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ㅋㅋㅋ
'12.10.11 11:29 AM
(115.126.xxx.16)
딸아이가 알려줘서 저도 읽었어요.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너무 센스있는거 같아요~
2. 푸하하
'12.10.11 11:29 AM
(118.36.xxx.178)
진화된 "귀여니"네요...ㅋㅋ
시 안에 웃음코드가 있어서 유쾌합니다.
2년약정과 애니팡이 완전 웃겨요.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
'12.10.11 11:30 AM
(14.40.xxx.2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스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4. 쫑아맘
'12.10.11 11:31 AM
(118.220.xxx.200)
멋진 시들..
5. 감사해요
'12.10.11 11:31 AM
(59.7.xxx.88)
다쓴치약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ㅋㅋㅋ
'12.10.11 11:32 AM
(211.179.xxx.245)
어제 누가 올렸었는데 ㅋㅋㅋㅋ
오늘 보고 또 웃네요 ㅎㅎ
7. ㅋㅋ
'12.10.11 11:33 AM
(14.45.xxx.45)
재밌당.ㅎㅎ 다운받아보러 가보까나..
8. 하하
'12.10.11 11:33 AM
(58.240.xxx.250)
좋아요 좋아 이런 글...ㅋㅋ
9. 원글
'12.10.11 11:34 AM
(118.33.xxx.60)
ㅋㅋㅋㅋㅋㅋㅋ 저 블로그 누르고 이 시인이 올린 작가소개랑 작가의 말 사진을 보시면 또 빵 터지실 거예요.
전 시보다 저 사진때문에 더 빵 터졌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원글
'12.10.11 11:35 AM
(118.33.xxx.60)
아참 저 블로그 주인 아닙니다. 검색하니까 나오길래.ㅋㅋㅋ
11. ㅎㅎ
'12.10.11 11:35 AM
(112.162.xxx.51)
작가 센스 만점이네요 ㅋㅋㅋ
12. 인우
'12.10.11 11:37 AM
(112.169.xxx.152)
신선하니 좋으네요 ㅎㅎㅎㅎ
13. 진홍주
'12.10.11 11:45 AM
(218.148.xxx.125)
작가소개 작가의 말 보고....처음엔 뭐냐 그러다
미친듯이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재밌어요
'12.10.11 11:46 AM
(218.236.xxx.2)
또다른면으로 천재? ㅋㅋ
15. 저 밑에 ...
'12.10.11 12:14 PM
(211.115.xxx.132)
이 책이 무로라는 사실에 화가 난다
--작가 여친---
웃다가 갑자기 죄송해서 ㅋㅋㅋ
16. ㅋㅋㅋㅋㅋ
'12.10.11 12:31 PM
(59.14.xxx.110)
읽어내려갈수록 더 웃겨요!!
17. ㅋㅋ
'12.10.11 12:42 PM
(155.230.xxx.55)
치약이 최고에요
18. 오홋
'12.10.11 12:56 PM
(1.236.xxx.70)
전 미용실이 공감돼요.
그 미묘함. ㅋㅋㅋ
19. BRBB
'12.10.11 1:15 PM
(222.117.xxx.34)
치약이 짱이고요.
이 책이 무로라는 사실에 화가 난다
--작가 여친---
이것도 ㅎㅎㅎ
20. 전..
'12.10.11 1:20 PM
(118.33.xxx.104)
이게 오늘 딱이네요
너인줄
알았는데
너라면 좋았을걸
- 하상욱 단편시집 '금요일 같은데 목요일' 중에서-
차장님이랑 둘이 왜 오늘이 목요일인거죠..금요일같은데 이러면서 대화했거든요 ㅋㅋㅋ
21. 20원
'12.10.11 1:20 PM
(155.230.xxx.55)
어디선가 봤는데, 원래 20원이었는데 무료로 내린거라고 하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22. ...
'12.10.11 1:43 PM
(211.198.xxx.230)
ㅎㅎㅎ
시험 땜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에게 보여줘야겠어요.
간결함의 미학... 천재님이셩~!
23. ㅎㅎㅎㅎ
'12.10.11 3:31 PM
(188.22.xxx.147)
선풍기 백배 공감 ㅎㅎㅎㅎ
24. ㅎㅎ
'12.10.11 10:12 PM
(175.119.xxx.91)
읽다가 빵 터졌습니다..이런글 정말 좋아요..
25. 와..
'12.10.11 10:58 PM
(211.234.xxx.98)
대단한센스 진짜 재밌네요^^
26. 재밌네요
'12.10.12 1:34 AM
(121.130.xxx.167)
ㅎㅎㅎㅎㅎㅎ
27. ㅋㅋ
'12.10.12 1:37 AM
(110.14.xxx.4)
단편시집 이라는 새로운 용어부터 재밌어요.
28. 쿠쿠링
'12.10.12 2:08 AM
(183.99.xxx.72)
진짜 센스 만점입니다요@@@
29. :)
'12.10.12 8:12 AM
(221.149.xxx.253)
진짜 센스쟁이시인님이시네용. ㅋ
30. 메릴리
'12.10.12 9:08 AM
(121.138.xxx.45)
재미있게 읽었어요 원글님 감사
31. 혹시
'12.10.12 9:29 AM
(27.115.xxx.19)
귀여니가 개명한거 아닐까요?
32. ㅋㅋ
'12.10.12 9:37 AM
(121.130.xxx.99)
완전 재미있고,상콤하네요.
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0.12 9:47 AM
(203.236.xxx.252)
ㅋㅋ아 골까
34. ㅎㅎ
'12.10.12 10:15 AM
(14.36.xxx.117)
이 작가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35. 파사현정
'12.10.12 10:23 AM
(203.251.xxx.119)
- '프로필 사진'
바꾸려고 애쓰지마
다를거라 기대도마
..... 이거 완전 공감되네요
36. 단편 시집 !!!!
'12.10.12 10:33 AM
(122.34.xxx.34)
정말 천재 인가 봐요 ~~~
한 백원 해도 다운 받았을것 같은데 ..남편에게 하루 하나씩 보내줘야 겠어요
아껴 읽는 재미
37. ..
'12.10.12 11:02 AM
(203.237.xxx.73)
이 책이 무료라는 사실에 화가난다
- 작가 여친
완전 빵터짐..이작가 너무 재밌네요.
38. 아마릴리스
'12.10.13 2:29 PM
(118.221.xxx.24)
저장합니다.
39. ᆞᆞ
'12.10.13 4:30 PM
(175.223.xxx.14)
정말 센스있는 멘트들 이네요
40. //
'13.1.16 2:46 AM
(121.163.xxx.20)
듁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