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화재보험 긴급출동을 하겠다고 합니다
화재보험들면 긴급출동하는 카센터를 친구가 하는데 자기도 기사 자격증 따서 하겠다고 집을 담보 잡아서 오픈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집까지 담보 잡아서 해도 되는지 수입은 괜찮은지 아는게 없고 기가차고 코가 막힙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 고집도 있어서 한다고 마음 먹으면 진짜 할것 같은데 혹시 긴급출동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
뜬금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화재보험 긴급출동을 하겠다고 합니다
화재보험들면 긴급출동하는 카센터를 친구가 하는데 자기도 기사 자격증 따서 하겠다고 집을 담보 잡아서 오픈 하겠다고 합니다 정말 집까지 담보 잡아서 해도 되는지 수입은 괜찮은지 아는게 없고 기가차고 코가 막힙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 고집도 있어서 한다고 마음 먹으면 진짜 할것 같은데 혹시 긴급출동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나요?
저 자영업자인데요.
요즘 잘되는 곳은 큰 곳밖에 없지 싶어요.
다들 아우성인데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희 옆집(서울시내임 마포)도 카센터 내놓았다고 하던데요.(점포 작아요)
목도 그리 나쁜지 않은데도....
일단은 자격증 따고 그 다음에 이야기 하는걸로
잘아는데 쉬운일이 아닙니다
결국은 돈있는사람은 살아남아요
음님.. 화재보험 긴급출동 대리점만 따면 수입은 괜찮다고 하던데 진짜 그렇나요?
자신만만해하며 오늘 학원 등록 하고 왔네요?
대리점 따기는 쉽나요?
긴급 출동 그거 아무나 따나요
그러자면 출동하는 차도 만반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야하고
견인차까지 연결 잘 되야하고
카센타 오래되고 큰곳도 많은데 할 줄 몰라 안하나......
대리점따기가 많이 힘드나요?
요즘 자영업이 진짜 죽을맛이에요.. 경기가.. 휴...
대기업만 살찌고 나머지 다 죽고 있다는거만 알고 계세요..
긴급출동 대리점에 대해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절실합니다
요즘같은 불경가에 개업은 미친짓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지인분이 화재보험 사고나면 출동하는 차량일하셨습니다
돈은 잘버는지...이지만 밤에 잠한번 편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네요
전화오면 막바로 출동해야하니..
지금은 치킨집하십니다
곧 누가, 자기네 가게 싸게 넘긴다고 하겠군요 ...
이미 주위에서 뽐뿌넣어서 홋바람 든 것 같네요
현장 경험 없는 사람에게 누가 일을 주나요????????
제남편 카센타하는데요
출동써비스했습니다 보험과 연결된..
낮엔 직원들이 돌아가며 출동했고
밤엔 한명이전담했었어요 전담직원이 돈을 더가져가는 조건..
출동은 말그대로 써비스에요 돈은 안되죠
결국 한오년했나..밤출동 직원이 밤에 못하겠다해서 출동 안합니다
대리점 따기가 쉬운지는 물어봐야하는데
다른건요 렉카들한테 수고료주고 사고차 고장차 받는거구요 주로 렉카차들 대기하느라 24시간 오픈하구요 사무실에서 건전한거 하지는 않겠죠? 주로 화투
수고료주다보니 수리비도 좀 비싸서 가끔 고장차 차주들과 실랑이도 나고
지인이 카센타를 합니다
겨울철 카센타비수기는 출동으로 먹고산다고합니다
삼성애니카이구요
출동이 대부분은 잠긴문 여는거나 밧데리 나간것..
하지만 출동만으로 먹고 살기는 힘들구요
카센터를 하시면서
겸업이라면 모를까..
대신 그 신랑은 술은 끊었어요
술문화는 포기할 각오도 필요하고..
긴급출동 모 콜센터에서 꽤 장기근무했었어요.
서울이나 수도권은 이미 긴급출동 대리점은
포화상태라고 보면되구요.
지방에 일 드문드문 들어오는데나
자리가 좀 있는데 업체들이 자주자주 바뀌어요.
수도권은 이미 긴급출동 대리점 해보겠다고
대기하고 계신분 엄 청 많구요.
