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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씨가 원하는게 뭔가요?

이해가 안돼서 조회수 : 9,161
작성일 : 2012-10-10 01:33:38

이해가 안되서요.. 갑자기 자살드립은 뭐며;;
김장훈씨 얘기대로하면 싸이가 자기 공연컨셉이니 스텝이니 다 가져가서 그거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건가요?
아님 그만큼 떴는데 내덕 얘기는 왜 안하냐.. 날 대우해줘야지 뭐 그런거?

싸이가 뜬게 자기 아이디어로 만든 공연때문도 아니고,
이미 사이가 틀어진 후 인기를 끌었는데 자기은혜를 잊어서 열받은것도 이해가 안되서요

김장훈씨덕으로 재기해서 가수 다시 활동한것까지는 이해를 하겠는데
서로 사이가 틀어진 후 뜬걸로 어쩌라는건지
업고 다니기라도 하라는건지 납득이 안되네요

어쩌라는걸까요?
IP : 1.228.xxx.191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2.10.10 1:35 AM (121.130.xxx.167)

    아래 글에도 썼지만
    왜 이리 쿨하지 못한지...
    도와준 건 그 당시 도와주고 싶으니까 도와준 거고
    생색 안 나면 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이럴려면 도와주질 말던가.
    섭섭하면 섭섭하다 말하고 사과받던지 의절하면 되지
    왜 이렇게 구구절절...

    우리 부디 산뜻하게 삽시다.

  • 2. 그분이오십니다
    '12.10.10 1:35 AM (211.243.xxx.92)

    그분이오셔서 일장연설피토하십니다
    기다려보세요

  • 3. 그러게요
    '12.10.10 1:35 AM (1.228.xxx.191)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 4. 도대체
    '12.10.10 1:36 AM (211.111.xxx.40)

    그건 싸이와 김장훈이 정확히 알겠죠.

    적어도 표절은 그만두고, 인간적으로 콘서트 스텝 빼돌린 건 사과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김장훈 말에 따르면 싸이는 변명만 하고 사과는 안 했다는데?

    싸이가 자존심이 강해서 표절하고도 당당하던데요? 놀러와가 증거자료입니다. 쉽게 사과할 성격이 아니죠.

  • 5.
    '12.10.10 1:37 AM (110.70.xxx.14)

    두사람이 알아서 하게 나두자구요
    이런글보단 그냥 지켜보심이

  • 6. 도대체님
    '12.10.10 1:37 AM (1.228.xxx.191)

    스텝을 정확히 빼돌린겁니까?
    어디서 보기엔 입금체불같은것 때문에 스텝들이 움직인것 같은데
    정확히 알고계신거예요?

  • 7. 아 정말
    '12.10.10 1:38 AM (121.130.xxx.167)

    사과 안 해서 못 참겠음 당사자끼리 의절하라고요.
    청소년들 대중들한테 자살 진흙탕 언플 이런 불편한 장면 연출하지 말고요.
    그게 공인으로서 할 일 아닌가요?
    이번에는 '대인배처럼 이해해야지, 상대방이 찾아오길 기다린다'니
    아 정말 연예인의 그때그때 감정들 여과 없이 다 알고 싶지 않은데 피곤합니다.
    감정공해에요.

  • 8. 같이 빌보드 입성하는 거겠죠 뭐
    '12.10.10 1:39 AM (119.18.xxx.141)

    니가 내덕에 재기했으니
    내가 니 덕 좀 보고
    뉴욕 메인 전광판 광고 장식 좀 해 보자 .............
    나도 유명해져야 돼 이런 거

  • 9. 언플은
    '12.10.10 1:40 AM (121.130.xxx.228)

    싸이가 제대로 했음

    우리 원래 친해요~어젯밤에도 파닭 먹으면서 즐겁게 이야기 했어요

    화해는 아직 성립될수 없고 그저 들은거라고(변명을)말한 김장훈씨 입장에선 미치고 팔짝뛸 언플.
    끝내 그렇게 언플이 먼저여야했던가.

    싸이는 침묵한게 아니라 이미 언플했음 그걸 모르시나.

