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질 기사를 써야되는 찌라시들 질문에 "그렇게 험한 말을" 이라고 답변한 문재인.
할말 못할말 캠프및 안철수입에서 튀어나오는 언사..
해야될말 안해야되말 다 가려서 신중하게 대답하는 문재인
나이차만큼이나 살아온 두분의 삶의 무게를 느낌니다..
두분중 한분 단일화 되면 찍어드리겠지만..
많이 안타깝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의 배려감?
..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2-10-11 17:22:23
<文, 安 정당후보론 비판에 "그렇게 험한 말을..">
IP : 118.32.xxx.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의
'12.10.11 5:28 PM (219.251.xxx.5)사족은 뺏으면....
이간질하자는 것도 아니고...2. ..
'12.10.11 5:30 PM (118.32.xxx.3)윗님 .
그러면 님이원글 끌어 오시던가..3. Riss7093
'12.10.11 5:30 PM (61.245.xxx.147)극단적 언사는 자제하는게 좋지요.
다만, 구체적 제도개선 논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정당개혁이든, 정치개혁이든....4. 무슨 깊은 뜻이 있는거겠죠?
'12.10.11 5:40 PM (39.112.xxx.208)있을거라 믿을래요.ㅠ.ㅠ
뱁새가 황새의 뜻을 모르는 법이니.......
그래야 내가 덜 힘들듯........ㅠ.ㅠ5. 기자들 입장에선
'12.10.11 5:48 PM (121.132.xxx.103)양측의 충돌이 얼마나 기다려 질까요.
무조건 특종인데....
하지만 문후보님은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죠.
단 한번도 말실수나 구설에 휘말리지 않으신 분입니다.
대선출마 전이나 후나....6. 백림댁
'12.10.11 6:30 PM (87.152.xxx.234)문재인 후보는 민주당엔 좀 아까운 인물이죠;; 노통 때도 야인으로 돌아가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무슨 일이 자꾸만 생겨서 지금 여기까지 왔다는;;
대통령자리보다 대의에 관심있는 후보가 둘이나 있으니 민주당 개혁도 멀지는 않은 일이 아닐까 합니다~7.
'12.10.11 7:21 PM (110.8.xxx.150)두 사람이 부딪치건 화합하건 계속 무슨 일인가는 생겨야 해요.
그래야 그네꼬가 묻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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