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가격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작년 12월에 완공된 청담자이 아파트는 36평이 15억...
강남에 대단지 새아파트는 희소성이 대단해 가격이 많이 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개포가 재건축되면 42평이 18억 48평이 21억정도는 가죠.
지금 강남의 헌아파트들 가격 기준으로 미래 최신식으로 지어질 최첨단 아파트 가격을
가늠 할 수가 없죠.
청담자이가 얼마나 대충지은 아파트인데 강남에 새아파트인 이유로 가격이 그정도인데
그러니 가격이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작년 12월에 완공된 청담자이 아파트는 36평이 15억...
강남에 대단지 새아파트는 희소성이 대단해 가격이 많이 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개포가 재건축되면 42평이 18억 48평이 21억정도는 가죠.
지금 강남의 헌아파트들 가격 기준으로 미래 최신식으로 지어질 최첨단 아파트 가격을
가늠 할 수가 없죠.
청담자이가 얼마나 대충지은 아파트인데 강남에 새아파트인 이유로 가격이 그정도인데
개포가 오히려 앞에 양재천에 뒤에 산에 부자들이 살기엔 쾌적하고 제일 좋죠.마치 별장같이
개포가 구석이라니, 서울 강남쪽에 직장있어도. 군포,수원에서 사는 사람입장에선 진짜 복창터지는 발언이네요
미친 누가 20억 내고 거기 살아.. ㅉㅉㅉ
건축술도 일년 일년마다 달라 최식식 아파트들 입이 벌어 집니다
20억 내고 거기 살면 사기당한거나 마찬가지라 입이 벌어지겠지.
개~포~ ㅋㅋㅋ..
발악하면 할수록 '집값 떨어지는 소리' 들리는 거 아시지요?
집값 상관없는 부자들은 다 빠져나가고,
땅 지분 얼마 없는 아파트 하나 붙잡고 떨어질까봐 부들부들....
왜 내가 아는 진짜 '부자'들은 아파트에 단 한 명도 안 사는지.
투자 목적으로 사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없어요. ㅋㅋㅋ
원글은 아래 박원숭이 까던 개포동 배다른 동생입돠..
방배동 재건축중인 아파트 30평짜리 재건축비가 10억 가까이가 된다.
분당선도 연장되서 개포동 구룡역에서 시내까지 30분밖에 안걸리고 압구정 까진 10분이면 가고..교통도 정말 좋아졌죠.
애잔하다;;;
20억 사는 사람이 미쳤다고 지하철 타고 다니냐 --;
20억 아파트 사는 사람들도 집에 애들도 있고 중고딩들도 있을텐데..그들을 위해서 지하철은 필요...
시간 정말 많은가보다. 아님 심심하든가.
본인이나 20억 내고 사세요. 암말 안하테니
읭......?
녹지 많아서 좋긴 한데 강북으로 출퇴근은 꽝
다녀보면 같은 강남이라도 왜 압구정이 좋은지 알겠어요 강남강북 사통팔달
하지만 그림의 떡일 뿐 ㅜ
한결같은 글들을 쓰시는 거 보니..
몰빵의 향기가~~~~
댁이 원하는대로 20억 간다 치자.
니가 사랑하는 강남 부자들은 그거 말고도 현금수입이 많아.
이제 너의 주장은 잘 알았으니까 개포재건축으로 돈 벌었다치고,
다른 경제문제에 대해서 고민해봐라. 응?
지금 9억+융자2억이면 다른 데 주울 곳이 얼마나 많은데 개포재건축에 올인하겠어요;; 부동산만 해도 금리가 낮아질수록 아파트건 상가건 임대업이 투자로서는 상대적 우위에 있게돼요. 그럼 임대 용도에 어울리는 아파트가격이 오르고 고급아파트는 상대적으로 투자후순위에 밀리게 되는 거죠.
일반분양가 14.2억 현찰로 가진 사람이 있다 쳐도, 요즘같은 땐 차라리 판교나 반포 전세 살면서 수익형부동산을 매집하는 쪽으로 갈 거에요. 개포 40평형 살면서 손가락만 빨 수도 없으니 돈으로 돈을 벌어야죠. 한 20억 현찰로 있다면 모를까...근데 요즘엔 전문직들도 다들 어려워서 -_-;
제가 님이라면 불안을 느낄 때 이런 데에 글 올리기보단 그냥 발빼고 나와서 수익형 서너개 사다가 월세소득이라도 올리겠네요;; 아님 안정적인 금융상품에 투자하던가요......하지만 웅진사태처럼 5% 먹기도 힘든 게 시장이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