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보러 오는데 집주인이 연락이 안되요(전세금 못받고 나온 경우)

세입자설움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2-10-12 15:40:43

계약기간 이전에 이사를 하게되어

계약금은 새입자 구해지는대로 받기로 하고 나왔습니다.(간단한 짐은 그냥놔두고요, 주소도 아직 이전 못했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속상한 일 많지만...

 

저희 전세였는데, 주인이 월세로 하겟다고 해서

부동산 몇군데에 그렇게 말씀드렸고요..

 

지난 여름부터 꾸준하게 보러는 오고 계약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많았는데..

주인할머니가 이 핑계 저핑계 대면서 계약을 안해주세요.

 

그리고 급기야는

지금 몇 주째 단하나의 연락수단인 핸드폰마저 꺼놓고 안받으십니다.

 

아들과도 따로 사시는데...

 

계약 하실 맘이 없으면 안하겠다..계약기간까지 기다려라 하시든지..

저희 이사가겠다 말씀드렸더니

그때는 흔쾌히 본인이 들어와 사실 생각도 있고 하니

부동산에 말하지마라까지 해놓고..

그담부터 말이 계속 바뀌시고, 급기야 이 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따로 사는 아드님께 연락하니 그쪽도 어머니하고 연락이 잘안된다고 하고...

 

정말 속만 타들어갑니다.

아직 주소이전도 못하고, 관리비 계속 나오고...

 

정말 속상하네요...

IP : 211.236.xxx.14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2 4:27 PM (1.246.xxx.248)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데요..다행히 집주인이 은행대출해서 전세금 주더라고요..
    안줄경우 어디서 전세금 받는법 글 보고 이걸 하려고 했어요..
    1. 전세계약 만료에 이사하겠다는 편지(일종의 내용증명)를 집주인에게 보낸다.
    2. 계약 만료일 지나면 임차권 등기 설정한다..2주 걸린다는데 이거 하면 집주인한테는 세입자로 부터 가압류가 걸린상태래요..이걸 하면 나중에 전세금 돌려줘도 등기상에 남아서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 구하는데도 힘들겁니다..일종의 주홍글씨라..나 전세금 잘 안주는 집주인이라는 표시..
    그래서 대부분 이단계까지 가면 전세금 낮춰서 계약 하든가 집팔든가 한대요..
    이래도 전세금 안주면 법적 소송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54 전세계가 한국에서 배우지 말아야 할 한 가지 1 샬랄라 2012/10/15 1,748
168653 김포에서 홍대 가는 길 7 블루 2012/10/15 1,799
168652 제발 광고말고...대구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조언 부탁드려요.... 2 .... 2012/10/15 3,130
168651 자식 생일도 모르는 부모가 있을수 있나요? 36 정말이지 2012/10/15 7,899
168650 원액기 2 사과 2012/10/15 1,165
168649 대번에서 성심당까지 어떻게 가나요? 2 대전 사시는.. 2012/10/15 1,014
168648 국내에 바다+야외수영장 있는 리조트나 호텔 있을까요? 6 방랑자 2012/10/15 1,963
168647 나이들수록 통증에 예민해지는 건? 3 ^^ 2012/10/15 1,470
168646 시어머니의 의중이 궁금하네요. 12 ga 2012/10/15 3,598
168645 40대 중반 분들 실비보험 다 가지고 계신가요? 7 .. 2012/10/15 2,347
168644 ‘장물’로 박근혜 선거운동 하자는 김재철·이진숙씨 1 샬랄라 2012/10/15 1,333
168643 안철수의 새 정치의 지향점은 '엘리트주의' 1 시원한 2012/10/15 1,500
168642 요리할 때도 휴롬등 원액기 사용하니 좋네요..(광고는 아니여요... 3 ... 2012/10/15 2,049
168641 압구정 현대 VS 잠실 아시아선수촌 VS 올림픽선수촌 19 주민분께 여.. 2012/10/15 22,433
168640 뭔가 달콤한게 먹고싶은데 뭘 먹을까요? 7 매직데이 2012/10/15 1,937
168639 전세금의 반을 일주일정도만 일찍.... 7 세입자 2012/10/15 1,773
168638 찰보리빵 세일하는곳 없나요 3 보리빵이 좋.. 2012/10/15 1,734
168637 멀리 유학가는 친구아들 ..용돈 질문드려요 4 친구아들~ 2012/10/15 1,385
168636 병설 유치원 문의합니다(서울 공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시는분?).. 5 2012/10/15 2,528
168635 블랙베리, 크랜베리? 4 아노 2012/10/15 4,191
168634 아들 있으신 분들.. 서영이같은 며느리면 어떠시겠어요? 13 .. 2012/10/15 4,611
168633 세탁기 돌리는데 거품이 가시지 않아요ㅜㅜㅜㅜㅜㅜ 8 후아요 2012/10/15 2,449
168632 성층권에서 스카이다이빙한 사람 동영상이래요. 2 규민마암 2012/10/15 1,790
168631 ‘박근혜 불가론’의 11번째 이유 1 샬랄라 2012/10/15 1,338
168630 오늘저녁에 신의하는 날... 9 신의님들.... 2012/10/15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