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딸 서영이, 서영이가 불쌍하네요

드라마 조회수 : 11,126
작성일 : 2012-10-13 20:44:09

우재를 만나서 그 좋은 알바자리가 불편하네요.

서영이 계획대로,

알바하면서 인센티브 받고 돈 벌면서 동생이랑 같이 공부 열심히 하고... 고시 패스하면 마음이 편할텐데...

 

저 좋은 알바자리를 떨칠 수도 없고, 마음이 얼마나 불편할까요.

다른데서 큰 돈 버는 알바자리 알아보기도 어려울텐데요.

 

고백, 휴학, 도망, 아버지.... 라고 쓴 종이를 보니 제가 다 고민이 되네요.

 

  

IP : 114.206.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2.10.13 8:45 PM (122.32.xxx.11)

    뻔하고 신파고 그렇겠지만,
    서영이 마음이 와닿네요. 왜 그러는지요...
    저 그런데 등장인물들이 폴더폰을 죄다 쓰던데 현재 내용이 회상씬인가요?
    나중에 우재랑 다시 잘 되나요?

  • 2. 원글
    '12.10.13 8:48 PM (114.206.xxx.30)

    드라마 홈피 말이 맞나봐요. 제가 직접 본 건 아니고 여기서 본 얘기.
    성재는 회장사모님 아들이 아니고, 현재는 과거장면이래요.
    몇 년후로 넘어가서 우재는 귀국하고 서영이는 고시패스한 상태로 만난다고 들었어요

  • 3. 홈피
    '12.10.13 8:57 PM (110.10.xxx.194)

    이미 우재랑 서영이랑 부부라고 밝혀놓았더군요.
    성재는 회장님 여비서의 아들 같은데
    엄마가 참 많이사랑하는 게 신기해요

  • 4. 원글
    '12.10.13 9:00 PM (114.206.xxx.30)

    지금 진짜 우재가 온 건가요? 상상 아니구요????
    헉.
    우재 나도 반가워!!!!

  • 5. 원글
    '12.10.13 9:02 PM (114.206.xxx.30)

    홈피에 보니까 '버렸다. 아버지를....' 이런 카피가 있네요.
    서영이가 아버지를 숨기는 게 이 드라마의 주요 줄거리 중 하나 인가봐요.

  • 6. ...
    '12.10.13 9:04 PM (211.176.xxx.52) - 삭제된댓글

    성재는 확실히 사장부인 아들이 아니네요.
    우재가 회사 들어가서 말단부터 시작한다니까 여비서 표정이 안 좋아지는 걸로 봐서
    여비서가 낳은 아들이 맞나봐요.
    근데 사장이 전에 여비서에게 왜 성재를 그렇게 미냐고 묻는 걸로 봐서
    사장도 성재가 여비서 아들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구요.
    여비서가 사장에게도 비밀로 하고 성재를 업동이로 사장집에 들여보낸 것 같은데
    왠지 사장과 여비서 사이의 아들 같은 느낌인데...
    더 봐야 알겠지만요.
    그렇다면 사장도 성재가 자기 아들이라는 거 모르는 건가요/.

  • 7.
    '12.10.13 9:11 PM (175.223.xxx.121)

    성재는 여비서가 결혼하고 이혼하고 낳은아기라고알고있어요
    이혼하고나서 자기아이를 업둥이로 들여보내고 다시 회사로 돌아온거죠

  • 8. 플럼스카페
    '12.10.13 9:15 PM (122.32.xxx.11)

    그럼 여비서는 뻐꾸기???

  • 9. ...
    '12.10.13 9:20 PM (211.176.xxx.52) - 삭제된댓글

    어머 그래요?
    사장하고도 상관없는거네요, 그럼.
    하긴 사장과 그렇고 그런 관계였으면 그러 낌새가 보여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아서 의아하다 싶긴 했어요.

  • 10. ...
    '12.10.13 9:24 PM (211.176.xxx.52) - 삭제된댓글

    근데 서영이가 만일 결혼하면서도 아버지를 숨기는 거라면...
    그게 가능한가요?
    호적은 없어졌지만 가족관계등록부 떼면 부모는 기본으로 나올텐데요...
    시부모라면 몰라도 남편한테까지 숨기는 건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암튼 오랜만에 8시대의 케이사 주말극 보는데 재밌네요.
    사실 주말극은 시집식구들과 며느리와의 관계를 다루는 게 많아서
    전 아직 미혼이지만 그러 거 보면 골치아파서 안 봤거든요.

  • 11.
    '12.10.13 9:24 PM (58.233.xxx.219)

    뻐꾸기...

  • 12. 그게아니구요
    '12.10.13 9:38 PM (125.180.xxx.163)

    여비서가 사장의 아이를 임신하고선 임신사실을 숨긴채 결혼한다고 거짓말하고 사표를 냅니다.
    그리고 혼자서 출산 후 아이를 업둥이로 들여보내고 나선 이혼했다고 하고 회사로 다시 돌아거랍니다

    드라마 홈페이지에 초기에 윤실장(비서) 인물 소개란에 적혀있다가 드라마 시작하고 이 내용이 삭제되었다고 하네요.

    아버지를 속이는 문제로 동생 상우와 갈등도 생기고...
    앞으로의 내용도 쭈욱 신파조로 갈 것 같아요.
    내용은 뻔한데 왜 자꾸 궁금해지는지...ㅋ.

