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물병세례 ‘봉변’

속보 조회수 : 10,462
작성일 : 2012-10-14 17:21:38

http://enews.mt.co.kr/2012/10/2012101414233651017.html?rnd=79124

참 희한한 것이..  박정희시대를 직접 경험하고 산 사람들은 정치적 탄압이 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의 김일성을 추종하는 세력들에게만 국한되었다는 것을 알기에 대부분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하고, 좌파진보들은 박정희 시대를 살아본적도 없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선동해서 뭔 독재 운운 떠들고...

박정희 시절에는 끊이지 않는 데모와 불법시위가 있었슴에도 단한명도 시위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

반면에 노무현은 2명의 농부가 경찰의 강력진압에 현장에서 죽었지요.  시위 전후 죽은 사람 숫자는 훨씬 더 많고요.

문재인과 안철수는 이북5도민 체육대회에 갔다가 봉변을 당했다고 합니다. 

자기들 고향에 맨날 무조건 퍼주겠다는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간단명료하지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진짜 독재자들에게 돈 퍼주는 것이 자기 고향과 고향사람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너무 잘알기때문이지요.

탈북자들도 문재인과 안철수를 싫어하지요. 그들이 북한 동포를 위하는 척 사기를 치고, 실제로는 권력자들이 독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떠 받친다는 걸 너무 잘아니까요..   지구상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가장 악독한 김일성3대의 독재와 역시 예를 찾기 힘든 가장 느슨한 형태의 박정희의 독재의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 크다는 걸 그들 만큼 잘아는 사람들이 없으니까요.

박근혜는 운동장이 떠날갈 듯한 열렬한 환영을 받았답니다.

문재인은 예정된 행사를 하지 못하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다고 하고요...

4대강 사업은 한번의 투자로 지역민에게 공원과 여가의 공간을 그리고, 가뭄과 홍수를 대비해서 매년 반복되는 엄청난 복구비용을 절감하고 있지요.  한겨레가 유지비 많이 든다고 사기 기사 냈다가 공식사과한 정정보도도 냈었지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2774.html

반면에 북한에 수십조원 퍼준것은 핵폭탄으로 돌아왔는데도 문재인은 아직도 얼굴 들고 저러고 다닙니다...

더구나 자기가 노무현버전2로 대통령되면 또 한도끝도 없이 왕창 퍼줄거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IP : 124.50.xxx.8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보
    '12.10.14 5:26 PM (124.50.xxx.86)

    문재인 안철수 봉변 뉴스 링크
    http://enews.mt.co.kr/2012/10/2012101414233651017.html?rnd=79124


    한겨레 4대강 왜곡보도 정정보도 링크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2774.html

  • 2. ..
    '12.10.14 5:32 PM (118.32.xxx.3)

    ㅋㅋ 이건좀 약한데요..
    더 심하게 기사쓴거있던데..
    이데일리. 그걸루 링크하세요..
    님이 원하는 고소미가 이델리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아이피야 워낙 유명하니 말할필요없고..

  • 3. ㅉㅉ
    '12.10.14 5:34 PM (14.39.xxx.226)

    계속 그렇게 살어...그런데 어쩐다냐 대세는 이미 정해졌는걸~~

  • 4. 중요한 관점이란 생각...
    '12.10.14 5:35 PM (121.191.xxx.195)

    저는 이게 일종의 스톡홀름증후군이 아닐까 생각해요.

    인질사건에서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폐쇄된 공간에서 오직 범인과만 오랜시간 지내다 보면
    범인에게 정신적으로 동화돼서 범인한테 애정과 지지를 보내는 이상한 심리가...
    오랜 독재 사회속에서 지낸 어르신 분들께도 작용하는 것 같아요.

    뭐 몇몇 분은 어버이연합처럼 알바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스톡홀름증후군 보이시는 분들도 꽤 보이는 것 같았어요.

  • 5. 세상 참,,,
    '12.10.14 5:35 PM (128.134.xxx.218)

    진짜 빨갱이는 남로당 출신 박정희와 그를 추종하는 박근혜 아닌가? 이런걸 보면 세상은 넓고 또라이들도 많다란 생각이 든다....

