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를 유리병에 담궜는데
스텐 국자로 저어주다가 설탕 턴다는게
유리병 주둥이를 텅텅 쳤더니
살짝 패인게 보이네요.
위에 설탕을 걷어내긴 했는데
유리 가루가 들어간것 같아 찝찝해서요.
버리기도 아깝고
코딱지 만큼 패였는데 괜찮겠죠?
오미자를 유리병에 담궜는데
스텐 국자로 저어주다가 설탕 턴다는게
유리병 주둥이를 텅텅 쳤더니
살짝 패인게 보이네요.
위에 설탕을 걷어내긴 했는데
유리 가루가 들어간것 같아 찝찝해서요.
버리기도 아깝고
코딱지 만큼 패였는데 괜찮겠죠?
그래도 찝찝하니까 고운체로 한번 걸러주시는게.. 어떨런지요
드실때 부직포나 면보에 한번걸러
병에 담아두고 드세요
유리는 소화되지 않습니다.
얼마나되는지 모르지만 가끔은 아까와도 버려야할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