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나이대인데도 음청 피곤해보이고
말도 잘하시지만 사람을 계속 살피는게
보여요 영업직이 진짜 보통일이아닌것같아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업하시는분들은 표가나요
ㅁㅁ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2-10-10 17:02:52
IP : 118.41.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0.10 5:03 PM (115.41.xxx.171)뜬금없이 왜?
2. ...
'12.10.10 5:07 PM (183.98.xxx.134)한마디로 영업하는분은 사람눈치 본다는거죠
그리고 여기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돈이보이는 곳에선
비위 맞춰말하고 평소 친한사람한테는 왕까칠3. 무섭죠
'12.10.10 5:11 PM (211.107.xxx.33)남의 약점 잡아내는데도 선수에요
4. 그래도
'12.10.10 5:19 PM (58.236.xxx.74)가정경제에 한 축을 담당하시는 분이니까 지금은 좋게 보고 있어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계속 일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거니까요.
자존심보다 커리어를 중시하고.
예전엔 굉장히 부담되는 스타일이었어요, 사람 조정하려는 기운이 확 느껴져서요.5. ..
'12.10.10 5:25 PM (175.197.xxx.100)그중 갑이 보험영업하시는분들 같아요
옛애인들까지 찿아다니며 영업하더라구요
무섭죠6. 그래도
'12.10.10 5:27 PM (121.166.xxx.231)그래도 회사에서 젤 인정받는게 영업입니다.;;
7.
'12.10.10 5:30 PM (115.21.xxx.183)회사의 꽃이 영업이에요.
영업직원 보조도 합니다..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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