  • 6. 14.39 님..
    '12.10.14 5:35 PM (124.50.xxx.86)

    지난 총선처럼 한 2배 차이는 나야, 선거가 재미있을텐데요..

    아직은 좀 시시하지 않나요 ?

  • 7. 121.191 님.
    '12.10.14 5:38 PM (124.50.xxx.86)

    소톡홀름 증후군 ? 님의 관점이나 생각이 틀렸다는 걸..

    탈북자들이 증명하지요. 그들에게 북한에서의 끔직한 경험의 원인인 김정일과 문재인은 같이 원수 이니까요....

    뭐 종북좌파들이 김일성 김정일을 넘어 김정은까지 지지하는 건 님의 관점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 8.
    '12.10.14 5:39 PM (211.246.xxx.191)

    왜 문재인같은분이 저런 쓸때없는곳에가서

  • 9. zzz
    '12.10.14 5:40 PM (119.71.xxx.179)

    소톡홀름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 가지그랬냐? 여기서 글쓰는거보다 일당 좀 높게 쳐줬을텐데 ㅋㅋ

  • 10. 121.161 님.
    '12.10.14 5:41 PM (124.50.xxx.86)

    박정희 시절에는 끊이지 않는 데모와 불법시위가 있었슴에도 단한명도 시위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없습니다.

    반론을 하려면, 단 한명이라도 죽은 사람 자료를 가져오면 됩니다. 유일하게 시위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출장갔다가 행방불명되서 죽었는데(시위하는 걸 본적이 있는 사람도 없고, 그가 죽임을 당하는 걸 본 사람도 없지만), 그걸 시위에서 죽었다고 엮어보려고 하는데... 잘 안되고 있지요.

  • 11. 들개떼들
    '12.10.14 5:42 PM (110.12.xxx.105)

    모여있는 곳에 사람 취급해주시려다 봉변을 당하셨네
    괜히 들개들 한테 미안하네 개들보다 못한 바보들인데 들개라고 칭해서

  • 12. ,,,
    '12.10.14 5:42 PM (119.71.xxx.179)

    구미사건 또는 구미사태는 1946년 10월 1일 대구 10·1 사건이후 1946년 10월 3일 구미 지역에서 박상희를 중심으로 일으킨 사건이다. 박상희는 1946년 구미사태 당시 시위대와 경찰을 중재하던 중 군정청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였다. [1]

    [편집] 경과미군정은 잘못된 미곡정책과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경찰이 득세해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었다. 이런 국민들의 반발속에 조선공산당은 10월 1일 대구에서 대구 10·1 사건일으켰다.

    대구 10·1 사건 이후 1946년 10월 3일 조선공산당과 근로인민당 등의 활약 이전에, 지원인력의 선동 없이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났다.

    10월3일 오전 9시 당시 선산인민위원회 내정부장인 박상희가 이끄는 2000여 명의 군중은 구미경찰서를 습격하고 모든 기능을 인민위원회로 이양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경찰서장 등 경찰관 16명을 유치장에 감금했다. 또 구미 면사무소를 습격해 양곡 135가마를 탈취했다. 이들은 서장과 서원의 가옥은 물론 선산군 내 요인의 집을 모조리 파괴했다. 구미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민재판을 실시하였다. 구미에서는 시위대가 경찰서를 접수하여 간판을 파괴하고 선산인민위원회 보안서라는 간판을 내걸고 서장 이하 20여 명을 구속하고 인민재판을 실시하던 중 군부대와의 교전 끝에 경찰청사에서 퇴각하였다. 무기를 탈취한 40여 명의 군중은 선산군청도 습격했다. 이때 2천명의 시위대는 적기가(赤旗歌)를 부르면서 구미경찰서와 군청을 접수했다.[2]

    이때 사건을 중재하는 과정에서 박상희는 결국 경찰의 반격을 받아 논바닥에서 사살되었다. [3]

    http://ko.wikipedia.org/wiki/%EA%B5%AC%EB%AF%B8_%EC%82%AC%EA%B1%B4
    이정도 가족력은 있어야 빨갱이지 ㅋ

  • 13. 속보
    '12.10.14 5:44 PM (124.50.xxx.86)

    박상희는 또 누구인가요 ? 참 멀리도 간다. 그렇게 할 꺼리가 없어요 ?

