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칼잽이 한국조폭들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한국의 조폭을 일본식으로 말하면 야쿠자, 닌자 중국식으로 말하면 삼합회라고 할수있겠죠?
정치현실로 말하면 문(文)과 무(武)로 나뉘는데 역사를 보면 이 둘이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내려오는걸 볼수있죠 그래서 문(文)이 지배하는 시대를 태평시대 무(武)가 다스리는 시대를
혼란시대라 하죠. 고려말 무신정권 무인시대가 얼마나 혼란시대였는가 드라마보면 잘나오죠
성경에도 “힘쓰는자들이 천국을 빼앗고 있다”(마11;12)고 하면서 세례요한~ 예수때가 가장
문(文)이 다스리는 시대임을 나타내고 있죠. 이렇게 문(文)과 무(武)는 서로 경쟁관계인거죠!
한국 근래사도 보면 박정희 전두환은 무신정권 무(武)가 지배하는 시대라 할수 있고, 윤보선
김대중, 노무현은 문(文)이 다스리는 시대라 할수있죠 그런데 무(武)는 쿠테타로 집권하는등
불법의 무리이기 때문에 그 당위를 얻으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 문(文) 처럼 위장 하는거죠
조폭들도 마찬가지죠. 조폭이 호칭도 '형님'서 '회장님'으로 바꿔가면서 자꾸 ‘화이트 칼라’로
나아가려고 하는건 그동안 자기들이 회칼들고 야구방망이 들고 난투극 벌이면서 살았었던건
이문도 적은 하류사회였다는걸 안거죠. 그래서 이문이 큰 화이트칼라 범죄를 모색 하는거임!
결론이 뭐냐? 잡범보단 큰 도둑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화이트칼라 범죄를 더 조지란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