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을 보러 오네요.
이러면 갑자기 사자고 할까봐 겁나요.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팔고 오르면 가슴아파서...
갑자기 집을 보러 오네요.
이러면 갑자기 사자고 할까봐 겁나요.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팔고 오르면 가슴아파서...
울집은 안오네요. 가격을 낯춰야할까요.
전 별로 가격 안낮췄거든요.
요즘 좀 매매가 살아난다 그러던데요
저녁때 보러온다고 전화 오더니 20분 있다 오라고 했더니 담에 온다고 전화 오더군요;;
뭐 꼭 사려 맘 먹은 사람들이라면 보러라도 오겠지 싶어서 시큰둥해지네요.급매가
맞춰 내놔서 싱숭생숭하거든요.
저희집도 보러오더라구요 급매가는 아닌데 원래 많이안오르고 많이안빠지는데라그런지 깍아달라고해서 안된다고했더니 연락없네요 저희도 애가네살이라 학군보고 옮기는것도 아직여유있어서 깍아주기는 싫더라구요
급매는 다 거래되고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