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섯손가락 보세요..????

마란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2-10-08 15:13:08

지나친 비약과

우연의 남발...

지구에 두가구만 존재하는 듯한 느낌...

 

그래도 다 좋은데...

당초에

피아노란 매개를 이용한 드라마라서..

그래도

고전음악이

극을 상당히 풍성하게 할줄 알았는데..

 

조금 실망이네요...

그래도

보던거라서 계속봅니다.

연속극이니까요.......

IP : 203.248.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s
    '12.10.8 3:14 PM (1.231.xxx.151)

    전 뭐 상관없더라구요.
    그냥 유치하고 어쩄다 해도 계속 보던것이고
    자꾸 보게 되네요
    ㅎㅎㅎ

  • 2. ^^
    '12.10.8 3:20 PM (211.209.xxx.50)

    배경음악 너무 지겨워요.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도대체 한두번 나와야 말인거죠.

    지난 번 성유리 나온 신들의 만찬에서도 그러더니만
    배경음악이 극의 느낌을 살리는 게 아니라
    지겨운 느낌을 팍팍 들게 해요

  • 3. 주지훈
    '12.10.8 3:26 PM (125.135.xxx.131)

    좋아하고 꽃님이도 좋아하는데..
    채시라 연기도 좋아하구요.
    근데 너무 너무 드라마가 이상해요. 저 웬만하면 잘 보는 사람인데..
    재미도 없고, 아내의 유혹같은 막장 전개, 유인하 걔 주지훈이랑 대결 구도 어울리지도 않구요.
    그래서..끊어버렸어요. 지훈이에게 미안치만..안 보는게 속 편해요.
    좀 아들녀석들 처럼 재밌게 만들어주면 안되나?

  • 4. ..
    '12.10.8 3:32 PM (203.226.xxx.84)

    그러게 말이예요. 근데 욕하면서도 보고 싰는 저는 뭐냐구요????????

  • 5. 잔잔한4월에
    '12.10.8 3:34 PM (112.187.xxx.14)

    첫째, 둘째 아역배우는 정말 연기 잘했어요.
    그리고 성인이 된 첫째, 둘째배우는 서로 역이 바뀐거 같아요.
    첫째역배우는 인상이 정말 않좋은데...
    둘째역의 배우가 장난기가 있고, 표정도 온화하다고 할까요?
    스마트하면서 깔끔하며 재미있을것 같아요.
    오히려 첫째역을 맡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작가의 마음이겠지만...

    어쨌든 드라마의 기본은 불륜/ 배다른 형제. 뭐 이런거 밖에 없는지
    아쉽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6. 그래도
    '12.10.8 4:49 PM (175.197.xxx.55)

    채시라의 새로운 악역 연기도전에 계속 해서 봅니다.

    차화연씨 연기도 좋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24 <새누리 "안철수 안보관 위험..野단일화는 구태&.. 1 오호라 2012/10/08 895
161723 급질) 컴터화면이 색깔이 붉어졌어요 10 컴맹 2012/10/08 13,301
161722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 어떤가요?? 3 핸드백 2012/10/08 7,660
161721 15층 아파트에 15층 많이 추울까요?? 8 여름겨울 2012/10/08 2,749
161720 김부각 어떻게 해 먹는건가요? 6 서울의달 2012/10/08 1,996
161719 의사는 많이 뽑으면 친절해지죠 7 ㅎㅎ 2012/10/08 2,322
161718 수유티의 비극 19 애엄마 2012/10/08 4,424
161717 아이가 칠리소스 먹고 입술이 따갑고 뜨겁다고 막 울었는데.. 1 급질 2012/10/08 1,059
161716 하우스푸어 문제는 본인들이 책임질 일은 맞습니다만~ 10 !!! 2012/10/08 3,184
161715 새로이사가는 아파트에 빌트인된 식기세척기가 없다면...@@ 1 싫은 설거지.. 2012/10/08 1,387
161714 제 친구 어머니 사위를 지칭할 때 오빠라고 하시네요 12 웬만한 남자.. 2012/10/08 2,793
161713 주변에 에르메스 까르티에 9 ㄴㅁ 2012/10/08 4,201
161712 오늘 제 생일이예요~축하 부탁드려도 될지요^^ 9 루비 2012/10/08 1,110
161711 스트레스 풀릴만한 맛난 메뉴좀 추천 해주셔요!! ^^ 4 .... 2012/10/08 1,143
161710 친구에게 현금을 선물하고 싶은데, 요즘도 우편환? 있나요? 9 오로라리 2012/10/08 2,099
161709 생리 조금 당겨서하는방법??? 7 수험생엄마 2012/10/08 5,174
161708 카르티에 시계..후회 16 후회 2012/10/08 14,473
161707 봉사활동이요. 주말에 하고싶은데 다니시는분계세요?? 2 봉사 2012/10/08 1,203
161706 강아지 까페 알려주세요 3 초보 2012/10/08 1,013
161705 치고빠지는 이사 . 5 이사고민 2012/10/08 1,702
161704 일본 사시는 분들께 (식재료 관련) 여쭤요. 3 궁금해요 2012/10/08 1,151
161703 7년 전 조선닷컴 “가려진 박근혜 사생활 시한폭탄될 수도” 샬랄라 2012/10/08 1,842
161702 서울에 버터크림 케이크 하는곳을 찾는데요.. 7 추억의맛 2012/10/08 5,383
161701 손발 차신 분들이 생리통이 심한가요? 냉기로 인해 그렇다는데요 6 생리통 ㅠㅠ.. 2012/10/08 2,075
161700 손주가 그렇게 이쁜가요? 15 미세스펭귄 2012/10/08 4,006