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portsseoul.com/read/newscast/1091700.htm
아이 학예회때 이재용과 임세령이 조우했다는데..
이쁘긴 이쁘네요.
여기 82에서 좋아하는 귀티나는 여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http://news.sportsseoul.com/read/newscast/1091700.htm
아이 학예회때 이재용과 임세령이 조우했다는데..
이쁘긴 이쁘네요.
여기 82에서 좋아하는 귀티나는 여인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지나치게 참한 이미지였는데 머리를 저렇게 하니까 다른 느낌이 있네요. ㅎ
다른 이야기지만 딸내미 두상이 정말 이쁘네요. @@
귀티????어디가요?
인상도 서글서글하니 그정도지. 특별한 아우라는 ㅋㅋ 못느끼겠음.
돈있고 시간많고 고급품에 들러쌓여사니 안목은 있겠죠.
그래도 같은 재벌집 딸이니 자식들도 만날 수있고 그러네요.
이쁜가? 귀티? 내 볼 땐 걍 광대 없는 현아같네요.
ㄴ 자식들을 만나는 게 아니라 아예 키우고 있어요. 만나는 건 재벌집 아들이겠죠.
중간에 애들이 삼성 화이팅이라고 외쳤다는 대목이 나오네요...
어린것들이 벌써 줄서나요? ^^;
저도 딸 두상에만 눈길가네요ㅋ
머리 엄청 길러 웨이브하니까 훨씬 더 어려뵈고 미모도 예전보다 더 이뻐진거 같은데요?
엄마나 아빠가 둘다 인물좋아서 만약 이들이 이혼 안했다면 진짜 세상 부러울것 없는
가정이였을텐데 말이죠
애들이 안타깝네요 암튼 뭐 저렇게라도 부모도리는 해야겠지만..
솔직히 저 사진 한 장으로 귀티 난다고 하는 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학예회...중간 중간에.....애들이 '삼성 화이팅~!' 이라고 외쳤다니......
그냥 많이~~~~~~~~~~~~~~~~~~~~~~~~~~~웃기네요. ^^
세뇌 된 아이들인가??????
학예회에서 학생들이 삼성화이팅이라니...
이 뉴스에서 이게 제일 쇼킹하네요.
친구 아빠 회사 이름을 연호하는 일은 듣다 듣다 처음이네요.
아..엄마쪽에서 키우는군요.
몰랐어요...
삼성 화이팅...대박이네요;;;;;
삼성화이팅은 뭔가요?
임세령 엄마가 지략이 있다 하더군요 임세령도 똑똑하다 그러고..
그 지독한 삼성을 상대로 양육권을 가져온것은 대단한 것이죠
모녀가 작전도 잘짜고 암튼 이재용이 좀 바보같은건지 몰라도
양육권은 물론이고 위자료도 듬뿍 챙겨왔자나요.
초딩애들이 왜 삼성화이팅을 외치는지...
어쨋든 임세령 예쁘긴 하네요.
삼성화이팅이 라이온즈야구팀 애기하는거 아닐까요...코리안시리즈 나가니까..
신혼초에 정말 예뻣는데 역시 세월은 못 속이네요.
윗님....설마요~
무슨 야구.....ㅎㅎㅎ
학교에 삼성의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하잖아요.
아무리 그래도....삼성 화이팅 외치게 한다는 것 자체가......웃긴 일임.
교주와 신도들 같음.
역시 삼성공화국인가????
저 아이들이 뭘 알고 외쳤을까요...??? 머리 빈 어른들이 시킨거겠지....ㅉㅉㅉㅉ
이쁘네요,,,
음님 말씀 보니 그런것도.. 초등남자애들이 생각하는 수준에서는 그게 제일 맞는거 같아요..
저 기사 내용중 아이들이 공연 중간 중간에 삼성 화이팅???
저 순수한 아이들까지...이 찝찝함 이건 뭐지???
