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여 침구와 커튼을 주문했네요..
온라인이라 편한것도 없네요..
이것저것 비교하고..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고..
두어시간 걸렸나봐요.. 돌다보니.. 여름침구 또 할인해서 그거 또 사고... 커튼없이 로만 쉐이드로 살다가 커튼을 하려니 어떻게 사야하나 또 둘러보고..
주문결제 마치고 나니.. 두 시간은 걸린거 같습니다...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그런지.. 쇼핑하고 나면 진이 빠져요..
쇼핑을 마치고.. 다시 백화점에서 침구 살 날이 올까?? 하면 한숨지었네요^^
혼수때 백화점 침구 사고 결혼 5년동안 백화점 매대나 온라인에서 사게 되네요..
지금 쓰는 프린터 토너 닳으면 컬러되는걸로 바꾸겠다 결심했는데.. 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