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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 인간성에 대해서

맛지킴 조회수 : 10,341
작성일 : 2012-10-11 00:04:01
악의적으로 김장훈 까는 분들 김장훈이 싸이가 각국에서 1위해서 배아파서 그렇다고 모함하시는데
김장훈씨는 가요차트 같은데서 1위 한 적도 없고 그런거 바라고 가수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김장훈씨가 남 시기하는 인간이었다면 한국에 수많은 인기가수와 1위한 가수나 후배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가만있다가 싸이한테만 저랬다는게 말이 되나요?

자기가 어려울때 도와줬고 함께 공연활동도 했던 사이인데 스태프랑 컨셉 들고 나간 인간이랑
싸이가 손잡아서 배신감 느껴서 그런거라는거 이상호 기자나 다른 관계자들이 여러번 언급했는데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려고 일부러 인간성 나쁜 이미지로 만들려고 그러는거 너무 노골적입니다.

김장훈씨는 솔직히  공연이 좋고 관객이 좋아서 노래하며 사는거고 치부에도 별 관심이 없어서
돈벌면 기부하고 좋은 일에 쓰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공연을 하는데 핵심적인 부분을 동업자들이 다 들고 나가서 껍데기만 남게 돼서 앞으로의 공연활동
자체가 불투명해져서 자신의 삶을 유지하던 기반이 흔들리게됐는데 상처받지 않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싸이 옹호하는 분들 김장훈씨가 돈 모으지 않는것까지 정신병으로 모는 인간들 어이가 없네요.
댁들이 김장훈씨 마누라도 아니고 더군다나 김장훈씨는 결혼도 안해서 그런다고 깔 실제 와이프도 없습니다.
김장훈씨는 좋은 공연이나 봉사활동에는 집착하지만 다른 일에는 잘 신경 안써요.
김장훈씨가 옹졸한 사람이고 사소한일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다면 싸이 어려울 때 찾아가서
재기하도록 도와주지도 않았을겁니다.

김장훈씨가 치부도 안하고 자기 자신 안챙기고 독도지킴이 같은 활동을 하는게 욕먹을 일이라면
일제시대때 전재산을 팔아서 독립운동을 하던 사람들이나 목숨을 버리고 일제와 싸우던 열사들도
정신병자가 되고 오히려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아서 가문과 식구들을 챙긴 인간들이 훌륭한 사람이 돼야겠네요.

게다가 전화를 오래했다는 둥 밤 늦게 집에 찾아갔다는 둥 방송에 나와서 말한 과장된 내용들을
마치 일상인것처럼 일반화하고 과장해서 김장훈씨를 정신병자로 매도하는데 방송에 나와서
우스개소리로 한 말은 집요하게 물고들어지면서 법으로 판결된 병역비리나 대마사건같은
허물은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옹호하고 감싸는걸 보면 정말 재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모함하는 사람들이 도배하는것처럼 김장훈씨 인간성이 그릇됐다면 이상호 기자나 다른 종사자들과
어떻게 친분을 유지하고 사회생활을 할 수도 없었을 겁니다.

김기덕 감독도 같이 작업하던 후배들에게 배신당한 충격으로 한동안 영화도 못만들 정도로
폐인이 됐다가 한을 쏟아부은 아리랑을 만들고 겨우 재기에 성공했어요.
김장훈씨의 상처가 절대 김기덕 감독보다 못하지 않을거에요.
헌데도 김기덕 감독은 추켜세우면서 김장훈씨를 정신병자로 몰고 매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이중성적이고 졸렬한 사람들이고 전형적인 배신자 스타일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건은 어떻게든 모함하려는 분들의 왜곡과 달리 김기덕 감독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깊은 배신감에서 상처받아서 나온 행동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상처받은 사람을 공격하고 모함하고 매도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인간성이 잘못된 사람들 같습니다. 
IP : 211.211.xxx.11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기덕 감독을
    '12.10.11 12:05 AM (119.18.xxx.141)

    모독하지 마세요 ...........

  • 2.
    '12.10.11 12:07 AM (221.139.xxx.8)

    팬이시면 내가수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병원에 함께 계셔야할것같습니다.
    이참에 휴식도 취하시고 건강검진도 받고 그러세요

  • 3. 유치한
    '12.10.11 12:07 AM (164.107.xxx.103)

    김장훈씨 팬들이 김장훈씨를 더 욕먹게 하는걸 아직도 모르나?

