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 보면
감리교,장로교이런식으로 무슨교가 있잖아요.
이거 왜 이렇게 놔눠둔건가요?
기독교에 보면
감리교,장로교이런식으로 무슨교가 있잖아요.
이거 왜 이렇게 놔눠둔건가요?
교리해석은 엿장수맘..
즉 종파 만드는사람이 지 잘났다고 새로 만든것이지요.
할 일 없으면 잠이나 자든가 황당합니다.
장로교는
신실한 장로님들이 모여서 교회를 세우고 그 분들 중에 설교 잘 하시는 분이 목사 안수를 받아 목회를 시작해서 장로교회입니다.
그리고 예장과 기장으로 나뉜 것은
일제 시대 신사참배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어나면서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박해 당한 교파가 예장이라고 합니다.
유럽에서 왕권하고 신권하고 붙어서 하도 지랄을하니까
종교개혁이 일어났어요.
여자가 떠들면 마귀라고 죽이고 천국가는 표도 팔고 그랬었죠.
그래서 신교,구교 나눠졌어요. 새거 옛날꺼죠.
새거가 기독교고 옛날꺼는 카톨릭이에요. 교회하고 성당이죠.
교황은 신이라고 떠들고 무조건 충성하고 그랬는데
종교개혁으로 지들이 부당하고 느끼는건 짜르고 좋다고 느끼는건 붙이고 했죠.
이게 성공을 하니까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는거에요. 꼴리면 나가서 새로 만드는거죠.
힘없으면 사이비 소리듣고 힘이 쎄지면 정식으로 인정받고 그러죠.
신교에서 처음에는 막 구교를 욕하다가 (아니까 뭐가 드러운줄 알고 욕을하죠.)
근데 욕하면서 다 바꾼게 아니라 그래도 뿌리는 구교에서 나온거니까
욕하면서 너는 왜 따라하냐 이런소리로 반격을 당하죠.
돈잘버는 잘나가는 윗대가리는 구교가 샤바샤바해서 관계가 회복되고
지들끼리 뭉치고 이러면
그런꼴이 드러워서 나가서 새로 만들고
돈잘벌면 또 그쪽으로 붙어서 샤바샤바하고 그러죠.
데모하던 386이 기성세대로 붙고 똑같이 따라하고 그런거랑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