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원조 진짜 친일파 김지태 본인은 자발적인 헌납이라고 스스로가 여러번 밝혔지요. 박정희 죽은 이후에도요. 강제헌납이라는 건 그 후손들이 자기 아버지 죽은 후 재산 말아먹은 후 일방적인 주장이랍니다. 오죽하면, 김대중 노무현정권에서 조그만한 꺼리만 있으면 옛날 판결 다 뒤집어줬는데, 그건 못 뒤집었겠어요 ? 돈 떨어진 후손들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인양 착각하는 건 님이 좀 모자르다는 뜻인가요 ?
2번 최필립은 40년전에 비서로 근무한 이력만 있을뿐 차라리 김대중 정부에서 대사를 맡는 등 했던 사람입니다. 재산관리인? 그건 님같은 유언비어 조작꾼들이 날조한 단어일뿐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지요. 80살이 다 된 나이에 물러나지도 않고, 간접적이라고 해도 박근혜에게 그렇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가신이라니 ? 앞뒤가 맞는가요?
3번 몇번 이야기 했지만 정수장학회가 가지고 있는 mbc 지분은 경영권없는 지분이고 대주주도 아닙니다. 정부가 소유한 지분을 팔아먹어야 mbc를 처분하는 거랍니다.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과 소유권은 아무런 상돤도 없어요. 간단한 논리인데, 계속 못 알아듣는척 ?
4번 김형욱은 박정희 배신하고 자기 명의 자기돈 쓴 것을 왜 박정희에게 가져다 붙이나요 ? 다양하게도 써먹네요. 노무현같은 일가친척돈 다 끌어들여서 정수천 사업 부도낸 거지도 자기 고향마을 전체를 사서 마을을 만들어서 살고 있는데, 박정희는 얼마나 깨끗하게 살았으면 6억으로 트집을 잡을까요 ? 고속도로 휴게소 한개값만해도 백억이 넘는 곳도 많답니다.
이건희 1조원 헌납 삼성장학재단을 실제로는 당시 국무총리였던 한명숙과 친노들의 측근들이 장악하고 있는 것이야 말로 진짜 장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