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 둘 돌보는 거 진짜 힘드네요TT

아틀리에 조회수 : 2,369
작성일 : 2012-10-09 21:59:36
5살 큰애가 2시쯤 유치원서 하원하면 
3살 막내를 집에서 혼자 동시에 돌봅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 전혀없고 사랑하는 남편은 10시 넘어 퇴근이고요 

낮잠을 거의 못자고 돌보기도 하고 입맛이 없어 간단히 끼니를 채워서 그런지 요즘은 더 힘드네요 TT 

애들 키우는 거 잘하고 계신가요? 
얼만큼 힘드세요? 전 4시부터 헉 소리 날 정도로 힘듭니다TT
IP : 211.246.xxx.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들어요
    '12.10.9 10:03 PM (1.251.xxx.139)

    전 하나 키웠는데
    3-4살까지 죽는줄 알았어요.
    잠도 못자고.....ㅠ.ㅠ

    끼니는...매식 하세요. 나가서 먹거나 시켜서 먹거나.
    잘 먹어야해요.....ㅠ.ㅠ

    에구....근데 애들 봐주는거...구청 같은데 신청하면 되는거 있을거예요.
    한번 알아보세요...제가 그 일 할려고 했는데 40대라 그런지 떨어졌거든요...

    아니면 인스턴트 밥이라도 어쨋든 잘먹어야 합니다.

  • 2. ...
    '12.10.9 10:05 PM (220.77.xxx.22)

    그래서 애 키울래 나가서 일할래 하면 나가서 일한다고 ....
    토닥토닥~~~ 힘드시죠.끼니 잘 챙겨드세요.

  • 3. ㅇㅇ
    '12.10.9 10:08 PM (211.237.xxx.204)

    여기 보면 셋도 도움없이 키우시는 분들 꽤 있던데..
    정말 힘드실꺼 같아요..
    저희 아랫집도 아이가 셋이던데
    에효.. 그 엄마는 어쩌다 큰아이 유치원 버스 데려다 주러 나갈때
    보면 거의 폐인의 모습이더군요.. 다크써클이 눈밑까지 ㅠ
    그래도 또 키워놓고 보면 언제 키웠냐 할겁니다..

  • 4. 저는..
    '12.10.9 10:12 PM (121.147.xxx.224)

    저는 이렇게 해요. 네살 두살 아이 키우는데
    큰애가 3시에 하원하면 간식타임 30분쯤 주고
    그 후로 4시 반 무렵까지는 집안 물건들 들쑤시면서 놀게 냅두고
    4시 반부터 한 30분 책도 읽어주고 노래도 틀어줬다가
    5시 - 6시는 교육방송 틀어주고 그 동안 저녁 준비하고
    6시부터 노냥노냥 애들 저녁 먹이고 저도 같이 먹고 설거지 하면 7시쯤 되구요.
    7시 되면 두 녀석 욕조에 집어넣고 목욕시키고 옷 갈아입히고 머리 말리고
    다시 또 책 서너권 읽어주면 8시 가까이 되는데 그때 온 집안 불 다 끄고 재워요 ㅎㅎㅎ

    저도 남편이 늦게, 아~주 늦게 퇴근하는데다가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사람이라 저 혼자 돌보는데요.
    주중엔 거의 저런 시간표로 진행해요. 관건은 애들은 일찍 재워버리면 되는거에요!!! ㅋㅋㅋ 화이팅이에요!

  • 5. 저랑 똑같아요 !!
    '12.10.9 10:40 PM (114.203.xxx.92)

    저는 큰애는 3시에 데릴러가고 그 후에는 조금 벅차긴한데 왜냐하면 둘이 자꾸 싸워서(남자아이들)
    그거 중재및 이래저래 타이르다보니 제가 체력이 딸리더라구요 내년에 둘째도 4살되면 어린이집 보내요 ㅋㅋ
    어쩔수없더라구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5시까지 놀다보니 둘은 우유마시고 쌩썡한데 저만 헤롱헤롱..
    전 남편이 주말에도 근무를 하는터라..제 체력이 무척 중요해요 밥 세기 잘먹고 그럼 확실히 해볼만한데 괜히 빵으로 끼니때우고 하다보면 짜증만 늘더라구요..점심도 잘 챙겨드시구요 올 겨울 잘 보내봐요 벌써부터 입에서 단내가 납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애들 키울때가 웃을일은 많아요..

  • 6. ..
    '12.10.9 11:07 PM (49.1.xxx.160)

    둘이 힘들다고 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쌤들은 어떻겠어요.