  • 10. 위의 언플
    '12.10.10 1:41 AM (121.130.xxx.167)

    두 소속사에서 낸 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아니에요?
    김장훈은 소속사의 수습으로는 통제가 안 되는 듯한데...

  • 11. 도대체
    '12.10.10 1:41 AM (211.111.xxx.40)

    임금체불 사실아니라고 이미 판명났는데 여전히 소설쓰는 분 있네요??????

    김장훈이 임금체불한 적 없고 오히려 더 얹어서 준다고 합니다./

  • 12. ..
    '12.10.10 1:42 AM (110.13.xxx.111)

    병문안 후 기사는 김장훈씨 소속사랑 합의하에 양쪽 소속사가 낸 기사라는데
    뭔 언플요.
    그 기사를 뒤집은게 김장훈씨구요.
    김장훈씨 소속사 대표도 지금 딱 죽을 맛일 듯요.

  • 13. 도대체
    '12.10.10 1:42 AM (211.111.xxx.40)

    두 소속사가 내긴 왜 내요?
    yg가 단독적으로 파닭 드립치며 언플한 거죠.

    거짓화해로 언플하고 대중을 기만한 거죠. 그 언플에 속아넘어간 사람들 참.... 혀를 찹니다.

  • 14. 임금체불
    '12.10.10 1:42 AM (121.130.xxx.167)

    스탭 줄 돈 보험들어서 나중에 목돈으로 준다고...
    그 얘기도 사실 아니에요?
    그렇담 그건 스탭이 알아서 할 일이지
    페이를 적정하게 주고 보험을 보너스로 들어준담 모를까 월권이죠.

    더 얹어서 받은 사람, 임금 제때 못받은 적 있는 사람 골고루 있는 거 아니에요?

  • 15. ㅋㅋ
    '12.10.10 1:43 AM (1.228.xxx.191)

    윗님ㅋㅋㅋ

  • 16. ㅋㅋ
    '12.10.10 1:43 AM (121.130.xxx.167)

    저도 윗님 ㅋㅋ

  • 17. 도대체
    '12.10.10 1:44 AM (211.111.xxx.40)

    그건 스텝들과 합의가 된 상태면 괜찮은 거죠.

    스텝 줄 돈 보험 들어서 목돈 준다는 게, 스텝들 돈 + 김장훈이 더 보태서 보험 넣어주는 거라고 합니다.

    스텝들이 수긍하면 받아들이는 거죠. 스텝들의 합의 없이 김장훈이 독단적으로 그런 결정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 18. 시나몬
    '12.10.10 1:45 AM (112.171.xxx.62)

    원글님이 원하는건 뭔가요? 밑에 김장훈 싸이 글 엄청 많은데... 또 이런글 쓰시는 이유가...
    김장훈 한테 물어보시던지요. 소셜네트워크에.... 원하는게 뭐냐고...

  • 19. 윗님
    '12.10.10 1:46 AM (1.228.xxx.191)

    김장훈한테 물어볼 수 없으니 궁금하지요!! 별~~

  • 20.
    '12.10.10 1:46 AM (175.212.xxx.133)

    워낙 감정적이고 즉흥적인 사람 같으니 보너스 팍팍 얹어줄 때도 있고 기부하느라 미룰 떄도 있고 그럴 지도 모르죠. 아니면 가까운 안무팀은 챙겨도 무대장치나 그런쪽 스탭은 달리 대우할수도 있고. 어차피 나도 모르고 댁도 모르는 속사정인데 너무 한쪽 말만 듣고 다른쪽을 파렴치한으로 모는 게 화가 나서 소설 써봤습니다.

  • 21. 음...
    '12.10.10 1:46 AM (121.130.xxx.167)

    그간의 성격을 볼 때 독단적으로 결정했을 것 같다는 생각 많이 드는데 이게 이상한 건가요?
    추측일 뿐이지만요.
    이게 너희한테 더 좋은 거야! 하면서 마음대로 했을 것 같다는 생각.
    당장 쓸 돈 없는 사람한텐 한 푼이 아쉬웠을 텐데요?