    김기덕감독의 예랑 같다고생각하다니.. 원.. 그가수에 그팬들.. 병원치료 요망합니다.

  • 4. 어쨌든
    '12.10.11 12:08 A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그 많은 기부들~아무나 하는 것 아니고
    이 분의 선의가 이번 일로 해서 하찮아지지 않았음 해요.
    그 많은 기부들에 감사할 뿐입니다.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이젠 기부 그만 하고 개인의 부도 축적하는 김장훈씨가 되었음 해요.
    나이도 많은데 결혼도 하시고

  • 5. ㅇ...
    '12.10.11 12:08 AM (112.151.xxx.74)

    진짜 그가수에 그팬이네.....

    어따대고 김감독을 끌어들이는지. 염치도없지...

  • 6. 윗분들
    '12.10.11 12:09 AM (211.211.xxx.113)

    아리랑이나 보고 김기덕 감독 모독 운운 하시나요?
    댁들이야말로 김기덕 감독이 겪은 상처도 모르면서 모독하지 마세요.

  • 7. 스트레스만땅
    '12.10.11 12:09 AM (115.161.xxx.26)

    미투데이 인터뷰 친분있는 기자 이용해서 기사내고 인간성보다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더블어 팬들도...

  • 8. ..
    '12.10.11 12:10 AM (175.210.xxx.249)

    그의 이 번 행적을 보니 기부도 곱게 안 보임!!

  • 9. 첫댓글
    '12.10.11 12:11 AM (59.5.xxx.221)

    잔인하고 못났네요 읽어보니 전 팬도 아니지만 사업피트너에게 배신당한 상처가 얼마나 클지 가슴아프구만요

  • 10. 도대체
    '12.10.11 12:11 AM (211.111.xxx.40)

    내 말이요.

    원인제공은 싸이가 했는데 사람들이 원인에는 관심이 없네요.

    이것은 마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만 집중하는 몰골.

  • 11. ...
    '12.10.11 12:13 AM (112.155.xxx.72)

    지치지도 않네.
    김장훈 싸이 얘기 하나만 더 들으면 토할 것 같음.

  • 12. 김기덕 감독은
    '12.10.11 12:13 AM (39.112.xxx.208)

    왜 갖다붙이죠? 김감독님 팬의 입장에서 불쾌하네요.
    이번 사테를 지켜보며 김장훈도 문제제만 김장훈 빠들은 더 문제란 결론을 내렸네요.
    애써 대인배 모드로 돌아가신 김장훈씨 도로 찌질이 민들기 싫으면 가만히들 계시죠!

  • 13.
    '12.10.11 12:15 AM (221.139.xxx.8)

    그냥 그 가수 병간호하시면서 곧 있을 콘서트랑 해외 나가신담서요
    그거 준비 잘시켜드리시고 돈문제도 좀 도와드릴수있음 도와드리세요.
    참 그 스탭들은 프리잖아요?
    돈만 있음 부를수있어요.

  • 14. 슈아
    '12.10.11 12:17 AM (39.119.xxx.23)

    싸이 두둔하는 사람들은
    싸이처럼 남거 잘 뺐었나 보죠
    양심도 없이
    유유상종이잖아요

  • 15. ㅉㅉㅉ
    '12.10.11 12:17 AM (1.225.xxx.132)

    콘서트킹 인간성 바닥이 다보였음. 제발 일 나기전에 병원에 감금시키세요. 남자간호원 24시간 꼭 붙이고...

  • 16. 저기여
    '12.10.11 12:20 AM (175.212.xxx.133)

    저도 토나올 거 같아서 또 쓰기 싫지만..;; 공동연출이었던 콘서트 도용이라고 문제 삼기 힘들다고 김장훈씨 측에서 이미 밝혔고요. 스탭 문제는 김장훈하고 일하다가 독립해서 회사차렸다는 그 사람을 욕하든가 하세요. 그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콘서트 치르기 위해 독립적인 그 회사랑 계약한 싸이는 또 무슨 죄? 암튼 그 회사 독립할 때 그때까지 체불됐던 몇억인가 갚아주면서 잘하라고 했다면서요 김장훈씨가.

    다 기사에 나온 얘긴데 왜 김장훈씨 팬들은 기사도 하나 안 읽고 사태 초기 아무도 모르고 있던 때의 주장을 반복반복하고 있는건지. 상호세뇌라도 시키는 건가요.

  • 17. ..
    '12.10.11 12:20 AM (203.100.xxx.141)

    김기덕 감독은 왜요?????????