귀티는 잘 모르겠고.요즘엔 예쁜 젊은 엄마들이 많아서인지.. 그냥 젊은 애엄마 같네요~
생각보다는 수수하게 하고 다니는거 같네요..
기사 중 삼성 이라고 외쳤다는게 좀 놀라울따름~
12살 애들이 순수하진 않죠.
아주 럭셔리하고 우아해서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풍기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성격좋고 청순, 참해 보이는 아가씨 느낌 나네요..
좋은 분위기예요^^...
예쁘다 할만큼은 아닌것같은데요...
삼성가 여인들보다 우리와 그닥 갭 없는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남의 이목이나 잣대에 맞춰 살지 않고 이부진 자매와 또달리 멋있어요.
귀티는 아닌거고 웃는 얼굴은 별로인듯..
그래도 양육권 갖어오고 위자료 잘 해결한
똑똑한 사람이라 생각되네요.
근데 첫부인인가요?
약간 손예진이랑 인상이 겹치는듯도 하고 제가보기엔 넘 이쁘네요
근데 삼성!삼성!한게 저도 너무너무 쇼킹하네요..
나이에 비해 피부 좋고 애 둘이나 낳은 거에 비함 몸매도 참하고 얼굴도 예쁘고 한데 딱히 귀티까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도대체 삼성 화이팅은 뭐에요????? 이건 뭐 수령님 만세도 아니고...
임세령 외할아버지가 울 중학교 초대이사장이었음
참고로 우리 중학교는 지방광역시인데도 선생님들이
대분분 스카이 출신이 많았어요
임세령 엄마는 우리엄마랑 학교동창인데
(당시 공부 젤 잘하는 여학생들만 가는 학교)
미모는 저희엄마도 한미모 하는데 사는건 천지차이네요
임세령과 저도 나이는 비슷한데 내 현실은ㅎㅎ
역시 여자도 이래서 집안이 중요한가봐요
여기에서만 하도 그래서 이상하다 했거든요. 재벌까지 아니라도 부잣집 며느리중 저정도 외모는 흔하디 흔한데...후광효과인지?
결혼생활할 때 성격이 여장부 스타일이라 시누이들하고 자기 처지 비교해서, 나도 사업 잘할수 있는데~이랬었다죠? 근데, 주부로 살다가 갑툭튀 경영자하면서 벌여논 일들 지금 다말아먹고 있다지요? 사업 손실 꽤 크답니다.
사진 찍힌거 언제나 봐도 입이 헤~벌어져있고 윗입몸이 드러나서 맹~한 인상이구만..
저도 중간에 아이들이 삼성을 외쳤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수령님 만세도 아니고..2222222222
삼성집 아이와 트러블 나면 어찌해결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려서부터 아이들도 줄서기
배우게 되는 걸까요?
정말 제가 좋아하는 외모네요.
참하고 예쁘면서 밝게 웃는 모습이 정말 상냥해 보여서 좋네요.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예전... 참 예쁘던 그 모습이 아니네요.
2009년인가 2008년인가 이혼전에 이 부부를 이태원 식당에서 본적이 있어요.
헉~ 소리나게 웬 훤칠한 남자가 식당으로 들어서는데 이재용...
바로 그 뒤를 따라 임세령이 들어서는데 참 단아하고 수수하지만 연예인 못지않게 예쁘고 늘씬한 모습이었어요.
겉으로 보기엔...정말 잘 어울리는...계속 눈길이 가게 만드는...선남선녀커플이었는데...
학벌(연대 경영), 미모(얼굴 작고 피부 하얗고), 귀티, 성품(비교적 털털한 편)
뭐 하나 흠 잡을 게 없어요...
평범한거 아닌가요? 저정도 이쁜 아줌마는 많이 있죠. 나름 완벽한 관리도 받을텐데
무슨 초등학교 학예회에서 삼성을 외쳐요. 북한처럼 김일성 찬양하는
전당대회도 아니고.. 영훈 초등학교가 저리 삼성 &리리인줄 몰랐네요.
