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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오늘 김밥을 쌌는데요 ㅋㅋ

이런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2-10-09 00:43:14
처음이에요 ㅋ

속이 한쪽으로 몰리거나
너무 헐거워서 썰면 옆구리 터질것같은 비주얼이라
하나만 썰고 통으로 들고 베어먹었어요
맛은 있었는데...

뭔가 알듯말듯 하면서 모르겠네요 김밥싸는거

속재료는 또 어찌나 남아주시는지
내일 또싸야돼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예쁜김밥 먹고싶어요
어케해욤? ^^

IP : 211.196.xxx.2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9 12:51 AM (121.190.xxx.186)

    밥을 최대한 얇게 넓게 펴
    김의 3분의 2정도 되게 하신후
    재료를 한가운데 모으지마시고 약간
    앞쪽 즉 내쪽으로 모아서 굴려 보셔요

  • 2. 콩콩이큰언니
    '12.10.9 2:15 AM (219.255.xxx.208)

    내일은 화이팅!!!
    근데 안썬 김밥 손에 쥐고 먹는 맛도 좋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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