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방송인들이 언급해줘야 사람들이 인식이 빠르게 되는 거 같아요.추적60분 나와도 보는 사람만 알아서요..
홍혜걸은 "500만원은 약과고, 2500만 원 짜리 고급 건강검진도 있다"라며 "종합 건강 검진에는 필수 코스로 CT 검사가 있는데 가슴 X레이를 무려 10분 만에 100장을 찍는다. 이는 1년 동안 자연스럽게 접촉하는 방사능의 10배이다. 이게 10분 동안 몸에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홍혜걸은 "CT는 건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검사이다. 실제로 미국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암 환자의 100명 중 2명이 순전히 검사 때문에 암이 생겼다"라며 "실제로 미국 대통령도 해마다 CT 검사 안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홍혜걸은 "CT는 건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는 검사이다. 실제로 미국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암 환자의 100명 중 2명이 순전히 검사 때문에 암이 생겼다"라며 "실제로 미국 대통령도 해마다 CT 검사 안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