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도 간단하게, 색조는 비비에 립글로스가 전부에요.
정말 포기가 안되는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안나수이 수이로즈 400호(빨간색인데 바르면 자연스러운 색상)
디올 립글로우 두가지에요.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하지 않아서 과한 립스틱은 안쓰구요.
딱 저 두가지.
저 두가지는 포기가 안되는데 요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서요.
대체가능한 제품이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튜브에 든 끈적한 제품 질감은 좋아하질 않아요.
한국에 최근 몇년간 없었더니 모르는 로드샵 화장품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안나수이 400과 디올 립글로우 대체가능한 제품 있으면 살짝 풀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