  • 22. 병실 분위기 심각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12.10.10 1:48 AM (119.18.xxx.141)

    파닭이 들어간 거 보면 ........
    저번 공황장애 쇼크로 입원했을때도
    싸이나 김희철 돈까스 시켜먹던데
    사실 우리가 신경이 예민해 있을때는
    음식냄새 맡는 것도 고역이지 않나요
    차태현이 앓고 있는 공황장애와는 많이 다른 듯
    차태현은 정말 힘들어 보이던데

  • 23. 윗님
    '12.10.10 1:48 AM (1.228.xxx.191)

    알바로 돈이나 벌었음 좋겠네요 걱정마세요

  • 24. 도대체
    '12.10.10 1:48 AM (211.111.xxx.40)

    스텝들하고 관계 좋았다고 하는데
    독단적으로 결정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님이 소설 쓰는 거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돈 지금 받는 것보다 김장훈이 더 보태준다는데 보험 드는 게 더 이득이죠. 안 그래요?

    만약 자기 돈만 보험에 붓는 거라면 손해일 수 있지만.

  • 25. ㅎㅎㅎㅎ
    '12.10.10 1:48 AM (188.22.xxx.130)

    파닭 ㅎㅎㅎㅎㅎ 미추어버리겠어요...묵고잡다...

  • 26. 김장훈 병을 키우는건
    '12.10.10 1:49 AM (49.1.xxx.147)

    김장훈팬들인거 같네요. 댓글들 보니 우기는데 장사 없네요. 참 대단타

  • 27. ...
    '12.10.10 1:50 AM (110.8.xxx.70)

    츄르릅.....파닥파닥....ㅠㅠㅠㅠ

  • 28. ???
    '12.10.10 1:50 AM (118.38.xxx.51)

    공연 스텝들은 공연기획사 소속 아닌가요?

    싸이는 이번 공연이든 지난 공연이든 외주 업체와 했고요.
    대부분의 가수들 그렇게 합니다.
    공연 스텝을 빼돌리고 말고가 있나요?

    조건 맞는 공연기획사와 콘서트기간만 계약하고 일하는데요.
    김장훈이 개인스텝을 꾸려서 공연을 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싸이 공연은 외주업체가 했던데요.

    스텝을 빼돌리고 어쩌고 할 상황자체가 아닌거 같은데요.

  • 29.
    '12.10.10 1:51 AM (121.130.xxx.167)

    제가 직접 아는 바 없으니 이쯤해서 닥쳐야겠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건 고용주가 보험료 반 내 주는 4대보험,
    제 직종 프리랜서(통역사입니다)들은 다 거부합니다.
    저희는 4대보험 들 건지 아닌지 선택이 가능한데 4대보험 드는 것보다 반절 낼 돈 직접 받는 거 더 좋아해요.
    뭐가 더 이득인지는 받을 사람에게 선택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30. 베리떼
    '12.10.10 1:51 AM (180.229.xxx.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도,
    김장훈하고, 싸이 이야기인가요,,,,,,,,
    82에서,,, 이 화제가,,, 언제 끝날지,,, 저는, 그게 궁금해집니다,,,,
    한쪽 시각에서 글 올리면,, 다른쪽 시각에서 글 올리고,,,,, ㅎㅎㅎ

    어이
    김장훈씨,, 싸이씨,,,,, 이제,,, 결론 좀 내립시다,,,,
    이거 머,,
    대한민국 국민들,,,,,
    김장훈편, 싸이편,,,,, 이렇게 두편으로,,나눠지게 생겼소이다,,,,, ㅋㅋㅋ

  • 31. 김장훈이나
    '12.10.10 1:51 AM (49.1.xxx.147)

    김장훈팬들이나 도찐개찐이네요 이제보니. 정상적인 팬이라면 지금 제정신이 아닌 김장훈을 치료에 전념하게 다독여줘야죠. 이렇게 억지쓰며 애꿎은 사람 저격할게 아니라. 그러는게 김장훈 병을 더 키우는겁니다

  • 32. 아 그냥
    '12.10.10 1:53 AM (175.212.xxx.246)

    길게 말할 필요없고
    지금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갈때까지 가보자 우린 미쳤어
    이것만 봐도 김장훈이 정신이 마이 아픈 사람이라는거 충분히 증명됨..
    그리고 그런사람이랑은 논리적인 협의가 불가능하죠.
    사실 김장훈하는 행동이 전형적이긴 해요.

