어도 되나.. 2012/10/27 1,327
171020 V자 기본 스타일 롱가디건 보신분 있나요? 2 질문 2012/10/27 1,126
171019 아이폰 앞유리 액정이 깨졌어요 6 핸폰 2012/10/27 1,649
171018 남자가 첫 연애가 25~26이면 많이 늦은거죠..? 8 ~.~ 2012/10/27 8,319
171017 게으른 엄마때문에 힘든 따님, 전 이해해요!! 5 도플갱어 2012/10/27 3,246
171016 두드림에 평창의 여인 나승연 지적이고 우아해요 2 루비 2012/10/27 2,347
171015 곤드레밥, 콩나물밥등 이와 유사한 밥 무엇이 있나요? 4 밥순이 2012/10/27 1,583
171014 영어문법 어느것이 맞는지요? 11 영어 2012/10/27 1,663
171013 유투브 광고 안보고 넘어갈 방법 없나요? 질문 2012/10/27 1,188
171012 키가 큰 여자 구두쇼핑몰 괜찮은 곳 없나요? 3 행복한요즘 2012/10/27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