    궁금......................

    그리고 이런 글 그만 올려요.

    싸이랑 김장훈도 원치 않을 것 같아요.

    저는 두사람 다 잘 됐음 좋겠어요.

  • 18. 인간성이야
    '12.10.11 12:20 AM (218.145.xxx.85)

    별로 나쁘다곤 생각 안해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 단점 다 있겠죠.

    근데 덜떨어진 싸이코 같긴 해요

    팬들이야 ... 너무 순수해서라고 감싸겠지만요

  • 19. 그니까
    '12.10.11 12:21 AM (175.212.xxx.133)

    싸이가 뺏은게 딱히 없다니까요. 최근에 한 싸이월드 콘서트에서도 김장훈 형한테서 다 배운거라고 그렇게 칭송하고 다녔는데 김장훈 팬들은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배은망덕하다고 몰아붙였죠? 도대체 왜들 그래요?? 그게 김장훈씨 병을 더 깊게 하는 거예요.

  • 20. .................
    '12.10.11 12:21 AM (112.154.xxx.39)

    니들이 배신 당한자의 힘듬을 알아~~~~~~~~~~~~~~~~~~~~~~

  • 21. 점 많은 님
    '12.10.11 12:23 AM (175.212.xxx.133)

    그건 모르겠고 별 근거도 없이 배신당했다고 이 갈고 달려들었다 며칠 있다 혼자 스르르 풀려 내가 대인배니까 용서해주지 하면서 일하는데 뛰어들어 소주 먹이는 사람한테 당하는 사람의 힘듦은 익히 짐작이 가네요.

  • 22. 김장훈 빠들은
    '12.10.11 12:23 AM (39.112.xxx.208)

    이해력도 떨어지나보네... 누가 김기덕 감독의 아픔을 모른답디까?
    그 아픔을 감히 김장훈의 시기심에 끌어대는게 화난다는 거지!
    뭔 유체이탈 화법도 아니고....진정...단체 멘붕인듯.....!!
    .아놔...짱나서!

  • 23. ...
    '12.10.11 12:25 AM (59.15.xxx.61)

    211.211...
    정말 지겨운 사람이네요.
    님이 좋아하는 김장훈도 님과 똑같은 사람일 듯...
    유유상종이라니
    뒤끝 길고
    징징대는...
    아! 정말~~~

  • 24. 하나둘
    '12.10.11 12:25 AM (121.140.xxx.43)

    아 답답하네요 표절은 김장훈씨가 이승환씨와 외국가수꺼 차용한거 아시면 말 못하실듯
    싸이가 김장훈꺼 뭘 뺏었다고 그러는지

  • 25. 기사의 댓글보면
    '12.10.11 12:26 AM (221.139.xxx.8)

    자게에서 읽던 김장훈옹호와 싸이비난하는글 내용 그대로 똑같은 글 발견하면서 갖는 궁금증.
    김장훈팬들이 조직적으로 달라붙어서 내가수 쉴드치고있는걸까? 아니면 다른 세력이 이슈거리만들려고 일부러 김장훈팬인양 싸이를 공격하는걸까

  • 26. 대충봐도
    '12.10.11 12:31 AM (112.151.xxx.74)

    팬이던데요.
    김장훈에대해 엄청 잘알고 친한듯하던데.
    그가수에 그팬이죠. 가수도 팬도 유치..........

  • 27. ㅎㅎ
    '12.10.11 12:31 AM (1.225.xxx.132)

    숼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리석은 인간인 전 김장훈이 던지는 떡밥을 자꾸 물게 되네요. 김장훈은 왜 떡밥을 던질까요?

  • 28. 에휴
    '12.10.11 12:49 AM (59.5.xxx.221)

    믿은 사람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고 상처받아 치명상 입고 홧병걸려 비틀대다 냉정하지 못한 행동한것은 맞지만 이해 가는데요? 무형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빼앗기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살 기반을 잃었을때의 심정 괴로움과 억울함 전 그거 알거 같은데요 질투가 계산속이 아니라... 배신감과 상처와 억울함 내가 피해자이고 그런데 세상은 가해자 편이 에요 섯불리 피해자와 엮이느니 가해자 비위를 맞추는게 이득이란 본능 발동하는..잔인하게 우스꽝스럽게 당한 니가 등신이고 당할만 해서 당한거다 이렇게까지요 ...정신병 운운까지 하며 믕멸당하면 홧병 안나게 될까요 환멸로 세상 등지고 싶지 않을까요 세상 야차같은 말로 사람 베지 말고 구업짓지 말고 살았음 합니다