  • 33. 도대체
    '12.10.10 1:55 AM (211.111.xxx.40)

    김장훈이 말하는 보험과 4대보험은 성격이 다른 듯 한데요.

    김장훈이 말하는 보험은 만기 되면 찾을 수 있는 환급금액이 100%에 달하는 보험을 지칭하는 거 같은데요.

    건강, 고용, 산재... 이런 게 아니라.

  • 34. .,
    '12.10.10 1:56 AM (175.210.xxx.249)

    김장훈씨 이제 그만 기부하시길..나중에 대한민국에 민폐 끼칠 사람으로 보여요.

  • 35. 그러니까요
    '12.10.10 1:57 AM (121.130.xxx.167)

    그건 '같은' 거고요,
    정확하지 않잖아요.
    어쨋든 페이의 일부였다면 그 돈을 처리할 재량권은 돈을 받을 사람에게 있습니다.
    보너스였다면 할 말 없지만요.
    여기서 대놓고 했든 암묵적으로 했든 강요에 의해 보험든 거고 스탭에게 선택권이 없었다면 불만 제기할 수 있다 이런 얘기잖아요.

  • 36. 도대체
    '12.10.10 1:59 AM (211.111.xxx.40)

    그러니까요 님/ 김장훈이 강요했는지 어떻게 아세요?
    님이야 말로 정확하지 않은 걸 단정하고 계시잖아요.
    스텝들하고 합의가 이뤄졌을 지 어떻게 압니까?

  • 37.
    '12.10.10 2:01 AM (121.130.xxx.167)

    단정한 적 없는데요.
    제 글 다시 읽어보세요.
    '여기서~ ~했다면'이잖아요. 가정법 모르세요?

  • 38. 도대체
    '12.10.10 2:02 AM (211.111.xxx.40)

    대놓고 했든 암묵적으로 했든 강요에 의해 보험 들었다면서요?

    이게 가정법입니까??? 김장훈이 강요했는지 님이 봤어요?

  • 39. 아이고 님아
    '12.10.10 2:03 AM (121.130.xxx.167)

    안 되겠네요.
    제가 보험 들었다고 했어요?
    강요에 의해 보험든 거고 스탭에게 선택권이 없었'다면'이라고 했잖아요.

  • 40. 도대체
    '12.10.10 2:05 AM (211.111.xxx.40)

    강요에 의해 보험에 들었다고 전제하셔놓고 선택권은 무슨?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 아셨음 좋겠네요.

    불확실한 상황에 모든 걸 김장훈에게 부정적으로 추정하시는 님이 소설 쓰고 있는 거 안 보이세요?

    진실여부도 모른 채 모함받는 김장훈 님이 책임지실 건가요?

  • 41. ..
    '12.10.10 2:08 AM (175.212.xxx.133)

    여기서 누구도 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얘기 왈가왈부하실 필요 없구요.

    스탭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용계약의 자유가 있는 사람들이 어디 인신매매 끌려간 것도 아니고 자기 발로 나갔는데 그걸 갖고 빼냈네 꼬여갔네 이렇게 몰아붙이는 건 지나친 피해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공동으로 만든 회사가 나중에 독립했고, 싸이하고는 콘서트 당 계약했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 42. 하고나서
    '12.10.10 2:08 AM (58.225.xxx.26)

    김장훈씨 이제 그만 기부하시길..나중에 대한민국에 민폐 끼칠 사람으로 보여요.11111111

  • 43. 아이고
    '12.10.10 2:13 AM (121.130.xxx.167)

    저한테 왜 그러세요?
    전제의 정의를 모르시는 것인지...
    제3자 시각으로 '~했다면 그건 안 될 일이다'라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만인 거잖아요.

    저도 아는 바가 없으니 이제 그만 닥치겠습니다.
    걍 빨리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안 보고 싶지만 자꾸 보이고 신경이 쓰여서 피곤해요.