    같은 동네 이웃주민들 죽창으로 찔러죽인 권양숙 아버지는 노무현이 "그렇다고 조강지처를 버립니까" 한마리도 정리됐다면서...

  • 14. ,,,
    '12.10.14 5:46 PM (119.71.xxx.179)

    또 누구냐니 ㅋㅋㅋㅋ잘알면서 ㅋㅋㅋㅋ

  • 15. 속보
    '12.10.14 5:47 PM (124.50.xxx.86)

    들개떼들 님.

    물병을 던지고 물을 뿌린 행동은 잘 못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왜 자기 고향에 끝없이 퍼주겠다는 떠버리는 문재인은 환영을 못 받는 걸까요 ?

    그 사람들은 왜 문재인이 퍼주겠다는 대상이 고향땅 고향사람들이 아니라, 김정은 그 일당들이란 걸 잘 알고 있을까요 ?

  • 16. 장기 공포독재가 이어지고 있는
    '12.10.14 6:05 PM (39.112.xxx.208)

    아프리카에 이런 속담이 있죠.

    그는 내 아버지와 남편을 죽였다. 그래서 나는 그를 지지한다.

    공포정치의 결과가 이렇게 추악한 것입니다.

    우리도 여전히 박정희 시대를 살고 있다면 철저히 그를 숭앙하고 지지하겠죠.
    북한의 3대 세습 처럼.

  • 17. 씹할단 욕본다
    '12.10.14 6:10 PM (110.12.xxx.105)

    제대로 알면 저러지 못하지 이젠 늙어빠지고 쌩고집만 남아서 머릿 속에 뭔가 새로운게 인식이 되겠니?
    아마 저 들개들이 박상희나 박정희나 박그네의 정체를 제대로 알고 나면 쓴입맛 쩍쩍 다시면서 꼬리 물고 사라지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그땅에 사는 같은 민족을 일당이니 뭐니 지껄이지 마라
    니가 십알단 짓거리 하는거랑 거기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사는거랑 뭐가 다르냐 둘다 안타까울 뿐이야

  • 18. 39.112님.
    '12.10.14 6:11 PM (124.50.xxx.86)

    많은 독재국가들이 나라밖에 드나들 자유가 없습니다.
    반면에 박정희시절에는 해외유학을 장려했고, 또 해외에서 연구한 학자들 초빙하는 것도 장려했습니다.

    얼마든지 미국신문이나 일본신문이나 자유민주국가의 정보와 뉴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전복해서 김일성에게 나라를 받쳐야 한다는 인혁당(간첩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그랬다는 걸로 재판 결과가 바뀌기는 했지요) 같은 사람들만 탄압을 받았습니다.

    어수선하고 안정화 되어있지않은 나라에서 당연하 수준의 제재였던 것입니다. 그걸 무슨 공포독재 운운 하고 엮는 것은 그 시절을 겪은 분들에게는 통하지 않는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 19. 원글님아.......
    '12.10.14 6:19 PM (39.112.xxx.208)

    걍 잣까세요~ 박정희 박근혜?? "즐" 입니다.

  • 20. 110.12 님 39.112 님.
    '12.10.14 6:24 PM (124.50.xxx.86)

    막말과 욕설이 자랑인

    님들 댓글수준이 안철수 혹은 문재인 지지하는 선하고 착한척 일등인 사람들 수준의 평균인가요 ?

    그중 좀 높은 편인가요 ?

