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학년 딸 먹일려고 어제 수세미를 큰걸로 3개를 구입하고, 설탕도 2키로 사다놨어요..
근데 설탕을 볼때마다 고민이 되는거예요..
설탕이 너무 마니 들어가고..단맛이 싫어서요.
그래서 아침에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샘플로 1개를 썰어서 냄비에 생강하고 푹 끊였어요..
끊인물이 밍밍하니깐 약간의꿀을 섞어서 아이한테 먹였습니다.
이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요?
초4학년 딸 먹일려고 어제 수세미를 큰걸로 3개를 구입하고, 설탕도 2키로 사다놨어요..
근데 설탕을 볼때마다 고민이 되는거예요..
설탕이 너무 마니 들어가고..단맛이 싫어서요.
그래서 아침에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샘플로 1개를 썰어서 냄비에 생강하고 푹 끊였어요..
끊인물이 밍밍하니깐 약간의꿀을 섞어서 아이한테 먹였습니다.
이방법이 더 낫지 않을까요?
저도 어제 4학년 아들 비염땜에 큰걸로 4개 사다가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시장에서 그러는데 매실액보다는 설탕을 조금만 넣으라고 하더라구요.
인터텟에서 찾아보니 수세미나 매실이나 이런데 들어가는 설탕은 발효가 되어 먹을때가 되면
설탕이 몸에 좋은 성분으로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것도 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