  • 7. ..님..
    '12.10.9 11:17 PM (121.147.xxx.224)

    아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샘들이 그 모든 아이들의 엄마에요?
    남의 자식 봐 주기는 내 자식 보기보다 쉬워요.

  • 8. 내인생의선물
    '12.10.9 11:31 PM (221.139.xxx.25)

    3살 여자둥이 얼집도안보내고 하루종일 시달리는 저는 어쩔까요?ㅋㅋㅋㅜㅜㅜ
    얼집도 내년3월에나 된다는데...그때가서 또 보육료지원 어찌될지모르는데ㅜㅜ
    머.....전 그냥 버팁니다...언젠간 크겠지,언젠간 지나가겠지.....

  • 9. 차이라떼
    '12.10.9 11:32 PM (218.232.xxx.20)

    저는 미혼이지만 애둘인 올케보면 육아가 쉬운일은 아닌거 맞는거같아요...
    가끔 셋 키운다고 --;; 애들 아빠까지 키우니
    그래도 가끔 셋째 생각없는 올케는 지금 이쁜짓하는거 거 못본다 생각하면서 키운대요

  • 10. 동강
    '12.10.10 12:09 AM (124.56.xxx.147)

    아들둘키웁니다 첫애만어린이집가구요
    저는 간식간단히먹이고 둘데리고놀이터가서 놀다가 집에와서 둘목욕시키고 저녁준비할동안 이비에스만화틀어줘요
    하루하루전쟁이네요 그래도 나보다더힘든사람도있겠지하면서참고 회사일힘들어하는 남편안시키고제가거의해요
    돈버는것도 짠해서요
    제가남편보단 체력이월등히좋아서요
    힘냅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47 조금있으면 신의할시간이네요 6 오늘이야 2012/10/09 2,423
165446 다들 손님용 침구는 어떻게 구비하셨어요?? 2 ... 2012/10/09 2,150
165445 경희대 앞 맛집 추천해주세요~~~~~~~!!! 3 파란토마토 2012/10/09 1,980
165444 자게 히트 돼지갈비 1kg 기준으로 하면 양념양도 1/4로 줄이.. 4 기체 2012/10/09 2,759
165443 마티즈몰다가 베라크루즈 잘 몰까요 9 2012/10/09 2,344
165442 진짜 사교육비로 한명당 100만원씩 드나요?? 22 .. 2012/10/09 5,057
165441 대장내시경 장세척하는 물약이요 8 배불러요 2012/10/09 4,169
165440 이대초교 vs 서울 교대 25 지인 2012/10/09 13,189
165439 면허시험(도로주행) 떨어졌어요... 그런데 넘 억울해요 3 이게 뭥미?.. 2012/10/09 4,059
165438 제주여행 팁좀 부탁드려요 9 가을제주 2012/10/09 2,178
165437 현미 발아 2틀째인데...날벌레가 생겼어요.버려야되나요? 응삼이 2012/10/09 1,443
165436 방향제로 인해 머리 깨지는 경우 있었나요? 9 방향제 2012/10/09 1,924
165435 야상 유행 아직 안 지났죠? 3 ,, 2012/10/09 2,449
165434 송호창 효과가 있긴 하네요. 여론의 집중..바그네 어쩌니..ㅋㅋ.. 6 이건 확실 2012/10/09 2,286
165433 방사능살인담배 발매중 1 .. 2012/10/09 1,691
165432 어린시절이 그립고 허해요 4 ㅁㅁㅁ 2012/10/09 1,827
165431 카톡질문이요 기기변경 2012/10/09 1,579
165430 치매에 걸리신 게야... 대략난감 2012/10/09 1,552
165429 밀가루론 떡 만들수 없나여 8 미미 2012/10/09 2,261
165428 제주에서 애들 데리고 요트체험 어떨까요? 6 제주여행 2012/10/09 1,825
165427 추적자 박근형의 대사 "자식 못난것은 부모탓이다&quo.. 1 한오그룹 2012/10/09 2,188
165426 소형주택 의무건설 완화조치 (2008년 기사임) ... 2012/10/09 1,760
165425 아내 선물을 준비 중입니다. 4 아내 선물을.. 2012/10/09 1,640
165424 악성프로그램 제거 어떻게 하나요? 9 ... 2012/10/09 2,296
165423 수원에 머리 진짜 잘하는 미용실 어디있나요? 6 .... 2012/10/09 2,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