아무리 삼성이 얼마간의 뒷돈을 댔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일개 학부모입장에서 재단이사장
옆에 터억 하니 앉아 있고..오나가나 쉽게 사는 애들은 아주 인생 쉽게 사네요.할아버지 잘만나서...
담임이나 학교가 저애한테 얼마나 설설 길지..
잉? 얼굴이 옛날이랑 다르네요...정말 위 댓글처럼 현아 얼굴이 보여요...
옛날이 더 이쁜거 같아요,,지금보다
긴 단발생머리 단정히 묶었던 예전 모습은 참 우아하고 예쁘다는 생각들었는데 이 사진은 별론데요? 염색한 긴 웨이브 안어울리네요. 그냥 평범한 미씨같아요. 요샌 어느정도되면 35면 저정도는 돼요. 제 생각엔 35인데 애를 낳아서 그런지 나이들어 보인다 생각하는데요? 저분은 돈도 많겠다 엄청 외모에 투자할텐데
머리빈 학교 관계자들.. 삼성이라고 외치게 했다는데 어이상실이네요.. 초등학생들한테,,, 이재용 아들은 아주 그 학교에서 리틀교주시겠네요. 소름끼치네요 아주. 여그가 북한이냐~
아니거든요?
얼마나 잘못했으면 그리 많이 뜯길까요? 천하의 삼성이 ㅋ
얼굴은 이쁜데 머리스타일이 너무 별로네요. 덩달아 옷도 별로....
삼성응원은 전 오히려 초딩이니까 뭐 그럴수 있다고 봐요..
댓글 중에 재용이형 일기쓰기 귀찮을까봐 기자가 링크 걸어줬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삼성 화이팅에서 깬다..헐...
전 고현정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애들도 못보고 쫒겨났네요
사진보니 치아가 좀 에러네요. 귀티는 아닌 듯.
참하고 이쁘네요. 일반인이라해도 이쁘다고 생각했을거에요.
그러고보면 돈많은 재벌들이 이쁜 여자 선택해서 결혼하고...
그러니 그 자녀들이 이쁘고, 잘나고, 교육도 많이받고, 돈까지 많은 사람들..
그들만의 0.1%를 확고히 다져가고있군요...
노무현 화이팅 외칠만한 서민층 자제가 없어요. 영훈초등학교에 서민이 다니는 줄 아시는지...
비싼 밥 처 묵고...헛소리하는 인간 위에 있네.....
저 학교 학부모들은 다들 삼성노예들인가벼~
ㅉㅉㅉㅉㅉ
삼성? 애들이 좀 웃기네요.
삼성 욕 좀 먹을라고 기사 썼나봐요
아무리 0.1%면 뭐해요. 돈도 적당히 쓸만큼 있으면서 식구들 건강하고 가정화목한게 제일이예요.
저 뱔표회에 갔었는데 삼성 화이팅 외치지 않았어요. 노골적으로 그랬다면 다른 학부모들도 난리 났을 듯.
왕자리 세습하는게 왕국이지 무슨 공화국입니까?
-_-++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글쓰는 분 들이 있네요 .....
공연 중 삼성화이팅 외친 게 아니라..
이재용씨가 아들 교실에 갔을때 반 아이들이 외쳤다고 기사에 써 있던데
난독증 가진 분들 있네요
공연 끝나고 반에 갔을 때 아이들이 외쳤다고 기사에 나왔잖아요. 뭔 교장선생님이 제 정신이 아니라느니하고 엉뚱하게 욕을 합니까.
반에서 외치든 어쨌든 학교에서 삼성 만세라고 외친 건 외친 거잖아요.
그만큼 그 학교에서 삼성에게 꿈뻑한다는 소리잖아요.
어른들이 그러니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당연 그런 거나 보고 배우겠죠.....아첨? 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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