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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으로 돈을 다른계좌로 입금했어요.

지니맘 조회수 : 3,931
작성일 : 2012-10-12 00:33:00

오후에 이체한것을 아까 저녁8시경에발견했어요.

은행에 전화했더니 지금은 해줄것없다고 내일은행으로 나오라고 하네요.

그돈 받은 사람이 안주면 어떡하죠?

내일 아침까지 잠도 못 잘것 같아요

정신을 어디다두고사는지 ...울고싶네요. 받을수았겠죠?

만약에 베째라나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ㅠㅠ

혹시 같은경험았으신분들계시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IP : 218.153.xxx.1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독수리오남매
    '12.10.12 12:37 AM (58.232.xxx.184)

    저도 거의 15년쯤 전에 그런적 있어요.
    다행히 좋은분이셔서 은행에 직접 오셔서 돌려주시더라구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2.  
    '12.10.12 12:40 AM (110.8.xxx.150)

    받은 사람이 안 돌려주면 경찰서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 3. 원글
    '12.10.12 12:42 AM (218.153.xxx.192)

    신고하면 이런경우 보호받을수있나요?

  • 4. ..
    '12.10.12 12:43 AM (175.211.xxx.233)

    남의 돈쓰면 그것도 절도죄.
    받은 사람이 안돌려주면 절차만 복잡할 뿐.
    돌려주는 게 맞다고 들었어요.

  • 5. ...
    '12.10.12 12:46 AM (218.236.xxx.66)

    무서운 거 없는 사람, 잃을거 없는 사람이라면 골치 아파집니다.

  • 6. 미래의학도
    '12.10.12 12:47 AM (111.118.xxx.212)

    잘못 보낸 계좌가.... 압류나 법적조치계좌면...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경우 아니면 대부분 돌려받아요...
    (저는 큰금액 이체하는거면 창구에서 송금 하기도 해요...;; 실수로 잘못보낸거면 거래취소하고 다시 해주거든요)

  • 7. 원글
    '12.10.12 12:52 AM (218.153.xxx.192)

    그럼내일 일단은행가서 절차 알아보고 해야겠네요.
    아 ! 난 벌써 치매인가싶어요.
    이런 실수를 하네요.

  • 8.  
    '12.10.12 1:20 AM (110.8.xxx.150)

    ㅋㅋㅋ님 // 은행원이 '잘못 보냈다'는 명목으로 돈 빼내기 시작하면 난리납니다.

  • 9.
    '12.10.12 2:01 AM (175.118.xxx.102)

    경찰에 신고하면되는 일인가요? 저희 남편은 천만원이나 잘못 입금했는데요ᆞ그사람이 사업하며 쓰는 통장이라 자기도 돈을 모르고 써버렸다ᆞ이래서 차차 주겠다ᆞ미루다 백얼마 받고 못받았어요ᆞ저희남편 말로는 그사람 재산 있는거 개인이 찾아보고 압류하던가 하면되는데 또 그게 여의치가 않아 포기했는데ᆞᆞ남편이 잘못 안건지, 절 속인건지 헷갈리네요ᆞᆞ

  • 10.
    '12.10.12 2:23 AM (125.132.xxx.122)

    윗님은 남편분이 175님께 거짓말 하신 거 아닐까요??
    입금 사고가 정말이라면 그 큰돈을 돌려 받지 못했는데...안받고 넘어 간다고요??
    개인이 재산을 찾아보고 압류...이건 맞지 않아요.
    반드시 돌려줘야 하고, 돌려주지 않으면 횡령죄일텐데요.
    정말 사실이고 돌려주지 않고 버티면 법적으로 처리하시지요.

  • 11. yawol
    '12.10.12 2:42 AM (121.162.xxx.174)

    입금자 거래은행은 이체받은 사람의 인적사항을 입금자에게 알려줄 수 없습니다.
    다만 은행에서 이체받은 사람에게 연락은 해줍니다.
    '입금자가 잘못 입금되었다고 하니 본인돈이 아니면 돌려주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계좌 소유주와 연락이 잘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화번호가 바뀐경우도 많고, 안쓰는 휴면계좌도 있기 때문입니다.
    암튼 이체받은 사람이 바로 돌려주면 좋은데 안돌려주면, 경찰이 아니라
    소송해야합니다.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이죠.
    거래은행을 통해서 이체받은 사람을 잘 설득해서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

  • 12.
    '12.10.12 5:54 AM (112.155.xxx.12)

    참~~ 잘했어요.
    실수에 대한 댓가는 잔혹할 수록 좋겠죠?
    ㅎㅎㅎ

  • 13. 사이코패스 하나 왔네
    '12.10.12 6:31 AM (188.22.xxx.16)

    헐.....원글님 잘 해결될거예요. 힘내삼!

  • 14. 이상한농협
    '12.10.12 7:03 AM (121.190.xxx.179)

    제 농협통장에 어느날엔가 700만원이 들어온적이있었어요.

    그다음날 그 돈이 다시 고대로 빠져나갔다능.

    그내역을 몇년이지나서야 알았다능.
    누가 넣었다 ,저들끼리 알아서 빼내갔다능.
    물어보기도 기찮았다능.

  • 15. 방구석요정
    '12.10.12 7:18 AM (211.234.xxx.17)

    제 친구가 월급 잘못이체했는데 이런 경우 은행에서 잘못없다고 이체받은 사람 연락처만 알려줬어요. 개인끼리 조정하라고...
    이체받은 사람이 돈을 써버리고 안주면서 별의별핑계를 다대서 한달넘게 전화하고 정말 죄송한데 돌려달라고 고생했어요.소송까지 가면 절차가 간단하지 않아요.

  • 16. 방구석요정
    '12.10.12 7:20 AM (211.234.xxx.17)

    개인이 잘못이체하면 은행이 손을 전혀안써요. 저도 이사례 친구도와주려고 여기 저기 검색하다가 알았구요. 괜찮은 사람이여야할텐데 조정 잘하시기 바랍니다.

  • 17. 저도 한번
    '12.10.12 7:58 AM (210.206.xxx.113)

    회사에서 업체 잔금 지금 이천만원을
    다른 거래업체한테 보냈은데
    하필 그 업체가 부도위기여서
    꽁돈 이천만원은 낼름 잡숫고 저를 두달간 곤란하게만들었었죠..

  • 18. 원글
    '12.10.12 6:06 PM (218.153.xxx.192)

    긍정적댓글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다행히 좋은분이어서 잘 해결되었어요.
    감사의의미로 경과보고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구요.
    저 스트레스 엄청 받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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