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50%지원해서 5천만원대가 넘는다는데
정말 너무 허접하게 지어놨네요.
엄마들이 다 지어진거 보고 할말을 잃었어요.
전에 놀이터보다 훨 못하다고요..
싸구려 플라스틱 가져다 공사 끝내놨네요.
지난번보다 훨씬 안전도도 떨어져요..위치를 너무 웃기게 해놨어요.
엄마들은 다 동대표들이 중간에 해먹은거 같다고...
아파트 소장이니 동대표들은 아무 하자 없다고 말도 못 붙이게 하구요.
이런 경우 시청에 민원을 넣으면 지원한 돈을 가져가나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