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55509.html
최필립이가 이진숙과 몰래 만나 mbc 지분을 팔아 그 돈의 이자수익으로
경남지역 대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지원하는데 써서 PK의 젊은층의
표심을 사보려고 모의를 했답니다.
그 장물을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했더니 이것을 팔아서 표사는데
선심쓰듯 지멋대로 할 생각이었군요.
정말 음흉한 장물공주다운 발상입니다.
남의 돈으로 선심을 쓰겠다?
헐.........mb보다 나은게 한구석도 없군요.
이런 기사가 포털의 메인엔 절대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