  • 29. 저기여
    '12.10.11 12:53 AM (175.212.xxx.133)

    다른 사람 댓글도 좀 보세여 김장훈 팬님들아~~~

  • 30. ㅡㅡ
    '12.10.11 12:54 AM (182.221.xxx.73)

    저기요...팬이시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쓰실 시간에 김장훈씨 치료 좀 받게하세요.
    그리고 제발 sns좀 그만하시고 싸이한테 집착하는 것도 그만하시라고

  • 31. ㅎㅎ
    '12.10.11 12:59 AM (182.216.xxx.3)

    사람을 이렇게 맹목적으로 지지할수도 있군요
    새눌당 지지자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발견이네요 ^^

  • 32. ..........
    '12.10.11 1:00 AM (180.182.xxx.127)

    헐...스타와 팬은 세트였구나..

  • 33. 팬도
    '12.10.11 1:03 AM (175.212.xxx.133)

    김장훈도 자기 감정-배신감이든 배신당한 내 영웅에 대한 동정심이든-에만 도취되어 객관적인 사실도 못 보고 도대체 이렇게 내 감정이 진실한데 세상이 왜 이리 냉랭한가만 한탄하고 있나봐요.. 정말 주변에 현명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이 있어서 끊을 건 끊고 케어해줘야 할텐데 저런 팬들만 득실거리는 sns 소통이 김장훈을 더욱 극단적인 길로 이끌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다음번 난리가 누굴 겨냥하든 한 번 제대로 덴 대중의 관심은 전같지 않을테지만요.

  • 34. 원글님 글 전 잘 읽었어요
    '12.10.11 1:07 AM (59.5.xxx.221)

    치료받아라 말은 위하는척이지만 제정신 아니라는 야비한 비아냥이라서 분개하게 되네요
    김감독님 상처받으신 거랑 비교하는데 그게 왜 모독이라는 야비한 폄하를 하는지 참 못 되었네요
    김감독의 상처엔 포커스를 못맞추고 "외국인들이 우와 해주는 거장도 못되는 주제에 " 하는 찌질한 시각으로 원글을 대하니 모독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단어를 뇌까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쓰면 다 글이고 뱉으면 다 말이 아니란걸 느끼게 하네요

  • 35. 원글님
    '12.10.11 1:21 AM (121.130.xxx.228)

    말씀 잘하셨어요

    여기 김장훈 까는 인간들은 얼마나 말을 독하게 하는지 여기서도 찾아보면 아주 진저리를 칠만큼
    몸서리쳐져요~악마같이 날뛰는 독종들이 모니터뒤에 엄청 숨어있는듯~

    치료받아라고 하면서 엄청 이죽대고 비아냥대죠
    그 이죽대는거보면 진짜 확 귀싸대기를 올리고 싶다니까요

    적어도 김장훈씨에게 지나치게 너무나 지나치게 독한말들 내뱉은 인간들
    그인간들이 바로 다 정신병자들입니다

  • 36. 하고나서
    '12.10.11 1:42 AM (58.225.xxx.26)

    애쓴다 또라이 쉴드치냐고...

  • 37. 김장훈교 신도가 아니라
    '12.10.11 2:47 AM (119.18.xxx.141)

    마귀들이죠
    원래 마귀는 순진하고 순수한 이들한데
    꼬이고 화근을 부추기죠
    김장훈은 피해자이고
    저 마귀들이 악의 무리들이죠
    김장훈 다 베려 놨네
    이루 괴롭힌 최희진한데도 두둔하는 마귀같은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윗옷도 벗고 가슴 드러내는 꼴 같지 않은 꼴도 만든거 아니겠어요 용기백배해서 ..
    최희진도 얼마나 감정기복 심했나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사과하고 또 문제 만들고 또 사과하고 결국은 철창행
    심약하고 소심한 사람들한데는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이 최고지
    저런 인간들은 진짜 ㅡ,,

  • 38. ㄱㅈㅎ 왕팬들
    '12.10.11 3:56 AM (164.107.xxx.103)

    121.130.xxx.228
    211.111.xxx.40
    211.211.xxx.113
    이분들 댓글들 심한것 같아요. 좀 싸이 ㄱㅈㅎ에 관해서 그만하시구요. 님들보다도 더 많은 다른 사람들 의견도 있으니 그거 바꾸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되지도 않을거에요.
    진정하시고 인터넷 끊고 ㄱㅈㅎ씨와 같이 심신을 회복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피해망상이 너무 커요. 막 다 자기꺼 뺏긴것 같고, 나보다 못난놈 잘 되는거 화나고. 뒷에서 그리 씹어댔는데 아직도 건제하고.
    시간이 약이고 전문의가 웹상에서 만난 누리꾼보다 도움이 됩니다. 어여 평온한 맘으로 돌아가세요.

