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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자꾸 자기 일을 줄때 ..어떻게 거절 해야 될까요?

dd 조회수 : 3,719
작성일 : 2012-10-08 19:18:31

정말 지겹습니다.

신입으로 들어 왔을때부터 은근슬쩍 암것도 모르는 저한테 자기 일 다 떠넘기더라고요

상사라고 해봤자 낙하산으로 들어와서 정말 능력도 뭣도 없습니다.

무시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능력이 딸리면 노력이라도 하지..아래 직원들한테 다 자기일 떠넘기고

자기는 맨날 수다 떨고 놀아요

지금 제가 일이 굉장히 많아요 정말 피곤해 미칠꺼 같습니다.

제일 윗 상사가 제가 일이 너무 많은거 알고 어떤 서류 작성하는걸 그 상사한테 하라고 줬어요

그런데 하는척? 하더니 다 됬다면서 나머지는 니가 해라~

라고 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던져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래도 좀 했겠지..했는데 진짜 하는척만 하고 함것도 안한 거에요

지난번에도 한번 다른 직원들과 같이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은 자기가 좀 하라고 상사지만 뭐라고 말했었거든요

그때 화났다는듯이 대꾸도 안하더니

여전하네요

정말 미쳐 버리겠어요

다른 직원들은 야근에 뭐에 난리 났을때도 혼자 놀다가

가장 윗상사가 보다보다 한소리 했거든요

제 일을 조금 가져 갔다고 해도 매번 알려준거 또 알려 달라 그러고..

진짜 성질 더러워도 일 잘하는 상사가 낫지..

일 더럽게 못하고 능력도 없는 인간들은..그냥 월급 그만 축내고 나가 줬으면 싶네요

IP : 220.78.xxx.16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
    '12.10.8 7:20 PM (119.70.xxx.194)

    미루셔요......... 못하겠다 하면 안되고 미루세요. 다른 일 때문에 그 일은 소화할 수 없는 것 처럼...

    일 빨리 재깍재깍 하면 일 많아져요..
    일 잘하는 것도 윗사람 봐 가면서 해 줘야 되요 ㅋ

  • 2. ......
    '12.10.8 7:20 PM (112.223.xxx.172)

    낙하산이 왜 나갑니까.ㅎ

    결국 더러운 사람이 나가게 되죠.

  • 3. .......
    '12.10.8 7:32 PM (112.151.xxx.134)

    도저히 바빠서 못한다고 말하세요.
    그래도 하라고 하면.....열심히 하는 척 하면서
    일을 미루세요.
    그리곤..그 상사가 윗상사에게 깨지게 만드십시오.
    원글님은 그 문제 상사에게 좀 야단맞을 각오하고요.
    "제가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일이 많아서
    못했어요. 죄송합니다."라고만 대답하세요.
    그걸 몇번 반복하면 앞으론 원글님에겐 자기가 야단맞기
    싫어서 자기 일을 미루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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