  • 21. 그래봐야 넌 십알단이야
    '12.10.14 6:33 PM (110.12.xxx.105)

    십알단이니까 막말과 욕설은 니네가 하면 더했지 무슨~~ 막강하자나
    어수선하고 안전화 되어있지 않은 나라라니 ㅋㅋㅋㅋ 어쩌면 좋니.. 맘대로 규정하네
    지들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왜 국민 탓이지? 박정희가 잘해서 나라가 잘 된게 아니라니까 왜그래 자꾸
    얼마든지 일본 미국 신문 봤다고?? 왜이래 쯧쯧 쥐발바닥 만한 혓바닥으로 그렇게 구라를 치네
    국민이 다 바본 아니거든.. 끝 시끄럽다 알단아 더이상 놀아주기엔 짜증난다야

  • 22. 110.12 패의 문제는 진짜 선거에서는 진다는 것.
    '12.10.14 6:58 PM (124.50.xxx.86)

    진보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 시절을 겪은 분들에게는 그런 거짓말이 안통한다는 것...
    그 시절을 못 겪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끊임없이 계속 반복해서 세뇌를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알바시급도 못받는 생계가 걸린 진보 코스프레들은 쉬지도 못하고 온종일 각종 게시판에 떼로 들러붙어서 난리를 치고 있다는 것...

    보수우파세력들은 진실 그리고 사실과 합리적인 논리는 가끔 어쩌다 한번씩 써도 된다는 혹은 말하지 않아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을 거라는 자만감때문에 망할 수 도 있지만...

  • 23. ^^
    '12.10.14 7:12 PM (180.65.xxx.29)

    지랄 용틀

  • 24. 어설퍼...
    '12.10.14 7:40 PM (175.223.xxx.228)

    본글님처럼 어설픈 논리 깨는 재미 쏠쏠해요.

    1. 오늘 이북5도민 축제에 모인 분들이 월남하신 모든 분을 대표하실까요? 오늘은 관광버스 몇 대나 동원되었을런지?

    2. 박정희 시대에 시위때 죽은 사람이 없었다구요? 시위나 할 수 있었을까요? 님영동에서 죽거나 평생 불구가 되신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 볼까요?

    3. 탈북자들이 ㅂㄱㅎ를 더 지지한다구요? 누가 대표성을 검증했죠? 북한에 가족 친지 친구를 두고 온 탈북자라면 두고 온 사람들이 아사하는 걸 좋아라 할까요?

    4. 국민 참여 정부 시절 대북 지원금으로 핵무기 개발했다구요? 그거 없으면 핵무기 개발 안 했을까요? 중국과 러시아 지원 아래 개발한 거에요. 지원금 정도로 개발 가능한 핵무기면 우리 나라는 수백개는 만들었겠어요. ㅋ

    5. 독재 시절 좋았다구요? 독재 개발이 통하던 시대가 있긴 해요. 그래서 MB 삽자루 들고 재현해 보려 했는데 잘 됐나요? 저성장 고실업 고부채 이건 어쩔건데 ㅋ

    6. 사대강 사업이 치수에 도움이 됐다구요. 치수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였다면 대운하로 시작한 건 또 뭐죠? 처음엔 물류 체증 해소가 목적이었죠? 뒷걸음치다 개구리 밟았다는 이야긴가요? ㅋ

    어설퍼요. 하지만 비웃어 주는 재미 쏠쏠하네요. ㅋㅋ

  • 25. 어설퍼 님..
    '12.10.14 7:57 PM (124.50.xxx.86)

    1. 이북5도민 대표하는 분들도 아닌데, 문재인하고 안철수는 거기에 왜 갔을까요 ?

    2. 시위중 죽은 사람 있으면 링크걸어주세요. 남영동에서 죽거나 불구가 된 사람이 있다면 링크걸어주고요. 근거없는 헛소리만 해서는 반론이 안됩니다. 박정히 전인 4.19 나 박정희 후인 516을 박정희가 한 것이라고 우기는 건, 동네 아줌마들에게나 써 먹고 말입니다. 복지국가라는 스웨덴 부가세가 35%인데, 우리나라는 0% 였답니다. 10% 부가세 도입에 반대한 데모가 바로 부마시위랍니다. 당연히 과격 데모도 많았지요. 4.19를 일으킨 국민들인데요.