  • 44.
    '12.10.10 2:18 AM (175.121.xxx.32)

    지들끼리 내비두면 해결될 일 같네요
    암틈 훈수 두는 사람들땜에 싸움판은 커지게 돼 있음

  • 45. 끝까지
    '12.10.10 2:37 AM (124.61.xxx.39)

    무대위에 같이 세워주고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세시간씩 전화 받아주고 인터뷰때마다 자기 은공에 감사하고...

  • 46. .....
    '12.10.10 3:55 AM (125.132.xxx.99)

    김장훈씨 나이값 하세요...
    나이 오십에 뭐하는 짓인지..........

  • 47. .....
    '12.10.10 3:56 AM (125.132.xxx.99)

    무대위에 같이 세워주고 아무리 바빠도 최소한 세시간씩 전화 받아주고 인터뷰때마다 자기 은공에 감사하고... 222222222222222222222

  • 48. 끌끌
    '12.10.10 7:00 AM (211.204.xxx.193)

    싸이 배신자 사건 관련해서 김장훈 비난하는 사람들은 근거없이 누군가 강력히 미워하는 사고력 없는 무뇌충에 싸가지까지 없군요. 돈도 안받고 저런 인간 이하 짓 하는 사람들은 알바만도 못하구나.. 돈이나 챙겨먹지 ㅎㅎ

  • 49. ...
    '12.10.10 7:47 AM (211.109.xxx.58)

    기부하게 돈 좀 내놓으라는 얘기 같아요. 사기꾼 같아.

  • 50. .....
    '12.10.10 9:08 AM (118.219.xxx.140)

    정말 김장훈팬이면 지금 놔두면 안돼요 컴도 못하는곳에 데려다가 강제입원치료해야돼요 지금 심각해요 더 놔두면 김장훈만 망가질뿐이에요 정신병은 무섭습니다 그냥 낫기를 팬으로 바래봤자 해결안돼요 얼른 장기간 입원치료해야돼요

  • 51. 진창 싸움의 시작은
    '12.10.10 9:09 AM (39.112.xxx.208)

    김장훈이 했죠.
    그래놓고 일방적 피해자 코스프레.......는 좀 아니예요.


    둘 사이의 진실이 뭐든 간에 어른답지 못했어요. 김장훈.

  • 52. 저도 이해가안가요
    '12.10.10 10:07 AM (112.151.xxx.74)

    대체 어쩌라는건지.

    내 주변사람이 나한테 저러면 내가 답답해서 죽어버릴듯........-_-

  • 53.
    '12.10.10 2:49 PM (115.20.xxx.12)

    김장훈 최측근이라는 이상호기자랑 서경덕씨 글 보면
    싸이 무대에 자길 세워주길 원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싫다고 공개적으로 씹고, 제일 영광스러운 시기에 발목잡고 망신을 줘놓고는...

    같이 공연을 하고 싶은 심리는 뭘까요. 진짜 싫으면 보기도 싫지 않나.. 남남으로 제갈길 가면서 살면되지.

  • 54. 저 위에
    '12.10.10 2:56 PM (112.153.xxx.36)

    파닭 얘기는 싸이와 김장훈 소속사 양측에서 합의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답니다.

  • 55. 버린 카드인데,로또였으니
    '12.10.10 2:58 PM (210.124.xxx.225)

    얼마나 배아프겠어요.

    공연 같이 그만하자,지입으로 말해놓고 자기 앨범은 망하고

    버린 카드가 로또였다니ㄷㄷㄷㄷ

    지 발등 지가 찍기는 싫고,남 잘되는건 배아프고
    물귀신처럼 같이 죽자고 뎀비는거...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싸이한테 묻어가다가,후광 더 못받아서 억울해 미추어버리는거겠지요.

    내가 싸이 키웠다.

  • 56. ,,,
    '12.10.10 3:46 PM (61.101.xxx.62)

    싸이가 국제 가수가 되니 정부에서 독도홍보도 싸이가 맡으면 어떻겠냐 뭐 이런 소리 은근 흘러나오지 않았나요?
    그래서 팬들이 싸이가 자발적으로 한다면 몰라도, 지금은 아니다. 당분간 싸이가 훨훨 날라가게 내버려 둬라 뭐 이렇게 반응나오고.
    그토록 독도에 오랫동안 정성을 들인 김장훈이 그 문제조차 자기가 뒤로 밀리고 싸이한테 독도...뭐이러니 마지막이 무너진게 아닌가 싶어요.

