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수장학회 최필립·MBC 이진숙 비밀 회동

[단독] 정수장학회 최필립·MBC 이진숙 비밀 회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55509.html

[..]

남의장물을 마음대로 팔아?
어머 어마한 국민 저항이 예상되는군요.

[..]

드디어 수면에 올라오는군요..파이팅..

[흠 드뎌 반격인가요?]

남의 장물로 매각해서 매각금을 대학생 등록금 반값에 쓴다고라???
19일날 대대적으로 홍보하겠네요. 이렇게 그네는 복지를 돈으로 실천한다고..
그거에 현혹되서 넘어가는 인간들도 있겠네요. 쥐새키 재산반납에 현혹되었듯이

무엇보다 부산일보가 걱정이네요. 기업에다 매각해서 친기업 홍보 나팔일보로 만들고
새 주인은 대대적으로 구조조정 들어간다면서 입맛 안맞는 기자 직원들 해고시키겠죠. ㅠㅠ

[이거]

부산,경남에 먹힐 듯...
거기 지지율 빠진다더니..박근혜가 저리 하네요..
또 속으면 안되는데...걱정스럽네요.

[부산사람]

장물은 원래 주인에게로!! 부인을 인질로 잡아서 수갑채우고 권총으로 협박해서
강탈한 것을 지가 무슨 권리로? 그것도 국고로 환수한다고 해놓고선 뒤로 빼돌려서 챙긴...
아마 선거법 위반일 겁니다..그런 내용을 기자회견 하는 것 자체도...헐...

[미친거 아닌가요?]

생긴거 같고 이러기 싫지만 기사 사진보니 욕심에 찌든 늙은 얼굴들 구역질나네요.

[부산사람]

정수장학회는 당연히 국가로 환수되거나...원 주인에게 돌려주어야지...무슨 헛소리인지....

[ㅎㅎㅎ]

그네다운 생각이네 ㅠㅠ
경남 사람들이 속지 말아야하는데 ㅠㅠ

[저것들이]

다 들통나서 :정권교체 되면 귀찮을듯하니 팔아서 선심 쓸 생각하는군요.어휴.

[ⓧ거품근혜]

도 둑 ㄴ

[하바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MBC와 부산일보의 민영화 계획이 수면 아래에서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었다는 심증이 사실로 들어난 것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짜고 치다가 들켜 버렸으니
이러니 음모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 모양이네요

영화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겨레의 취재가 도청이 아니라면 대단한 취재력입니다

아무래도 내부의 도움이 있었겠지요
이진숙의 말대로 MBC안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게릴라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