    3. 탈북자들 각종 단체들에서 항상 문재인과 안철수를 종북주의자 고향의 살인독재정권옹호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0100&num=95596

    4. DJ, 노무현 정권에게서 받은 돈으로 핵폭탄 개발 및 실험을 했지요. 이명박 정권들어 서서는 퍼주는 돈이 없어지자 핵실험도 못하고 있답니다. 문재인이 정권잡으면 돈 받아서 또 하겠지요.

    5. 독재 시절이 좋았다는 건 뜬금없는 소리네요 ? 그 시절은 그 시절의 가치가 있었다는 것이랍니다.

    6. 대운하는 대국민공약임에도 불구하고, 반대여론이 높자 철회를 했지요. 4대강 사업은 공약을 좀 줄여서 실천한 것이고요.

    어설퍼 님... 왜 진보코스프레들은 반론을 잘 안하는지 아세요. 중고등학생들이 주로 노는 게시판에서도 족족 깨집니다. 어설픈 반론해서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막말에 욕설로 도배를 하는 것이랍니다.

  • 26. 어설퍼...
    '12.10.14 8:32 PM (175.223.xxx.228)

    글은 안 일고 말씀하시고 싶은 것만 이야기 하시네요.

    1. 5도민 체육대회 대표성 문제는 새누리의 공작 정치 역사를 보면 너무 확연하니까 더 이야기 안 할께요. 대선을 앞두고 사람 모이는 곳 어디는 안 가겠어요. ㅂㄱㅎ는 봉하도 가더구만요.

    2. 근현대사 좀 보시길 권해요. 날씨 좋다고 놀러만 다니지 마시구요. 더 우기시면 님 진짜 무식한 거에요. 419의거가 부가세때문이라니...

    3. 하다 못해 조중동이라도 링크 거시지... 데일리NK면 데일리북한? 데일리안 자매지인가요? 다시 말하지만 정상적인 감성을 가진 탈북자라면 내 가족이 굶어죽는데 외면하고 싶진 않을거에요.

    4. 지원금 없어도 개발했을 거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해 주세요. 같은 말 반복하지 마시고요.

    5. 독재개발이 맞는 시대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죠. 님이 그 시대 향수를 가지고 있는것 같았는데 아니면 패쓰하세요.

    6. 뻔빤한거 맞죠? 물류 해소에서 치수 업적 자랑으로 재빠르게 전환 ㅋㅋ 치수가 목적였으면 강둑을 올려야지 바닥은 왜 팠는지..

    님은 패기는 있으신데 관록이 없으시네요. 십알단들도 댓글 50개는 모아요.

  • 27. ^^
    '12.10.14 8:38 PM (180.65.xxx.29)

    어설퍼님^^ 상대하지마세요~~
    수당받구 일하는데, 살기가 얼마나 어려우면 저럴까요?
    진실을 알면서도 저렇게라도
    사는 원글님은 얼마나 답답하시겄어요~~
    원글님
    다른 아르바이트 알아보세요.

  • 28. 어설퍼 님...
    '12.10.14 8:45 PM (124.50.xxx.86)

    후후..

    419 의거가 부가세 때문이라는 말은 또 뭔 헛소리입니까 ? 부마(부산마산시위)항쟁 모르세요 ? 1979년에 일어난 것이랍니다. 419 는 1960년에 일어난 것이고요....

    어설퍼님 바닥을 너무 드러낸다.... 같은 편들이 편들어 준다고.. 그냥 우기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쪽 편들 수준은 위에도 말했지만, 중고등학생들 토론사이트에서도 전혀 안먹힌답니다.

    박정희 시절에 시위중 죽은 사람있으면 링크 걸어달라는데, 뭔 역사 공부 타령이랍니까 ? 언제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조작 잘하는 분들이 조작해놓은 거짓말 링크들은 좀 열심히 찾아보면 있을지 압니까 ?

    번호 붙이기는 안할께요. 뭐 어차피 도돌이표...

  • 29. 어설퍼...
    '12.10.14 9:02 PM (175.223.xxx.228)

    세상에 부마항쟁이 부가세때문였다니...

    항쟁이라는 말의 의미는 아시나요?
    독재라는 말의 의미는 아시나요?

    님은 중고딩 토론 사이트 자주 방문하시는 90년대생이실거라 추측해 봅니다.