  • 57. .....
    '12.10.10 4:45 PM (203.248.xxx.70)

    님이 원하는 건 뭔가요?

    어쩌라는 건가요?

  • 58. 그나저나
    '12.10.10 5:08 PM (122.37.xxx.24)

    김장훈은 노래는 정말 아닌 듯해요.
    저번에 라이브로 부르는데 못들어주겠더라구요.
    아파서 저러나보다..했었습니다.

    김장훈이 sns에 올리는 건 언플 아니고
    기획사 보도자료는 언플인가봅디다.
    그 사람들에게는..

  • 59.
    '12.10.10 6:55 PM (211.36.xxx.8)

    한때는 좋았단사이면서 그냥 윗사람으로 축하는 못해줘도 넘어가주면 안됐을까 싶네요
    나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싸이가 애국하는데
    좀만 참지 ㅡ

    싸이 정말 드라마같은 인생이네요

  • 60. 왜들
    '12.10.10 8:21 PM (122.37.xxx.113)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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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29 1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뭘 하시겠어요? 2 -- 2012/10/10 1,081
163328 공공기관은 ‘아동 정서학대’ 알고도 은폐 2 샬랄라 2012/10/10 1,168
163327 국립묘지 안장 대상자 심의기준 '오락가락' 1 세우실 2012/10/10 900
163326 운동하고 났더니...ㅋㅋ 배가 안고파요 1 다이어트 2012/10/10 2,541
163325 위로가 필요할 때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13 ... 2012/10/10 2,472
163324 할머니 쓰실 기저귀중 좀 큰 사이즈는? 4 큰기저귀 2012/10/10 851
163323 5·16 피해자가 ‘용공분자’로…유신 미화하는 정부출연기관 3 샬랄라 2012/10/10 1,058
163322 엄마가 조직검사결과. 위암 초기라네요.. 11 도와주세요... 2012/10/10 6,135
163321 개인쇼핑몰 불만.... 2 한심이..... 2012/10/10 1,207
163320 훌라 가방 어떤가요? 6 40대부터 2012/10/10 3,930
163319 남편의 돈문제. 4 마음이지옥 2012/10/10 2,270
163318 옛날 소방차 김태형씨 와이프 11 .. 2012/10/10 9,025
163317 걸레용으로 가볍고 빨기쉽고 잘 마르고 하는거 뭐 있을까요 5 어떤걸레 쓰.. 2012/10/10 1,718
163316 생고기나 생선 담은 그릇 설거지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5 설거지 2012/10/10 2,402
163315 설렁탕집의 설렁탕, 조미료 많이 쓸까요? 6 설렁탕 2012/10/10 2,685
163314 여자들은 카운셀러해주면서 ㄴㅁ 2012/10/10 1,034
163313 혼자사는데 라섹수술 후에 혼자 못 지낼까요? 어떡해야할지... 13 안경만 30.. 2012/10/10 3,833
163312 노안도 라식이 되나요? 3 40대 노안.. 2012/10/10 2,326
163311 강한아이로 키우는데 도움되는 책 5 딸엄마 2012/10/10 1,408
163310 10년 된 세탁기 새로 사야할까요? 궁금 2012/10/10 1,070
163309 친정아빠가 꽃게와 생새우를 보내셨는데 다 상했어요 15 삐리리 2012/10/10 4,906
163308 알리고싶은 무료행사가 있는데 어디에 올려야 하는지요? 4 82어디에 2012/10/10 1,850
163307 맛있는 대추 어디서 사나요? 2 제철과일 2012/10/10 1,384
163306 ‘안철수 사찰 발뺌’ 치안감의 희한한 해명 샬랄라 2012/10/10 958
163305 조언부탁합니다,..5학년 딸아이가 지갑에서 만원을 빼어갔네요,.. 14 돈,,, 2012/10/10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