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거 같아요
설사 잘 안하는 체질인데...
연시 우려낼 때 화학적 방법을 이용한다고 하는데
그 때문일까요?
네이버 검색해도 좋은 말만 나오네요
다른 음식도 같이 먹긴 했지만
그중 처음 먹은 음식이 연시라서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
에전에는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구입한 연시는 그 물질을 좀더 세게 쓴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구요
과연 이 복통의 원인이 연시일지, 아니면??
근데 분명 연시 같거든요...
전 남편이랑 10년째 **리스인데다 거의 말을 안하고 사는 사람인데
그러다 보니
소소한 것이라도 결국 이곳에 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게 82는 무조건 감사한 곳이랍니다.
82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