    요즘 대학생들은 미적분도 못한다더니... 님은 역사 소양도 없으시네요. 3.1 만세운동 (사상자 관련) 링크라도 걸어 드릴까요... 그래도 토익 점수는 높으시겠죠? 헐~

  • 30. 죽음의 역사
    '12.10.14 10:33 PM (211.44.xxx.175)

    정의가 바로 서는 날이 빨리 와야....
    이런 개소리도 없어지지.............

    난 앞으로 반 새누리 야당이 한 50년은 주구장창 정권을 잡았으면 한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나라는 역사가 제대로 흘러간다.


    박정희 시절 때 시위 때 죽은 사람이 없었다고???????????
    우하핫.


    그땐 '박정희'라고만 해도 잡혀 갔다.......
    잡혀 간 기록도 없이 잡혀가서 고문 당하고 죽고......
    죽음의 흑역사였다.


    왜 문재인이 사과가 필요하고 하는지 아냐?
    억울하게 죽고 상처 받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

    그들의 원한이 두렵지도 않냐???????

  • 31. 문재인의 운명
    '12.10.14 10:38 PM (211.44.xxx.175)

    문재인은 가혹한 운명이다.


    재산 불리기 놀이로 국정을 파탄낸 mb 떨거지들도 상대해야지,
    아직도 어슬렁거리는 유신의 망령도 상대해야지,
    시대를 되돌리려는 반민주주의 정체불명 회색분자도 상대해야지,


    그의 운명이 새삼 불쌍하다.

  • 32. 부마항쟁이 뭐냐면
    '12.10.14 11:52 PM (175.123.xxx.18)

    http://www.slrclub.com/v/free/12139196/?page=7&divpage=2119

  • 33. 근데 이분
    '12.10.14 11:52 PM (211.234.xxx.54)

    연세가??????????
    80-90대?????이신것 같아요요
    마지막 핏대를 올리시는 어르신 그만 하시고 쉬세요
    가쁜 숨소리가 글 행간에 보이?네요
    젊은 사람들 상대하지마시고 알바도 힘드실것같아요
    편히 주무세요ㅠㅠ 가여워요

  • 34. solpine
    '12.10.15 12:14 AM (116.41.xxx.41)

    "진보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 시절을 겪은 분들에게는 그런 거짓말이 안통한다는 것...
    그 시절을 못 겪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끊임없이 계속 반복해서 세뇌를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알바시급도 못받는 생계가 걸린 진보 코스프레들은 쉬지도 못하고 온종일 각종 게시판에 떼로 들러붙어서 난리를 치고 있다는 것...

    보수우파세력들은 진실 그리고 사실과 합리적인 논리는 가끔 어쩌다 한번씩 써도 된다는 혹은 말하지 않아도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을 거라는 자만감때문에 망할 수 도 있지만... "................................................................................................................음 ,,,진보니 보수니 그 지향점은 뭔가요,,,애국인가요,,,인권인가요,,,,,그냥 웃깁니다요,,,,진보는 살득력은 있지마ㅣㄴ 현실성은 좀 떨어지고 보수는 진취적이지 못하지만,,,정체감이,,,,,,오십보 백보네요,,,,,그 둘이 용호상박의 ,,,그게 진알보하는 미래가 올듯,,,,

  • 35. solpine
    '12.10.15 12:15 AM (116.41.xxx.41)

    풓ㅎㅎㅎㅎㅎ하하하

  • 36.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지만
    '12.10.15 12:21 AM (122.36.xxx.144)

    세상이 달라져야

    이런 것들이 입은 처먹는데만 쓰겠지요...

    그렇게 살다 뒤지세요. 뒤져야 끝나지.

  • 37. .......
    '12.10.15 1:08 AM (119.192.xxx.119)

    문재인 씨가 언제 국민의 부름을 받아서 나왔나요?
    본인이 좋아서 대통령 출마한거 아닌가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국민이 불러서 힘들게 힘들게 이끌려 나온 사람은 안후보죠.

  • 38. ..
    '12.10.15 1:57 AM (116.39.xxx.114)

    위에 점 수두룩한 여자....이간질 쩌네요

  • 39. 죽음의 역사 님.
    '12.10.15 7:20 AM (124.50.xxx.86)

    우하핫 ! 거리면 끝이 아니랍니다. 그 시절 분들이 다 살아 있는데요..