  • 13. ..
    '12.10.13 10:02 PM (223.62.xxx.33)

    윗님 말씀을 들으니 조은숙이 엄청 머리가 비상하구요.

  • 14. 오늘부터 본 이
    '12.10.14 12:26 AM (220.76.xxx.165)

    서영이는 아버지를 왜속이는건가요? 아까 울면서 아버지때문에
    기대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아버지때문에 포기했다고..
    누가 설명좀 해주면 감사감사

  • 15. 아버지를 숨기는건요.
    '12.10.14 9:26 AM (175.192.xxx.44)

    아버지가 늘 서영이가 보기엔 뜬구름 잡는 일만하다 가족들을 고생시키는걸로 보이는데...

    가장 최근(그날 이었나?) 의 모습이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를 하다 우연히 손님의 강권?에 대리운전을 하려다 그 남편이 바람피는 상대남으로 알고 싸움이 나서 경찰서에 끌려갔었어요.

    엄마가 아버지의 사업실패와 모아 논 아이들 학자금을 갖고 나가 경마엔가에 날린 모습들과 현재도 정신 못하리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에 치를 떨면서 경찰서 다녀왔거든요.

    여기서 아버지의 본뜻과 약간의 오해가 있다고 하지만 서영은 아버지가 이해도 안되고 질려있는 상태였습니다.

  • 16. 천호진
    '12.10.14 12:44 PM (118.46.xxx.72)

    서영이는 아버지가 싫은거예요 아버지때문에 엄마가 고생만하다 혼자 돌아가셨다 생각하는거 같아요.자기가 성공해서 그동안 엄마가 고생한거 다 커버 해줄수있는데 다 아버지때문에 그렇게 된다고 경찰서 나오면서,,제발 제발 우리때문에 라는 말 하지말라고 아버지 능력없다고요 우재동생 미경이도 서영이 동생 상우와의 러브라인도 형성될듯해요

  • 17. 업둥이 설정이면
    '12.10.14 7:59 PM (109.155.xxx.220)

    옛날식으로 뭐 대문간에 아이가....
    저라면 사이좋은 남편도 아니였구 유전자 검사해서 들이든지 말던지 할거 같은데요.
    사장님과 여비서 사이 아이라는것도 설득력있게 넘어가야 할거 같아요.
    서영이가 아버지 속이는것도 혼인신고 하다보면 다 나와있는데,
    가끔씩 드라마보면 작가들이 시청자를 '바보로 아나' 싶을때가 있어요.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좀 제대로 넘어갔음 합니다.

  • 18. 지금은
    '12.10.14 9:16 PM (182.213.xxx.137)

    2009년으로 설정되어있구요 아마 3년후로 세팅이 다시 될꺼같아요 핸드폰이나 의상이나 상황모두 .. 아마 다음주 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749 미국에선 석사없이 학사에서 박사로 바로 갈 수 있나요???? 14 ㅇㅇ 2012/10/19 8,101
170748 고삼 아이 독감주사 8 . 2012/10/19 2,321
170747 김밥 속 부추는 데쳐서 양념하나요 6 김밥싸요 2012/10/19 4,415
170746 식비 알뜰하게 잘 먹고 사는분 노하우 좀 풀어주세요.. 11 ... 2012/10/19 5,181
170745 저녁을 살뺀다고 조금 줄였더니 뱃속에서 천둥번개가 쳐요;; 3 ... 2012/10/19 3,175
170744 달디단 고구마 파는 곳 아시면... 1 ㅠ.ㅠ 2012/10/19 2,240
170743 오늘 성형외과투어 발품팔고 왔어요.후기 4 나도한번 2012/10/19 5,863
170742 밤의 여왕, 마술피리 - 조수미 2 music 2012/10/19 2,758
170741 양재고등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3 꿈꾸는 드러.. 2012/10/19 2,679
170740 박근혜.......평행이론???? 1 후덜덜..... 2012/10/19 2,045
170739 초밥 이름좀 찾아주세요 3 아 답답해 2012/10/19 2,075
170738 김치냉장고 김치냄새 냄새야~ 2012/10/19 2,296
170737 세탁소에서 2 @@@ 2012/10/19 1,755
170736 how can I send a mail to 82cook 'Un.. 6 야야 2012/10/19 2,025
170735 53평 아파트에 원목마루나 강화마루 깔려면... 5 어쩌라고 2012/10/19 4,058
170734 왕십리 민자역사에 아이가 놀만한곳있나요? 3 급질 2012/10/19 2,694
170733 온라인으로 냉장고 사 보신 분~ 9 급해요 2012/10/19 2,465
170732 13년 후 짱구와 흰둥이,,,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11 .... 2012/10/19 5,510
170731 대기업에 피 빨렸네요 2 2012/10/19 2,506
170730 거실에 깔만한 러그나, 카페트 추천 부탁드려요 4 카페트나 러.. 2012/10/19 3,747
170729 옷정리 싹 했어요 3 2012/10/19 4,307
170728 아파트바닥닦는대걸래? 2 아시는분 2012/10/19 2,287
170727 블로그에 제일 마지막 게시물을 고정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qq 2012/10/19 2,057
170726 해외 부재자 투표 등록, 이메일로 해 보신 분 계신가요? 5 투표 2012/10/19 1,828
170725 요즘 부츠 신어도 될까요? 3 dpg 2012/10/19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