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전 쿠키글 올리신분, 삭제하신건지 당하신건지?
ㅁㄹ이 자기관련글 나오면 삭제해달라고 관리자께 요구한다더니 그래서 삭제당한건가요?
1. 근데
'12.10.12 1:00 AM (121.130.xxx.167)아무 이야기도 없고 이름만 나온 건데
명예훼손 아니잖아요?
이건 말할 자유의 침해 아닌가요?
참 내2. 시나몬롤양
'12.10.12 1:04 AM (112.171.xxx.62)진짜 ㅁㅅ 쿠키가 그여자건가요??? 제친구 답례품 하려고 알아보던데...거기...;;
알려줘야겠어요!!!3. //
'12.10.12 1:08 AM (125.132.xxx.122)예전예전에 천일의 약속을 보고, 저도 그 쿠키글 올렸는데 삭제되었어요.;;;
그게 관리자가 막아놓은 거 군요. 근데 도대체 왜?
암튼 제 홈에서는 그 글이 있지만, 저도 못보게 암호 걸려있어요.4. 운영자님
'12.10.12 1:24 AM (121.130.xxx.167)답변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자꾸 특정 쿠키 관련 글 삭제하시는 이유를 공고해 주세요
납득할 만한 이유가 없다면
회원들의 말할 권리, 알 권리를 침해하는 공정하지 못한 조치로 생각됩니다
방금 삭제된 글에 명예훼손 될 만한 내용 전혀 없었습니다
답변 안 해 주시면 회원 다수보다 특정인(그것도 문제를 일으킨) 개인의 이해를 더 보호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겠습니다5. 뭐죠?
'12.10.12 1:25 AM (203.171.xxx.156)저도 몰랐는데 그분이 그렇게 적으셨어요. ㅁㄹ이 그런다고.. 근데 관리자분은 왜 그런 편의?를 봐주시는건지?
그분이 ㅁㄹ쿠키 검색했더니 연관검색으로 미스가 뜨는데 작업장이 동일한 동네같다고 하셨거든요.
혹시 미스쿠키 여기 82에 배너광고하나요? 그래서 편의 봐주시는건가 갸우뚱하네요6. 말도 안 됩니다
'12.10.12 1:27 AM (121.130.xxx.167)이렇게 특정 상호명만 거론돼도 삭제되는 것 불합리합니다
게다가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기 때문에 민감한 내용인데
공고도 없이 이렇게 회원들 글을 무단으로 삭제하는 것은 특정인의 편에 선 것으로밖에 안 보입니다7. 그분이
'12.10.12 7:41 AM (122.40.xxx.41)삭제한거 같은데요
이글은 그대로 있잖아요8. ㅁㄹ의 쿠키사이트
'12.10.12 9:58 AM (118.36.xxx.178)혹시나 해서 ㅁㄹ의 쿠키..사이트 들어갔다가 식겁했네요.
악성 사이트가 끈질기게 붙어서 창이 열리는데....
절대 그 사이트 들어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