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 추워졌네요.

장미녹차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2-10-14 16:11:24

실내에서는 반팔로도 충분히 지낼 수 있었는데

바로 어제 오늘 되니까 버티기가 힘듭니다 ㅎㅎ

나이는 절대 어린 축이 아니지만..T_T

여기 주부님들, 인생선배님들

또 저보다 어리지만 출산을 하고 또 한 가정을 씩씩하게 이끌어가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이 웃고 또 제 하루를 돌아보게 되고 하네요.

늘 눈만 껌뻑껌뻑 거리며 눈팅만 하다가 오늘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는데 관련글이 없어졌네용.

겸사겸사 눈팅으로 얻은 여러가지 경험들

감사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

죄송해요..이런 알맹이 없는 글을 써서T_T

주위에 어째 다 독신들이 우글우글해서 가정생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분

그리고 부모의 입장에서 쓰시는 글들 보면서 느끼는게 많다보니

오랜만에 로그인한 김에 그동안의 감사 전하고 싶었습니당

 

 

 

IP : 220.88.xxx.19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035 청소년 차단 어플...알려주세요ㅠㅠ 2 스맛폰 2012/10/27 1,093
    171034 제 성격이 안좋아서일까요? 3 아. 정말 .. 2012/10/27 1,485
    171033 교회에서 이런경우가 있는지 알고싶어요.. 5 ... 2012/10/27 2,203
    171032 아기 감기걸린거 갖고.. 제 탓하시는 시어머님 섭섭하네요.. 13 아기엄마 2012/10/27 2,585
    171031 고구마다이어트식단표 9 가벼워지기 2012/10/27 9,176
    171030 천성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이 있죠. 28 근데 2012/10/27 14,374
    171029 실속있는 요리블로그나 싸이트 알고 싶어요 11 랄라라 2012/10/27 4,598
    171028 ADHD는 이혼사유가 될수 없나요 10 우울한 2012/10/27 7,639
    171027 대하축제 라는게 전 싫어요... 2 추억만이 2012/10/27 2,875
    171026 박근혜 지지자들이 얼마나 있는거져? 17 2012/10/27 1,848
    171025 가끔은 엄마의 애정과 간섭이 버거워요. 2 kk 2012/10/27 1,671
    171024 못하는게 창피한게 아니야.. 3 ++ 2012/10/27 1,289
    171023 시판 초고추장으로 초무침 괜찮나요? 5 ?? 2012/10/27 1,396
    171022 거피들깨가루 냉장실에 쭉 보관 1 먹어도 되나.. 2012/10/27 1,327
    171021 V자 기본 스타일 롱가디건 보신분 있나요? 2 질문 2012/10/27 1,126
    171020 아이폰 앞유리 액정이 깨졌어요 6 핸폰 2012/10/27 1,649
    171019 남자가 첫 연애가 25~26이면 많이 늦은거죠..? 8 ~.~ 2012/10/27 8,317
    171018 게으른 엄마때문에 힘든 따님, 전 이해해요!! 5 도플갱어 2012/10/27 3,246
    171017 두드림에 평창의 여인 나승연 지적이고 우아해요 2 루비 2012/10/27 2,347
    171016 곤드레밥, 콩나물밥등 이와 유사한 밥 무엇이 있나요? 4 밥순이 2012/10/27 1,583
    171015 영어문법 어느것이 맞는지요? 11 영어 2012/10/27 1,663
    171014 유투브 광고 안보고 넘어갈 방법 없나요? 질문 2012/10/27 1,188
    171013 키가 큰 여자 구두쇼핑몰 괜찮은 곳 없나요? 3 행복한요즘 2012/10/27 1,860
    171012 뭘 먹어야 속이 좀 가라 앉을까요? 6 ... 2012/10/27 1,453
    171011 닥스 스카프 장터에서 2012/10/27 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