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 못 알아듣는 유아도 아니고 초등학생인데도 그래요.
몇번 인터폰 해도 그때뿐...
이젠 다 큰 애가 저리 뛰어놀아도 제지 않는 그 엄마가 미워죽겠는데 대부분 늦은 시간이 아니면 참는 편인가요?
10시 넘은 시간까지 뛰어다니길래 인터폰 한적 있는데 지금 시간 8시쯤에도 그러면 예민한 사람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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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의 쿵쿵거림 몇시까지 참아야하나요?
킹콩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2-10-11 20:13:37
IP : 119.202.xxx.8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고또가고
'12.10.11 10:51 PM (121.127.xxx.234)전9시에서 일분만넘으면 올라가요
직접올라가서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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