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직을 했는데요.. 현직장에선 4대보험 가입전이고 전직장에선 한달조금 넘었는데 아직 퇴사처리가
안되었는지 의료보험등 지역으로 가입하라는 통지서가 안 날라오고 그러는데요.. 무슨 이유일까요? 보통은
바로 처리가 되는데 권고사직 아닌 남편이 다른일에 안좋아 순간적으로 그만둔건데 그냥 보류 상태인건지
모르겠네요. 4대보험 가입된 상태 맞는거지요? 그냥 냅두면 안되는거지요? 남편은 당연 퇴사처리된걸로
알고 있고 그 회사에 아예 얘기도 없고 ... 제가 알아보기도 그렇고 ...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