    링크 가져오세요. 단 한명이라도 박정희시절에 시위도중에 죽은 사람이 있다면 말입니다.

    박정희 라고만 해도 잡혀갔다고요 ? 지금과 똑같이 수많은 선거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지고 하던 시절인데, 옛날일이라고 어디서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그렇게 반복을 한답니까? 학생들의 경우에는 김일성 추종하던 종북주의자인 경우에도 문재인처럼 감옥도 안보내고 봐주던 때입니다. 문재인이 어떻게 군대갔는지는 알죠?

    박정희 면전에서 직접 욕하고도 아무 문제없었다는 전주 욕쟁이 할머니의 유명한 일화입니다.
    http://blog.naver.com/madecolor?Redirect=Log&logNo=20145738806

    공부타령에 허허 거리지 말고, 링크 하나 가져오세요. 어떻게 자기들끼리 놀러가서 자기 최측근이 직접 목격한 장준하 추락사 같은 것은 오만 조작질에 링크 엄청가져오면서, 박정희 시절에 시위로 죽은 사람은 있다고 우기기만 한답니까 ?

    주변에 무식한 아줌마들만 있나본데, 그 사람들에게나 뻥치고 노세요.

  • 40. 124 50, 조바심 나겠어요
    '12.10.15 9:43 AM (124.54.xxx.17)

    앞으로의 세월, 과거사는 점점 드러날 거고
    점점 상식적으로 역사와 시대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아질텐데,
    어디 가서 이렇게 떠들어도 점점 멸시당할텐데,

    분노 조절 잘 하면서 여생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41. hereisqueen
    '12.10.15 11:24 AM (86.30.xxx.177)

    전 북한분들하고 친학게 지내는 1인인데...
    이 사람들은 왜ㅡ박그네를 원하냐면...
    이윤 딱 한가지입니다...
    새누리당 정책은 여지것 북한을 도와주는걸 최소화하는거라...
    진보쪽은 도와줘서 같이 가는 정책이고...
    암튼 북한을 안도와 주면 빨리 북한이 망하길 바라는...너무 북한 현실이 힌드니까 빨리ㅡ망하길 바래서...박그네를 지지하더군요...
    한가지 위험한건 이렇게 되면 북한이 중국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다는거..
    그걸 막기위해 진보나 민주당 쪽에서 도와줘서 같이 가다 우리나라랑 북한이 손잡길 원하는거구요...중국을 견제하기위해...
    근데ㅡ북한사람들은 너무 힘드니까 당장의 밥그릇만 보이니...안도와줘서 북한 정부가 빨리 없어지길 바라는거구요...
    공감은 되지만....일케 되면 울 정부에선 한게ㅡ없으니ㅡ북한은 자연적으로 중국으로 넘어가는거구요...
    맣은 북한분들과ㅡ직접 나눈 이야기랍니다...
    이런 속사정을 저렇케 포장해서 북한사람들도ㅜ새누라를 원한다고 하니...
    나원참 기가막히네여...

    그리고 박정희 사대땐 정부 욕하면 잡혀가서 소리없이 죽임 당했어요...진짜 김일성같은 독재자였죠..
    대모하다 죽은이가 없다니...
    많이 죽었는데...언론에 안나온거죠...못나오죠...기사쓴 가저도 잡아다 족치는 세상이었는데...
    알고나 이야기하세요.

  • 42. ....
    '12.10.15 12:11 PM (112.155.xxx.72)

    그래서 4대강에 1년 예산이 6125억원 아니고 1630억원이어서 좋냐?
    1년에 천육백억 넘게 4대 강에 꼬나 박는 게 좋냐고.
    하기야 원글은 세금을 안 낼테니 개의치 않을 수도 있겠군.