계약업체가 못나갈때 가끔 대신 나가달라고
부탁드렸던 카센터 사장님은 벌써 몇년째
대기라고 저희 붙잡고 하소연 하기도했어요.
이미 하고 계신분들도 보험사들이 경쟁하느라
그찮아도 좁은 지역을 나눠서 업체선정하고 해서
예전만큼 수입못하다고 하소연하는분들 많구요.
보험사마다 틀리겠지만 보통 육개월에 한번씩
업체 평가들어가는데
업체에 민원이 많이 걸렸거나
서비스만족도 조사해서 점수가
많이 안좋으면 힘들게 긴급출동 대리점됐는데
다른업체에 뺏기는경우도 있어요.
그런가하면 젊은 사장님인데
긴급출동대리점하면서 너무 일을 잘하셔서
여기저기서 일 받으며 떼돈 버는 분도맀구요.
그리고 경력도 없는데 긴급출동대리점 시킬정도로
보험사가 그리 허술하지 않아요.
긴급출동업체담당이 완전 절친이여서 그분 빽으로 된다면 모를까 일단 업체되고 나서도
이것 저것 신경쓸꺼 엄청 많아요.
화재보험 긴급출동..댓글중
중요정보가 있어서 저장합니다.
감사드리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81570 | 민주당 지지자들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15 | 육자배기 | 2012/11/23 | 2,023 |
181569 | 안철수에게는 박수를, 문재인에게는 투표를 12 | ㅇㅇ | 2012/11/23 | 1,159 |
181568 | 안후보 욕하신분들 부끄러운줄 좀아세요 28 | 정말 | 2012/11/23 | 1,851 |
181567 | 지금 문/민주당/안 어쩌고..투표 어쩌고..다 새누리 지지자들입.. 1 | 백프로입니다.. | 2012/11/23 | 589 |
181566 | 안철수 양보안한다고 욕, 사퇴했더니 했다고 욕. 어쩌라고요~ 15 | 바람이분다 | 2012/11/23 | 1,123 |
181565 | 알밥들 총공세 시작됐네요. 5 | ,,, | 2012/11/23 | 589 |
181564 | 안철수 후보 사퇴 선언문 중 일부.TXT 13 | 진정들 하세.. | 2012/11/23 | 1,839 |
181563 | 칭찬할건 칭찬합시다. 1 | .. | 2012/11/23 | 617 |
181562 | 참으로 복잡다난한 느낌이 듭니다 3 | ㅇㅇ | 2012/11/23 | 849 |
181561 | 비난틔윗 삭제 1 | 삭제 | 2012/11/23 | 740 |
181560 | 이제 우리가 단일화 4 | 정말 | 2012/11/23 | 794 |
181559 | 코타츠 사고싶어요 14 | 당진녀 | 2012/11/23 | 2,032 |
181558 | 안철수 갈수록 실망이네 52 | 파사현정 | 2012/11/23 | 6,864 |
181557 | 왜 안철수씨에게 박수 보내는지... 18 | ... | 2012/11/23 | 1,815 |
181556 | 저는 첨부터 정치에 별 뜻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2 | 음 | 2012/11/23 | 793 |
181555 | 패닉에 빠져들..새누리 1 | .. | 2012/11/23 | 944 |
181554 | 이렇게 된다면,,,안철수 지지자들 문재인한테 투표 안합니다.. 28 | 양서씨부인 | 2012/11/23 | 2,589 |
181553 | 안후보 지지자에게 사과드려요 12 | 반성할께요 | 2012/11/23 | 1,439 |
181552 | 정말 화나네요. 5 | *** | 2012/11/23 | 928 |
181551 | 백의종군 1 | 시작 | 2012/11/23 | 884 |
181550 | 이제 문 v s. 닭 1대 1이네요... | 대선 | 2012/11/23 | 646 |
181549 | 안후보님 고맙습니다 3 | 고맙습니다 | 2012/11/23 | 746 |
181548 | 역풍이 예상 6 | 수고했어요... | 2012/11/23 | 1,857 |
181547 | 아름다운 양보라고 봐야하나요? 아.....진짜 반전이네요. 8 | 리아 | 2012/11/23 | 2,168 |
181546 | 눈물이 납니다 5 | ... | 2012/11/23 |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