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옆에 넓이는 손가락 한마디 만큼, 두께는 약간 올라올 정도의 동그란 혹이 만져지네요.
주말을 넘기고 오늘 아침에 동네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에 가라고 진료의뢰서 써주네요.
제가 갑상선도 안좋거든요.
임파선암과 갑상선암을 같이 진료하는 의사에게 가보라고 의뢰서를 써주고,
제일 빠른 시간이 수요일 오전이라며 그날로 잡아줬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목 옆에 넓이는 손가락 한마디 만큼, 두께는 약간 올라올 정도의 동그란 혹이 만져지네요.
주말을 넘기고 오늘 아침에 동네병원에 갔더니 큰 병원에 가라고 진료의뢰서 써주네요.
제가 갑상선도 안좋거든요.
임파선암과 갑상선암을 같이 진료하는 의사에게 가보라고 의뢰서를 써주고,
제일 빠른 시간이 수요일 오전이라며 그날로 잡아줬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별일 아닐꺼에요. 괜찮으실테니 마음 편하게하고 푸욱 주무세요...
건강한 기운을 팍팍 넣어드릴께요.. 팍팍~~얍~ ^^
내일이라도 관련과 샘 진료있슴 당일진료 아침부터
가보세요 간호사분께도 말씀드리구요
예전에 저도 그래서
아주 심란했었어요
목 옆에 비지 같은 것이 생겨서 이것으로 인해 등이 아팠어요
쉽게 말하면 물 흘러 가는 곳에 이끼 같은 것이 끼어서 등 근육을 잡아 당겼나봐요
세브란스에서 수술했어요
일 주일 입원
별 큰것은 아니였는데 각종 검사는 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