  • 43. 망조야.. 망조..
    '12.10.15 12:48 PM (121.162.xxx.91)

    그 이북도민 체육대회인가 먼가 하는거 우리동네에서 합디다. 효창 운동장이요.
    어제 버스탔는데 왜이렇게 막히나 했더니...
    플랜카드 걸어놓으거 보니깐 평화통일 어쪄고 저쪄고. .
    집에 올때 입구쪽으로 왔는데 입구에 작게 플랜카드에 518.. 종북좌파.. 우리가 많이 들어본 단어들이
    써 있데요. 그 익숙한 단어들은 왜 크게 안써놨을까 생각하며 신랑이랑 이곳에 까스통 노인네들 많이들
    모여 있을꺼라고 갑갑해하면서 지나갔어요.

    어제 외출 안했으면 문재인 후보님과 안철수 후보님 뵈러 가는거였는데...

  • 44. 원글님아???
    '12.10.15 3:16 PM (39.112.xxx.208)

    박상희가 누군지도 모르고 떠들었니?
    박상희는 박정희의 친형이야.
    댓글서 보니 노무현 장인이 부역했다고 떠들던데......
    남로당 간첩질하다 죽은 박정희 친형이 가깝니? 장인이 더 가깝니?

    이러니 니들이 무식하고...무식해서 욕먹는거야.
    게다가 박정희는 남로당 활동으로 잡혀서 사형 선고도 받았던 자야. 본인이 빨갱이였다구..
    그나마도 동지라는 애들 죄 밀고하고 지는 친일파 수장 덕에 살아남았지.
    그런 인간이야 니네의 위대한 박정희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 비비크림 추천해주세요 ^^ 2 비비 2012/11/19 1,966
179030 옷에 묻은 끈적한 테이프자국 어떻게 없애나요ㅠㅠ? 1 옷살려 2012/11/19 6,198
179029 코트에서 나는 냄새요..... 2 애휴정말 2012/11/19 1,793
179028 비주류 당권파가 후단협??(펌) 9 ..... 2012/11/19 1,060
179027 슬리퍼를 발바닥에 딱 붙혀주고 싶네요 -_- 1 짜증 2012/11/19 1,151
179026 공구예정인 코스타 베르데 쓰시거나 실물 보신분 차가운 느낌의 흰.. 화이트 2012/11/19 1,320
179025 가슴 통증 왜 이러는걸까요? 1 아프다 2012/11/19 1,315
179024 지갑보다 주머니에 돈이 더 많은 남편 1 ,,, 2012/11/19 1,219
179023 김치(김장?) 관련 질문 있어요 ㅠㅠ 2 요리초보 2012/11/19 1,252
179022 제가 단일화를 원한건... 2 ... 2012/11/19 1,028
179021 절약하려면 카드안쓰고 현금만 쓰는게 14 나을까요 2012/11/19 5,577
179020 친정아버지가 복막염 수술후 퇴원하셨는데요 좋은음식 알려주세요 오즈 2012/11/19 5,742
179019 맞벌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중인에요. 16 peach 2012/11/19 2,516
179018 정기고 좋아하시는 분 있어요? 3 하아 2012/11/19 2,582
179017 유리에 강력본드 깨끗이 지우는 방법 있나요? 6 고민맘 2012/11/19 12,766
179016 꼬맹이와 이런 날씨에 하는 캠핑은 무리일까요?? 4 음.. 2012/11/19 980
179015 한국에선 어그 별로 안신나요 12 한국 2012/11/19 1,943
179014 저층 아파튼데요 뜨거운물이 안나와요 2 겨울 2012/11/19 2,099
179013 이미지 5 궁금 2012/11/19 937
179012 이시형씨 전세금 일부 ‘구권’…누구 ‘현금 다발’서 나왔나 2 세우실 2012/11/19 977
179011 이종환 DJ님이 폐암 투병중이셨데요. 12 규민마암 2012/11/19 4,277
179010 전세집 구해요 6 답답해요. 2012/11/19 1,664
179009 휴대폰 액정이 깨졌습니다.. ㅠㅠ 1 아들 넷 2012/11/19 1,097
179008 김성주가 안철수 용퇴하라는데.. 14 ... 2012/11/19 2,286
179007 분당 서현동 쪽 아파트 지금 사는거 괜찮을까요? 7 가니맘 2012/11/19 2,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