  • 39. 보니까
    '12.10.11 4:21 AM (188.22.xxx.147)

    ㄱㅈㅎ 팬도 아니고 십알단같네요.
    팬이라면 몰라도 너~~~~~무 팩트를 몰라요.
    그냥 게시판 분란 유도 쌈닭들.

  • 40. .....
    '12.10.11 8:46 AM (203.248.xxx.70)

    여기 김장훈 까는 인간들은 얼마나 말을 독하게 하는지 여기서도 찾아보면 아주 진저리를 칠만큼
    몸서리쳐져요~악마같이 날뛰는 독종들이 모니터뒤에 엄청 숨어있는듯~
    2222222222222222222

  • 41. 라면중독
    '12.10.11 10:08 AM (113.76.xxx.101)

    도대체 = 김장훈 , 장훈씨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그럴수록 팬들 더 돌아섭니다

  • 42. 이제그만
    '12.10.11 4:54 PM (121.127.xxx.60)

    이런글때문에 김장훈씨 싫어질라해요
    좀 가만계심 안될까요

  • 43. ㅂㄱㄴㅅㅇ
    '12.10.11 8:21 PM (180.182.xxx.127)

    김장훈씨도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서 세상은 이래 이러고 있고
    이글쓴이도 팩트는 모르고 모든사람들이 김장훈씨를 음해한다 전제를 딱 깔아놓고 사람들이 못됐다 어쩜 그럴수 있냐 이러고 있네요.
    아..진심 싫다.

  • 44. 원인제공이 무슨
    '12.10.11 8:22 PM (112.153.xxx.36)

    싸이인가요? 김장훈 소속사 측에서도 표절 때문이 아니라고 분명히 입장밝힌 기사도 있는데

  • 45. 솔직히
    '12.10.11 9:02 PM (218.52.xxx.19)

    전 김장훈 싸이 팬도 아니지만

    김장훈이 한짓보면 똘아이 같아요 초등생들도 저리 싸우지는 않지요

    마음에 병이있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앞뒤안가리고 순간 욱하는데로 생각없이 살아가는 철부지 아이같아요

    어떻게 보면 김장훈은 국민을 상대로 가지고 논거 예요

    죽는다고 SNS에 올리고 미국으로 떠난다고 했다가 오늘은 화해 ㅋㅋㅋㅋ 이런 코메디가 어디있나요??

    이게 40넘은 사람이 할 행동으로 보이나요??

    김장훈 감싸시는 분들 참....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있으니깐 가능한거겠지요??

    처음 기부시작할때 어머님 권유도 시작했답니다 사고뭉치 사고뭉치 그런 사고뭉치가 없었답니다

    어머님 속도 말이 아니였겠지요 기부하니 어머님이 잘한다 국민들도 잘한다 잘한다 하니 어린아이마냥 앞뒤분간 못하는데

    기부도 올바르게 해야지요

    기부 참 좋은거죠 하지만 내가족 내주위사람들 나몰라라 하고 기부만 하는건 이거 병 아닙니까?

    박경림도 그랬도 가끔 연옌인들 나와서 김장훈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보면 똘끼가 다분한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어렸을때 이것저것 공부 시키는거 보다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 46. 솔직히
    '12.10.11 9:12 PM (218.52.xxx.19)

    기부적당히 하고 본인 삶의질을 조금 높여야하지 않나싶어요

    그러니 맘에 병이 생기죠 ...

    그런 꼬장 다 받아주는 싸이가 대단하기도 하네요.

    저같으면 다신 안 볼꺼 같은데

    그러고보면 싸이도 같은 과이기에 이해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끼리끼리 어울려 논다는말이 있드시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깐 자길 죽일넘으로 만들어도 한번에 용서가 되는거겠죠..ㅋㅋ

    그리고 싸이가 잘못했다는분 그럼 김장훈이 직접가서 사과한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

  • 47.
    '12.10.11 11:37 PM (183.100.xxx.24)

    에휴님 말씀 동감해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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