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자 보호장구도 2명분뿐
환경과학원, 사실 알고도 방치
후속절차 규정 없어 제도 허점
환경과학원, 사실 알고도 방치
후속절차 규정 없어 제도 허점
11일 <한겨레>가 입수한 불산 사고 업체 휴브글로벌의 자체방제계획서(2008년 6월 작성)를 보면,
이 업체는 방제장비로 삽 2자루와 3~3.3㎏짜리 소화기 2개,
방제시설로는 10.8t 용량의 폐액 저장조 1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형 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불산을 하루 평균 25t씩 다루고 40t가량을 상시 저장한다고 밝힌
화학업체의 방제장비와 시설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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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입이 안다물지네요.
이러면서,,,, 큰 피해 안나길 바라는건,
무슨 용기인지,,,
해당 업체나,,, 관리감독할 관청이나,,,
문제가 있잔아요.
인재라고 할수있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